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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TV서울] 캐시비·다이소·롯데멤버스, 제휴협력 협약식 진행

국내 생활용품 1위 다이소와 캐시비, 롯데멤버스 제휴
전국 1200여개 다이소 매장 캐시비카드, L.pay 사용 가능

  • 등록 2018.12.20 10:41:26

[TV서울=최형주 기자] 교통카드 기반 통합선불카드 ‘캐시비’ 발행사인 ㈜이비카드와 ㈜마이비는 국내 생활용품 1위 사업자 ㈜아성다이소, 롯데멤버스㈜와 함께 제휴협력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지난 19일 밝혔다.

지난 18일 오후 3시 서울시 동작구 이비카드 본사에서 진행된 제휴협력 협약식에는 이비카드/마이비 류부현 플랫폼사업부문장, 아성다이소 조갑래 운영지원부문장, 롯데멤버스 조민상 핀테크부문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식에 따라 캐시비카드(모바일캐시비 포함) 및 L.pay 간편결제, L.pay 은행계좌 기반 직불 서비스로 전국 1200여개 다이소 매장에서 결제할 수 있게 되며, 이용 활성화를 위한 공동 마케팅 및 홍보 등 상호 시너지 극대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게 된다. 향후 본격 서비스는 세부 협의 및 결제 서비스 구축후 2019년 2분기 내 런칭될 것으로 예상된다.

캐시비카드는 전국 대중교통을 기반으로 편의점, 유통, 외식 등 전국 10만여 캐시비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캐시비홈페이지에서 카드 등록 후 사용하는 사용자는 소득공제 및 이벤트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광주·전남 행정통합 의회 동의안, 시도의회 내달 5일 동시 처리

[TV서울=나재희 기자] 광주시의회와 전남도의회가 전남광주특별시 출범을 위한 행정통합 의회 동의안을 내달 5일 동시 처리하기로 했다. 31일 광주시의회에 따르면 의회는 이날 오전 전체 의원 간담회를 열고 '행정통합 의견청취' 처리 일정을 논의했다. 시의회는 전남도의회와 함께 다음 달 4일 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심의를 거쳐 5일 본회의를 열고 의회 동의안을 의결하기로 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을 당론으로 발의한 더불어민주당 각 시·도당은 국회 특별법 상임위원회 논의 전 의회 동의가 필요하다며 소속 의원들에게 2월 4일까지 의회 동의 절차를 서두르라고 했다. 그러나 시·도의회가 "심도 있는 심사를 위해 시간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해 처리 시한을 하루 뒤로 조정했다. 광주시의회는 행정통합 의회 동의안 심사를 위해 집행부에 ▲ 5개 구청별 공청회 의견 및 답변 세부 내용 ▲ 직능별 공청회 의견 및 답변 세부 내용 ▲ 광주·전남 대통합 시민소통 플랫폼 등 온오프라인 상 수렴된 의견 및 답변 자료 등 그동안 시·도민 의견 수렴 결과 자료 제출을 요구했다. 한편, 전남광주특별시 특별법은 충남대전특별시 특별법과 함께 민주당 당론으로 발의돼 국회 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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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PC' 김경 녹취들, 거론 의원만 10명 육박…어디까지 뻗나 [TV서울=이천용 기자] 김경 전 서울시의원의 서울 강서구청장 공천 로비 정황이 담긴 이른바 '황금 PC' 속 통화 녹취에는 최소 9명의 더불어민주당 의원 이름이 언급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김 전 시의원이 민주당 관계자들과 공천 로비 대상을 논의하며 일방적으로 거명한 게 대부분으로 보이나, 최근 PC 포렌식 작업을 마친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공천 로비 작업이 실제로 이뤄졌던 건 아닌지 확인 중이다. 31일 연합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120여개 녹취에 등장하는 의원들은 모두 서울에 지역구를 뒀으며, 일부는 김 전 시의원이 출마했었거나 출마하고자 했던 지역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당 지도부에 속했거나 공천에 관여할 수 있는 의원들도 여럿 거론됐다. 초선부터 다선까지 선수도 가리지 않았다. 통화 상대는 주로 양모 전 서울시의회 의장과 김성열 당시 노웅래 의원 보좌관, 민주당 서울시당 관계자 등이었다고 한다. 이들과 '누구에게 어떻게 접근할지'를 논의한 것으로 추정된다. 그러면서 김 전 시의원이 특정 의원과 친분을 과시하는 대목이 나오는가 하면, 현재 다른 혐의로 수사선상에 오른 의원의 이름도 오르내린다고 한다. 남녀 의원 1명씩을 언급하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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