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8 (수)

  • 흐림동두천 4.5℃
  • 흐림강릉 5.7℃
  • 흐림서울 7.5℃
  • 흐림대전 7.9℃
  • 흐림대구 7.9℃
  • 구름많음울산 8.4℃
  • 광주 9.8℃
  • 흐림부산 10.2℃
  • 흐림고창 6.9℃
  • 제주 12.7℃
  • 흐림강화 3.9℃
  • 흐림보은 4.6℃
  • 흐림금산 6.5℃
  • 흐림강진군 10.0℃
  • 구름많음경주시 4.5℃
  • 흐림거제 7.8℃
기상청 제공

사회


[TV서울] 보이스로코, 한양대학교 MNI Lab과 공동연구 추진

인텔리전트 P2P 네트워크, 실시간 미디어 데이터의 처리 및 전송에 초점
새로운 PoN-VRBFT 합의 알고리즘 통한 문제점 개선 블록체인 네트워크

  • 등록 2018.12.21 10:11:58

[TV서울=최형주 기자] 보이스로코는 무한한 연결이라는 슬로건을 가진 VANTA 네트워크 블록체인 프로젝트에 대해서 한양대학교 모바일 및 네트워크 지능 연구실(이하 MNI Lab)과 컨센서스 알고리즘 검증 등에 대한 공동연구를 진행하여 1차 검증을 완료했다고 지난 20일 밝혔다.

VANTA 네트워크는 초연결 사회를 위해 설계된 세계 최초의 블록체인 기반 분산 네트워크이며 사람과 사람, 사람과 정보 사이에 무한한 실시간 네트워킹이 가능하도록 만든다는 것이 목표이다.

VANTA가 구축하는 탈중앙화된 네트워크는 네트워크에 참여한 지능화된 피어들에 의해 스스로 진화하며, 각 피어간 상호 평가 및 협력을 통해 기존 인터넷 망의 한계점인 연결성, 프라이버시, 효율성을 향상시킨 새로운 네트워크를 표방한다. 이를 통해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전송하고 처리할 수 있는 확장 가능한 서비스를 빠르고 저렴한 비용으로 개발하고 운영하는 것을 가능하게 한다.

보이스로코는 블록체인 플랫폼이 과포화되어 있는 현 시점에서 대학 기관과 함께 실제 사용 예시를 만들어 나가고 기술 검증을 하고자 한양대학교 MNI Lab 연구진들과 함께 VANTA 프로젝트에 대해 공동연구를 추진하였다. 이는 국내에서 대학 연구팀과 공식적으로 공동 연구를 하는 최초의 블록체인 프로젝트이기도 하다.

한양대학교는 공과대학, 경영대학, 기술경영전문대학, 법학전문대학, 의과대학 등 다양한 분야의 교수들이 모인 국내 최대 규모의 블록체인 연구 단체를 설립한다. 내년에는 블록체인융합학과도 운영한다.

보이스로코는 VANTA 네트워크 프로젝트를 진행함에 있어 오라클, 마이크로소프트 등과 협력관계를 맺고 프로젝트 초기단계부터 실제 쓰일 수 있는 생태계 조성과 상용화에 초점을 맞춰 준비하고 있다. VANTA 네트워크 관계자는 그간 검증된 모바일 P2P 기술력과 사업 능력을 통해 이번 프로젝트를 글로벌 유수의 프로젝트와 견줘도 손색이 없을 수준으로 진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한양대학교와의 공동연구가 뒷받침해주어 빠른 결과물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강원도지사 선거 '김진태 vs 우상호' 맞대결…막 오른 본선 경쟁

[TV서울=이천용 기자] 6·3 지방선거 강원도지사 선거는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와 우상호 전 청와대 정무수석의 여야 후보 맞대결 구도로 확정됐다. 양 정당의 단수 공천으로 여야 후보가 조기 확정되고, 국민의힘 염동열 예비 후보가 당 공천을 수용하면서 양강 구도의 본선 레이스도 빨라졌다. 17일 국민의힘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에서 강원도지사 후보로 단수 공천된 김진태 도지사는 자신의 SNS에서 "4년 전을 생각하면 감사할 따름"이라며 "이제 더 도민 속으로 들어가겠다. 도민과 함께한 강원 발전은 계속된다"고 밝혔다. 국힘 공관위는 김 지사를 두고 "검증된 도정 책임자"라며 "강원도의 안정적 안착과 과감한 규제 개혁, 투자 유치로 새로운 도약의 토대를 탄탄하게 다져왔으며, 그 탁월한 추진력을 인정받아 도지사 후보로 다시 한번 낙점됐다"고 설명했다. 앞서 더불어민주당은 지난달 27일 이번 지선 '1호 공천'으로 우상호 전 청와대 정무수석을 일찌감치 확정했다. 민주당 공관위는 우 전 수석에 대해 "강원자치도 출범 이후 새로운 도약의 갈림길에 선 지금, 산적한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중앙정부와 협력 및 정책 추진 경험이 중요하다"며 "우 후보는 강원 발전을 견인할






정치

더보기
여야 원내대표, '尹정치검찰 조작기소 국조' 협상 평행선 [TV서울=김수인 경기본부장] 여야는 17일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하는 검찰의 이른바 조작기소 의혹과 관련한 국정조사 계획서 처리 문제를 논의했으나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우원식 국회의장 주재로 회동했지만,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한 원내대표는 회동 뒤 기자들에게 "(야당과) 현격한 의견 차이가 있어서 더 논의할 것 같다"며 "현재는 드릴 말씀이 없다"고 했다. 송 원내대표는 "여당의 일방적인 국조 계획서 채택에 반대한다는 말씀을 드렸다"며 "계속 논의하려 한다"고 말했다. 앞서 민주당은 지난 11일 대장동 개발 비리 의혹, 쌍방울 대북 송금 사건 등의 검찰 수사·기소 과정을 대상으로 하는 국조 요구서를 국회에 제출했다. 국조를 통해 조작 의혹의 실체가 드러나면 검찰은 이 대통령 관련 사건의 공소를 취소해야 한다는 게 민주당의 입장이다. 반면 국민의힘은 대통령 한 사람의 공소 취소를 위해 입법권이 남용되고 있다며 국조 추진에 강하게 반대하고 있다. 민주당은 19일로 예정된 국회 본회의에 국조 계획서를 상정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국민의힘이 반대 입장을 고수할 경우 민주당 주도로 처리 절차




정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