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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TV서울] 비주얼캠프, 중국 동승배 국제창업경진대회 3위 수상

모바일 아이트래킹 기술 호평… IPIEC 대회에서도 세계 4위 올라

  • 등록 2018.12.20 10:31:36

[TV서울=최형주 기자] 시선추적 혁신기술 기업인 비주얼캠프가 지난 13일 중국 베이징에서 개최된 ‘제6회 동승배 국제창업경진대회’에서 3위를 수상했다.

유망기술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는 K-ICT 본투글로벌센터는 멤버사인 비주얼캠프가 우수한 기술력과 사업성을 인정받아 한국기업으로는 유일하게 상을 받았다고 지난 19일 밝혔다.

비주얼캠프는 이번 수상을 통해 2만 위안의 상금과 중국의 대표적 창업 거리 중관촌 소재 동승과기원 사무공간 사용권 1년 무상제공 및 투자 연계, 다양한 인큐베이션 지원, 사업연계 기회 등의 특혜를 받게 된다.

동승배 국제창업경진대회는 ‘대중창업 만중혁신’이라는 중국 국가정책에 따라 베이징시 과학기술협력센터, 중관촌과기원 해전구 관리위원회, 중관촌 동승과기원 등을 주축으로 2013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다. 인공지능, 신소재, 바이오, 헬스케어 등 다양한 분야의 전 세계 혁신기업들이 경합하는 대회로 유명하다. 올해의 경우 9월부터 20여개 국가에서 예선을 거쳐 진행됐다. 준결승과 결승은 11일부터 3일 간 이어졌다. 참가기업 수는 약 3500개에 이른다. 중국 내에서만 3000여개 기업이 참가했으며, 해외에서는 약 500개 기업이 함께하며 열띤 경쟁을 펼쳤다.

또한 비주얼캠프는 13일 열린 ‘2018 IPIEC Global’ 결승 대회에서도 글로벌 톱 10대 기업에 선정됐다. IPIEC Global은 중국 지식재산권 위원회에서 주최하는 행사로 혁신적인 기술력을 자랑하는 전 세계 기업들이 유수의 기술투자자와 심사위원들 앞에서 경합하는 대회다. 비주얼캠프는 국가별 예선을 거쳐 한국 대표로 최종 4위에 올랐다.

이날 결승심사를 진행한 투자심사위원은 비주얼캠프의 아이트래킹 기술 수준이 독보적인 것은 물론 세계적인 수준이라고 보여 진다며 스마트 패드 등으로 교육을 받는 학생들의 집중도와 교육효과 향상을 도울 수 있도록 바로 중국의 교육사업 모델에 접목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석윤찬 비주얼캠프 대표는 “중국 현지에서 진행된 주요 대회에서 연거푸 수상을 한 것에 비춰봤을 때 모든 팀원들이 함께 힘을 모아 꾸준히 기술혁신을 위해 노력해온 성과가 나타나고 있는 것 같아 감회가 남다르다”며 “동승배 대회의 경우, 비주얼캠프를 제외한 모든 수상 기업이 중국 토종 기업이라는 부분에서 무엇보다도 아이트래킹 기술력을 인정받은 것 같아 자부심이 느껴진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고도의 아이트래킹 기술을 중국 내 교육 및 광고 사업 등에 접목, 우리 기술이 실제 매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2014년 설립된 비주얼캠프는 눈으로 타이핑이 가능한 기술을 개발한 것을 시작으로 VR 및 스마트폰 디바이스에 적용되는 시선추적 소프트웨어를 개발, 시선 UX/UI 및 시선분석 솔루션 등 매년 새로운 기술을 선보이고 있다.

강원도지사 선거 '김진태 vs 우상호' 맞대결…막 오른 본선 경쟁

[TV서울=이천용 기자] 6·3 지방선거 강원도지사 선거는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와 우상호 전 청와대 정무수석의 여야 후보 맞대결 구도로 확정됐다. 양 정당의 단수 공천으로 여야 후보가 조기 확정되고, 국민의힘 염동열 예비 후보가 당 공천을 수용하면서 양강 구도의 본선 레이스도 빨라졌다. 17일 국민의힘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에서 강원도지사 후보로 단수 공천된 김진태 도지사는 자신의 SNS에서 "4년 전을 생각하면 감사할 따름"이라며 "이제 더 도민 속으로 들어가겠다. 도민과 함께한 강원 발전은 계속된다"고 밝혔다. 국힘 공관위는 김 지사를 두고 "검증된 도정 책임자"라며 "강원도의 안정적 안착과 과감한 규제 개혁, 투자 유치로 새로운 도약의 토대를 탄탄하게 다져왔으며, 그 탁월한 추진력을 인정받아 도지사 후보로 다시 한번 낙점됐다"고 설명했다. 앞서 더불어민주당은 지난달 27일 이번 지선 '1호 공천'으로 우상호 전 청와대 정무수석을 일찌감치 확정했다. 민주당 공관위는 우 전 수석에 대해 "강원자치도 출범 이후 새로운 도약의 갈림길에 선 지금, 산적한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중앙정부와 협력 및 정책 추진 경험이 중요하다"며 "우 후보는 강원 발전을 견인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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