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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구로구, 혁신교육지구 1번지 도약 선언!

“지난 2년간 경험 바탕으로 혁신교육지구 선도할 것”

  • 등록 2015.01.13 11:22:48

- 책임교육 프로그램, 온마을 프로젝트 등 다양한 청사진 제시

- 836개 초··고교, 13일 남부교육지원청과 MOU 체결

 

구로구가 혁신교육지구 시즌2 사업 준비를 완료했다.

구로구는
지난 2년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추진단 구성, 원탁토론, 각 기관과의 협의 등을 거쳐 민관거버넌스를 바탕으로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혁신교육지구 시즌2 계획을 수립하고 2015년 혁신교육지구 공모에 참여한다13일 밝혔다.

구로구는
2013년 서울 25개 자치구 중 최초로 혁신교육지구로 지정돼 학급당 인원 감축, 협력교사제 배치, 체험활동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그 결과 열악한 교육환경이 크게 개선되면서 공교육 혁신의 우수 사례 도시로도 알려진 바 있다.

구는 혁신교육지구 선도를 위해 학생 모두의 자존감을 높이는
책임교육 프로젝트’, 일반고의 희망 더하기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함께 배우고 어울려 자라는 방과후 프로젝트’, 온 마을이 한 아이를 키우려는 온마을 프로젝트등의 사업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민관거버넌스 방식으로 운영될 방과후 지원센터도 설치해 자칫 나열식으로 흐를 수 있는 혁신교육지구 사업들을 하나로 묶고 철저한 중간평가와 상시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 이를 통해 마을과 학교가 하나되는 즐거운 교육공동체, 안전한 마을배움터를 실현할 예정이다.

지성·인성·감성이 넘치는 공교육혁신’, ‘창의성을 키우는 학생·청소년 자치활동 활성화’, ‘체험형 청소년 문화·예술·체육 활성화’, ‘마을이 함께 돌보는 교육복지등 혁신교육지구로 도약하려는 주민 중심의 교육정책들도 진행한다.

이외에도 학습능력이 느린 교육소외 학생들을 위한 경계선지능아동검사
, 민주적 리더십을 키울 수 있는 학생참여예산제, 청소년원탁토론회, 신나는 토요체험학교, 청소년문화예술창작공간, 학교안전사회적협동조합, 지역알기테마여행 등 특색 있는 사업들을 마련했다.

특히 다문화 학생 증가라는 지역특성을 반영해 다문화 학생들의 문화 적응을 돕는 다문화학생 어울림 프로젝트 등의 차별화된 사업도 펼친다
.

구로구 관계자는
혁신교육지구 사업은 단시간에 완료될 수 없는 프로젝트다장기적인 시각에서 지속 발전 가능한 다양한 아이템들을 마련해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고 전했다.


金총리, "'비축석유 北유입설' 말도 안돼사"

[TV서울=나재희 기자] 김민석 국무총리는 3일 최근 일부 유튜버들이 주장한 이른바 석유 90만 배럴 북한 유입설에 "말이 안 되는 얘기"라고 일축했다. 김 총리는 이날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더불어민주당 복기왕 의원이 '이런 가짜뉴스에 대한 처벌 대책이 있느냐'고 묻자 "사법 당국이 포착하는 대로 더 엄하게 수사하고 그렇게 (처벌) 할 것으로 안다"며 이같이 답했다. 그는 "조사와 수사, 처벌 이전에 적어도 스스로가 일정한 사회적 영향력을 가졌다고 생각하는 개인이라면 정상심을 가지는 것이 필요하다"며 "최소한의 양심과 상식, 정상적 도덕의식을 가지는 것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복 의원이 전한길 씨를 거론하며 '자칭 보수라는 유튜버들이 이런 의혹을 제기한다'고 지적하자 "명백하게 사실과 다른 내용을, 심지어 의도를 갖고 얘기하는 것에는 보수라는 표지가 붙여지기 아깝다고 생각한다"고 거듭 비판했다. 김 총리는 또 일부 자원이나 생필품에 대한 매점매석 우려에 대해 "아주 촘촘하게 공급망 체크를 하고 있다"며 "위험성이 제기되면 국민께 그대로 소통을 드려왔고, 또 드릴 것이기 때문에 사재기나 매점매석이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정부를 믿고 대처해주시면 좋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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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韓·佛, 호르무즈 해협 안전 수송로 확보 협력" [TV서울=김용숙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3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마치고 "호르무즈 해협 내 안전한 해상수송로 확보를 위해 협력하겠다는 (양국 정상의) 의지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한-프랑스 정상회담 뒤 공동언론발표를 통해 회담에서 중동 전쟁 관련 논의를 나눴다며 이같이 소개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마크롱 대통령과 저는 중동전쟁이 야기한 경제 및 에너지 위기에 공동 대응하고자 정책 경험과 전략을 공유하고,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 해소에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원자력 및 해상 풍력 분야의 협력을 확대해 에너지 안보를 강화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회담 성과에 대한 설명도 이어졌다. 이 대통령은 "지난해 양국 교역액은 150억 달러로 역대 최대치였으나 여기서 만족할 수는 없다"며 "2030년 200억 달러 교역액 달성을 목표로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또 "프랑스 에어리퀴드사가 한국에 지난해 35억 달러 규모의 투자를 한 점도 높이 평가한다. 신산업 투자를 늘려가며 현재 4만명 수준인 양국 투자기업의 고용 규모도 향후 10년간 8만명까지 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양국 정부가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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