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서울=최형주 기자] 일본 오사카에 본사를 둔 맨담 코퍼레이션이 아시아 최대 규모의 학생 크리에이티브 아티스트 시상식인 제 13회 ‘갸스비 크리에이티브 어워즈’를 개최했다.
지난 3월 2일 토요일 도쿄 시부야에서 최종 수상작들이 낙점되었다.
아시아 전역 12개 국가에서 1707건의 학생 작품이 접수된 가운데 부문별 최종 수상작을 선정했다. 많은 크리에이티브 아티스트들이 한 자리에 모여 각자의 아이디어와 의견을 교류했고, 부문별 스폰서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이 5개 부문에서 최고의 학생 크리에이티브 아티스트를 선정했다.
갸스비 크리에이티브 어워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