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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은평구와 육군11항공단 불필요한 규제 없애기로

‘수색비행장’ 비행안전5구역 고도제한 행정업무를 육군11항공단에서 은평구에 위탁

  • 등록 2015.01.16 09:40:55

은평구(구청장 김우영)18()은평구청에서 은평구청과 육군 제11항공단(단장 박종수)수색비행장 비행안전구역 고도제한에 대한 검토업무를 은평구에 위탁하는 협약을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체결로 관
· 군이 협력으로 규제를 개선함으로써 국민의 재산권을 보장하고, 건축행위 · 공작물 설치 등 인허가 민원 처리기한이 단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수색동 주변 등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지역개발에도 속도를 더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비행안전구역은 전투기와 헬기 등 항공기가 비행장에 이륙과 착륙을 위하여 지면으로 접근하는 지역으로 군작전과 시민에 안전을 위해 건축물
, 공작물, 수림, 토지의 형질변경을 하고자 하는 자는 군부대에서 심의와 승인을 받아야 한다.

수색비행장은 고양시 화전동에 위치해 있고 비행활주로 반경 약
2의 원형지역으로 비행안전구역 1~5구역으로 지정되었으며, 면적은 약 25로 서울시 은평구, 마포구, 고양시가 포함되어있다.

기존에는 비행안전구역에서 민원인이 은평구청에 건축허가 신청을 하면 허가권자인 은평구청이 군부대에 협의를 보낸다
. 군사기지 및 군사시설보호법에서는 군부대 협의기간이 30일이고 10일을 연장할 수 있게 되어있다. 개선 방법은 군부대 협의가 없어지고 은평구청에서 고도제한 승인을 동시에 처리하므로 최고 40일간에 기간이 단축된다.

금번 위탁지역은 서울시 은평구 수색동에 면적
46로 수색13주택재개발, 수색4주택재개발이 포함되어 있어 각종 도시환경정비사업이 탄력을 받고 쉽게 진행되어질 것으로 보인다.

김우영 은평구청장은
지방자치단체의 규제개혁은 혼자서 할 수 없는 분야가 많고 철도, 지하철 등 도시시설을 관리하는 기관과 경찰, 군부대 등 지방 행정기관이 참여하여 장기간에 검토와 적극적 협조가 필요한 사안이 많다며, 이번 협약은 육군제11항공단에서 2014년 초부터 노력과 협조가 중요하였다고 말했다.


국힘 윤리위, 친한계 배현진에 '당원권 정지 1년' 중징계

[TV서울=나재희 기자]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는 13일 한동훈 전 대표 제명에 반대하는 성명서 작성을 주도했다는 이유 등으로 제소된 친한(친한동훈)계 배현진 서울시당위원장에 대해 당원권 정지 1년의 중징계 처분을 내렸다. 윤리위는 이날 배 의원에 대한 징계 수위와 이유 등을 담은 결정문을 출입기자단에 배포했다. 이에 따라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서울시당위원장을 맡아 서울 지역 공천 작업을 주도해야 하는 배 의원의 서울시당위원장직이 자동 박탈돼 조만간 시당위원장 보궐선거가 치러질 것으로 전망된다. 배 의원은 서울시당위원장을 맡고 있으면서 한 전 대표 제명에 반대하는 21명 당협위원장의 성명서를 서울시당 전체 의사인 것처럼 외부에 알렸다는 이유로 당 윤리위에 제소당했다. 윤리위는 지난 6일 배 의원에 대한 징계 심의에 착수한 바 있어 속전속결로 징계가 결정 난 것이다. 윤리위는 배 의원을 불러 소명 절차를 밟은 당일 징계 수위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민의힘 당규에 따르면 징계는 ▲ 제명 ▲ 탈당 권유 ▲ 당원권 정지 ▲ 경고 등 4가지 수위가 있다. 배 의원에 대한 징계에 친한계는 장동혁 대표가 자신이 꾸린 윤리위를 통해 지방선거를 앞두고 친한계 인사들

정부, '독과점' 고속道 휴게소 개선…국토장관 "비싸고 맛없어"

[TV서울=곽재근 기자] 정부가 고속도로 휴게소에 방문객이 몰리는 설 명절을 앞두고 휴게소 운영 실태를 직접 점검하면서 소비자 편익을 해치는 독과점적 운영 구조 전반에 대한 개선에 착수했다. 지난 수십년간 경쟁 입찰 없이 같은 운영업체가 휴게소를 운영하는가 하면 한국도로공사 퇴직자 단체가 휴게소 운영을 장기간 독점적으로 맡으면서 형성된 과도한 수수료 구조가 국민 부담으로 전가됐다는 지적이다. 국토교통부는 고속도로 휴게소 운영 구조 개편 태스크포스(TF)를 통해 휴게소 운영 구조 문제의 전반을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 개선 조치의 하나로 김윤덕 국토부 장관은 이날 오전 경부고속도로 내 휴게소 식당가와 간식 매장 등을 둘러보고, 높은 가격과 저품질 문제를 부른 구조적 문제를 지적했다. 국토부에 따르면 그간 고속도로 휴게소는 일부 업체나 단체가 독과점적으로 운영하면서 가격은 높고 서비스의 질은 떨어지는 행태가 반복돼 왔다. 우선 재정고속도로 내 휴게소(전체 211곳) 가운데 임대 방식인 194곳 중 53곳(27.3%)은 운영업체가 20년 이상 장기간 바뀌지 않았다. 이 가운데 11곳은 1970∼1980년대 처음 계약한 업체가 40여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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