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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강북구,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 지원한다

‘튼튼한 치아, 올곧은 척추, 평생 건강의 시작’

  • 등록 2015.01.19 10:07:52

- 초등학교 1,2학년 대상 제1대구치 치아홈메우기 무료 시술 지원, 충치예방효과 톡톡

- 치료 가능 병의원은 강북구 보건소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

- 초등학교 5학년, 중학교 2학년 대상, 학교 출장 척추측만증 무료 검진도 실시

 

강북구(구청장 박겸수)치아홈메우기 지원사업척추측만증 검진사업을 통해 청소년기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한다.

치아홈메우기 지원사업은 치아 관리가 어렵고 충치 발생률이 높은 어린이들을 위한 충치예방법의 하나로, 칫솔질로도 잘 닦이지 않는 씹는 면의 홈을 메꾸어 음식물이나 세균막이 끼는 것을 방지하는 방법이다.

대상치아는 한 번 올라오면 평생을 사용해야 하는 제
1대구치(영구치의 첫 번째 어금니)이며 충치가 발생하지 않은 채 완전히 올라온 치아여야 한다.

지원대상은 강북구에 주소를 둔 초등학교
12학년 학생으로 2015년도 초등학교 1학년 입학 어린이(재입학자 또는 조기입학자 포함) 또는 2014년도 초등학교 1학년 중 치아가 올라오지 않아 시술을 받지 못한 올해 2학년 학생이다.

시술은 관내 협력 치과병
의원 77개소에 사전 예약 후 무료로 받을 수 있으며 해당 병의원은 강북구 보건소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방문 시에는 강북구 거주 학생임을 증명할 수 있는 보호자 주민등록증 및 어린이 건강보험증을 지참해야 한다.

강북구는 지난 한 해 동안
1,074명의 치아 2,915개를 대상으로 치아홈메우기 시술을 지원한 바 있으며 201216.11%, 201314.07%, 20148.33%로 강북구 초등학교 1학년의 영구치 충치 경험율이 낮아지고 있어 어린이들의 구강건강증진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구 건강증진과 관계자는
취학 무렵 올라오는 제1대구치는 평생 동안 사용해야 하는 치아인 만큼 각 가정에서는 자녀의 치아발달 상태를 관찰해 꼭 시술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는 구강보건센터로 하면 된다.

강북구는
척추측만증 검진사업을 통해 청소년들의 균형 잡힌 신체 발달도 돕고 있다.

주로 사춘기 전
후 원인 없이 발생하는 척추측만증은 척추가 휘는 증상으로 심할 경우 심장과 폐의 기능저하, 영구적인 척추 기형까지 초래할 수 있다. 하지만 조기에 운동 등 적절한 치료가 병행된다면 60%이상 수술을 피할 수 있어 조기 검진이 아주 중요하다.

이에 강북구는 민선
6기 구청장 공약사업이기도 한 척추측만증 검진사업을 추진, 관내 초등학교 5학년과 중학교 2학년을 대상으로 검진을 실시한다. 구는 오는 3월 각 학교로부터 수요조사를 한 후 4월부터 순차적으로 해당 학교를 방문해 검진을 할 계획이다. 검진은 강북구 보건소 및 고려대학교 부설 척추측만증 연구소의 검진팀이 실시한다.

검진팀은 모든 학생에게 척추변형검사
(등심대검사)를 우선 실시한 후 변형이 의심되는 학생에게는 경추부터 골반까지 X-선 촬영 검사를 다시 실시한다. 검진 결과는 학생과 보건교사에 통보하고 필요시 인터넷 무료 상담 안내와 운동치료법, 척추측만증 교육 등을 통해 치료를 도울 계획이다.

구 의약과 관계자는
중학교 2학년 3,000여명을 대상으로 지난해 검진한 결과 13.57%의 증상을 조기 발견했다. 올해는 초등학교 5학년까지 대상이 확대되어 약 5,000여명이 검진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검진 결과에 따라 치료방법 등도 적극 안내해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문의는 의약과로 하면 된다


金총리, "'비축석유 北유입설' 말도 안돼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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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韓·佛, 호르무즈 해협 안전 수송로 확보 협력" [TV서울=김용숙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3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마치고 "호르무즈 해협 내 안전한 해상수송로 확보를 위해 협력하겠다는 (양국 정상의) 의지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한-프랑스 정상회담 뒤 공동언론발표를 통해 회담에서 중동 전쟁 관련 논의를 나눴다며 이같이 소개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마크롱 대통령과 저는 중동전쟁이 야기한 경제 및 에너지 위기에 공동 대응하고자 정책 경험과 전략을 공유하고,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 해소에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원자력 및 해상 풍력 분야의 협력을 확대해 에너지 안보를 강화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회담 성과에 대한 설명도 이어졌다. 이 대통령은 "지난해 양국 교역액은 150억 달러로 역대 최대치였으나 여기서 만족할 수는 없다"며 "2030년 200억 달러 교역액 달성을 목표로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또 "프랑스 에어리퀴드사가 한국에 지난해 35억 달러 규모의 투자를 한 점도 높이 평가한다. 신산업 투자를 늘려가며 현재 4만명 수준인 양국 투자기업의 고용 규모도 향후 10년간 8만명까지 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양국 정부가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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