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8 (일)

  • 흐림동두천 -1.7℃
  • 흐림강릉 4.0℃
  • 흐림서울 0.8℃
  • 흐림대전 4.1℃
  • 맑음대구 7.6℃
  • 맑음울산 12.0℃
  • 연무광주 9.3℃
  • 맑음부산 14.4℃
  • 맑음고창 8.5℃
  • 맑음제주 14.2℃
  • 흐림강화 0.4℃
  • 흐림보은 3.0℃
  • 구름많음금산 5.8℃
  • 맑음강진군 11.9℃
  • 맑음경주시 9.1℃
  • -거제 11.5℃
기상청 제공

문화/스포츠


[TV서울] 비즈니스북스, ‘서른과 마흔 사이, 나를 되돌아볼 시간’ 출간… 인생의 전환점에서 만나는 자기 발견의 심리학

“내가 누구인지도 모른 채 계속 이대로 삶에 끌려갈 것인가”
독일 최고의 정신과 의사가 알려주는 잃어버린 ‘나’를 되찾고 진정한 삶의 변화를 만드는 심리 수업
인생의 중간쯤 이르렀을 때 필요한 자기 발견의 시간

  • 등록 2019.01.10 09:44:34

[TV서울=이현숙 기자] 비즈니스북스가 독일 최고의 정신과 의사 미리암 프리스의 책 ‘서른과 마흔 사이, 나를 되돌아볼 시간’을 출간했다.

일과 관계 나아가 인생 전체에서 큰 변화가 있는 시기, 서른과 마흔 사이. 독일 최고의 정신과 의사 미리암 프리스는 자신의 인생을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인생의 방향을 정해야 할 시기가 바로 이때라고 말한다. 그만큼 이 시기엔 인생에 대한 고민이 많아지고 마음이 많이 흔들리기 마련이다. 분명 일적으로도 사적으로도 경험과 노하우가 쌓여 있을 시기에 그 어느 때보다 방황하고 상처받게 되는 이유가 무엇일까?

이 책의 저자 미리암 프리스 박사는 ‘자기 자신’을 너무 모르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일, 관계, 사랑 등 인생의 각종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인생을 이끄는 자기 자신을 제대로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야 우리 인생을 흔드는 문제들에 단호하고 담담하게 대처할 수 있고, 타인의 기준과 시선에서 벗어나 오로지 자기 자신을 위한 선택과 행동을 하게 된다.

맨 처음 자신을 인식하는 시기는 이제 막 태어나 부모와의 관계를 맺을 때다. 이때 아이는 부모로부터 다음과 같은 몇 가지 신호를 필요로 한다. “넌 소중한 존재야”, “우리는 너를 사랑한단다”, “너의 존재 자체로 기쁨이야” 이 시기에 이런 신호를 충분히 받은 아이는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산다. 그리고 사랑받아 마땅할 사람, 어딜 가도 환영받을 사람으로 자기 자신을 긍정적으로 인식한다. 이런 신호를 충분히 받지 못한 아이는 그 반대다. 불만족스러운 삶을 살게 되고 자신을 부정적으로 인식하게 된다.

이 인식이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규정하는 바탕이 된다. 그리고 자신을 어떻게 인식하고 있는지, 즉 자신을 긍정적으로 인식하고 있는지 부정적으로 인식하고 있는지, 또는 자신과의 관계가 친밀한지 아닌지에 따라 인생의 문제에 대응하는 태도가 결정된다. 만약 지금 당신이 스스로를 ‘자존감이 낮다’거나 ‘사랑받을 자격 없다’, ‘우울하고 무기력하다’라고 느끼고 있다면 그것은 본래 모습과는 다르게 인식하고 있을 가능성이 크며 커리어, 인간관계, 일상 심지어 건강에서도 잘못된 길을 걷고 있을 수 있다.

저자는 인생의 중반까지 걸어온 지금이 잘못된 길에서 벗어나 진정한 자신의 삶을 찾을 절호의 기회라고 강조한다. 경제적, 물리적 독립뿐 아니라 정신적, 심적 독립을 이룰 차례인 것이다. 그러니 진정으로 자기 자신과 인생의 변화를 꿈꾸는 사람, 일과 관계에서 늘 같은 문제로 고민하는 사람, 오래된 상처를 털어버리고 싶은 사람이라면 더 늦기 전에 당신 자신과 당신의 인생을 점검하고, 원하는 삶으로 지금 당장 방향타를 돌려라.

제주 서귀포시축협, 싱가포르서 제주산 한우·돼지고기 수출 행사

[TV서울=박지유 제주본부장] 제주 서귀포시축산업협동조합은 싱가포르에서 '보들결제주한우'와 '제주촌포크' 첫 수출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8일 밝혔다. 보들결제주한우는 청정 제주 환경에서 체계적인 사양 관리 시스템을 기반으로 생산된 서귀포시축협의 한우 브랜드이고, 제주촌포크는 엄격한 위생·품질 관리를 통해 생산된 제주 한돈 브랜드다. 지난 14일 싱가포르 쉐라톤타워호텔에서 열린 행사에는 싱가포르 식품청(SFA) 등 정부 관계자와 현지 유통·외식업 관계자, 바이어 및 언론사 취재단, 싱가포르 한인회, 제주경제통상진흥원과 농협 한우수출협의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서귀포시축협은 브랜드 및 생산 관리 시스템을 소개하고, 현지 업체인 티옹리안식품(Tiong Lian Food)과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연간 수출 목표는 한우 240마리분 쇠고기(약 230억원)와 돼지고기 40t(약 10억원)이다. 서귀포시축협은 싱가포르 내 프리미엄 유통 채널 및 외식 시장을 중심으로 수출을 확대하고, 단계적으로 동남아시아 시장 전반으로 수출을 확대할 계획이다. 김용관 조합장은 "싱가포르는 고급 식재료에 대한 수요가 높은 곳으로, 아시아 시장 진출의 전략적 거점"이라며 "보들결제






정치

더보기
與지도부, '1인1표제'에 계파균열 표면화…鄭측 "해당행위" 경고 [TV서울=나재희 기자]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의 리더십이 다시 시험대에 오른 모습이다. 최고위에 자신과 가까운 당권파 인사 2명이 합류한 것을 계기로 이른바 1인1표제 재추진에 나서자마자 비당권파가 일제히 이의를 제기하면서 지도부 내 뚜렷한 균열이 확인됐다는 점에서다. 논란이 확산하자 정 대표 측은 즉각 진화해 나섰다.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이날 현안 관련 기자 간담회에서 정 대표의 1인1표제 재추진을 당권 이해관계와 연결 짓는 일각의 주장에 대해 "공약을 지키려는 정 대표를 비난하거나 심지어 대표 연임 포기를 선언하라는 것은 민주주의 원리마저 무시하는 처사"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런 논란을 촉발하는 것이 조금 더 가면 '해당 행위'라고 비난받아도 할 말 없는 상황이 올지도 모르겠다"며 "당권투쟁으로 보일 수 있는 언행은 자제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민주당은 지난 16일 최고위에서 정 대표의 핵심 공약인 1인1표제 도입을 재추진하기로 '만장일치'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바로 최고위에서 비공개로 논의하는 과정에서 비당권파인 이언주·강득구·황명선 최고위원이 문제를 제기한 사실이 알려졌다. 나아가 당연직 최고위 구성원인 한병도 원내대표도 1인1표제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