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9 (목)

  • 맑음동두천 -12.4℃
  • 맑음강릉 -4.4℃
  • 맑음서울 -8.7℃
  • 구름많음대전 -6.9℃
  • 맑음대구 -2.9℃
  • 맑음울산 -3.6℃
  • 구름많음광주 -4.7℃
  • 맑음부산 -2.8℃
  • 흐림고창 -6.1℃
  • 구름조금제주 0.8℃
  • 맑음강화 -10.7℃
  • 흐림보은 -9.2℃
  • 흐림금산 -9.4℃
  • 맑음강진군 -6.1℃
  • 맑음경주시 -2.8℃
  • 맑음거제 -1.7℃
기상청 제공

지방자치


[TV서울] 관악구, 태양광 미니발전소 설치 가구 추가보조금 지원

  • 등록 2019.03.13 10:00:21


[TV서울=최형주 기자] 관악구가 11월 말까지 온실가스 저감 및 에너지 자립도 제고를 위해 베란다형 태양광 미니발전소를 설치한 주민에 추가보조금을 지원한다.

 

서울시 ‘베란다형 태양광 미니발전소 보급 사업’ 추진에 따라 금회 사업기간 중 관악구 소유 건물에 태양광 미니발전소(50W ~ 1Kw미만)를 설치한 주민에게는 서울시보조금 외에 관악구에서 추가로 5만 원을 더 지원한다.

 

구에 따르면, 월 평균 350Kwh를 사용하는 가구에서 300W 미니발전소를 설치하면 최대 연 82,000원 가량 전기요금을 아낄 수 있다.

 

또한, 에너지사용량 절감에 따라 혜택(6개월간 15% 절감 시, 1~5만원 상당 인센티브 지급)을 받을 수 있는 에코마일리제에도 가입하면 연간 최대 132,000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지원대상은 관악구 소재 건물에 베란다형 태양광 미니발전소를 설치한 주민이며, 건물 소유자 또는 세입자 모두 신청 가능하다. 단, 공용 및 동일가구에서 베란다형 태양광 미니발전소를 추가 설치하여 용량 1Kw이상일 경우와 관악구에서 보조금을 수령·설치한 자가 추가 설치한 경우는 제외다.

 

베란다형 태양광 미니발전소 설치를 원하는 주민은 11월 말까지 서울시 선정 보급업체에 신청하면 되며, 서울시 선정 보급업체 명단은 서울특별시 햇빛지도 홈페이지(http://solarmap.seoul.go.kr/index.do)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자는 총 설치비 중 보조금을 제외한 비용만 부담하면 되며, 설치 완료 후에는 보급업체에서 보조금 신청서를 관악구청에 제출하면 된다. 보조금은 선착순으로 1,000가구에 한해 지급하며, 예산이 소진되면 사업이 조기 마감될 수도 있다. 자세한 사항은 녹색환경과(879-6291)로 문의하면 된다.


서울시, 사회적경제기업 금융부담 낮춘다

[TV서울=이현숙 기자] 서울시가 고물가·고환율 등으로 경영 부담이 커진 사회적경제기업의 자금 숨통을 트기 위해 총 80억 원 규모의 융자지원을 시행한다. 시는 취약계층 일자리 제공, 지역경제 활성화 등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기업의 안정적 사업추진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대출금리를 연 1.75%로 동결하고 대출 규모는 2025년 60억 원에서 2026년 80억 원으로 확대해 운영한다. 시는 서울신용보증재단과 협력해 특례보증으로 자금조달 문턱을 낮춰 사회적경제 생태계의 회복과 성장에 필요한 마중물 역할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융자 한도는 기업당 최대 4억 원으로 사회적 목적에 부합하는 우수한 사회적경제기업이 필요한 시기에 원활히 자금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중소기업에 해당하는 서울시 소재 사회적경제기업((예비)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과 소셜 벤처(‘서울특별시 소셜벤처 지원에 관한 조례’ 규정에 따른 기업) 등이며, 유흥업과 도박·향락·투기 등 융자지원 제한업종과 신용보증지원이 불가능한 기업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과거 서울시 중소기업육성기금 사회적경제계정(구. 사회투자기금) 융자 수행기관을 통해 지원받고 상환 중인






정치

더보기
李대통령 "韓전력가격, 외국보다 비싸… 공급체계 문제" [TV서울=이천용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28일 한국의 전력 가격에 대해 "국제 기준에 비하면 최근 비싸진 것이 사실"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외국인 투자기업 간담회에서 한 기업인이 녹색산업 육성을 요청하며 '한국은 상대적으로 전력 가격이 다른 지역보다 경쟁력이 있지는 않다'고 언급한 것과 관련해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그러나 대한민국의 생산 단가에 비하면 그렇게 비싼 건 아니다"라며 "결국 대한민국의 전력 공급 체계에 문제가 있는 것"이라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재생에너지를 대량 공급해 단가를 떨어뜨리는 것이 유일한 길인데, 그것도 미래에 중요한 산업으로 육성할 생각이니 여러분도 기대해 주시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또 "서남해안 지역에 집중적으로 재생에너지와 연관 산업을 육성하고 산업 유치를 대대적으로 하려고 국가적 역량을 모으는 중"이라며 "수도권보다 훨씬 싸게 재생에너지 중심으로 전기를 공급할 국가적 전략을 가지고 있다. 투자 결정이나 기업 운영에 참고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 대통령은 이 밖에도 많은 외국인 투자기업 및 국가·지역별 상공회의소 관계자들의 제안을 듣고 적극적으로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약속했다. 독일에 본사를




정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