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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TV서울] 6·25전쟁의 완전한 종식을 준비하자

  • 등록 2019.06.26 15:32:24

[기고]1950년 6월 25일에 시작된 전쟁은 69년이나 흘렀지만 아직도 진행 중에 있다. 작년에 판문점 선언이 이루어지는 등 그 비극의 끝이 눈에 보이는 듯했으나 통일은 아직 요원하고 종전 선언도 이루어지지 않은 지금 한반도는 아직도 전쟁의 비극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도 호국용사들의 희생을 통해 지켜낸 대한민국은 그동안 놀라운 발전을 이루어냈다. 그러나 이 나라의 지속적인 발전과 번영을 위해서는 6·25전쟁의 완전한 종식인 통일이 전제돼야 한다. 분단체제의 지속에 따른 불안정성은 대한민국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것을 가로막는 장애물이다. 고통과 피해를 치유해 더 나은 삶으로 가기 위해 분단의 극복과 통일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이다.

 

그러나 정전협정 이후 64년이 지나면서 국민들은 현재의 평화를 유지하는 분단을 자연스럽고 편안하게 받아들이고 있다. 게다가 남북관계의 불안정성은 국민들이 평화통일 달성을 어려운 것으로 받아들이게끔 하고 있다. 불안정한 남북관계 속에서 사람들의 적대감이 쉽게 사라질 수는 없을 것이다. 하지만 이제는 호국용사 분들의 희생과 그분들의 숭고한 뜻을 이어받아 종전과 통일을 어떻게 하면 이룰 수 있는지 적극적으로 고민해야 하는 시점이다.

 

이를 위해서 우선 대내적으로는 호국용사들의 나라를 위한 희생에 보답하며 국민의 결속을 다지고, 전쟁의 비극을 상기시켜 이것이 다시는 되풀이 되면 안 된다는 인식이 국민들의 마음속에 자리 잡도록 해야 한다. 또한, 대외적으로는 6·25전쟁에 참전한 국가들에게 적극적으로 보훈외교를 펼쳐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하고, 그들의 노력이 통일을 통해 완전한 결말을 이룰 수 있음을 알려서, 통일을 구체적으로 논의 할 때 이러한 유엔 참전국들이 우리나라의 통일에 힘을 실어 줄 수 있도록 미리 준비해야 한다.

 

 

이제는 더 이상 이념갈등으로 서로 날을 세우고 전쟁의 비극을 지속시켜서는 안 된다. 지금은 서로의 상처를 보듬고 언제 다가올지 모르는 통일을 준비해야 하는 시점이다. 한반도에서의 역사가 항상 그래왔듯 분단 이후 맞이한 통일이 오래도록 지속되고, 이 땅에서의 우리 민족의 번영과 발전이 있기를 기원한다.


오세훈 시장, 서울 소상공인 응원하고, 경제 회복 방안 모색

[TV서울=이천용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은 26일 오후 2시,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아트홀 1관에서 열린 ‘2026 소상공인 힘보탬 박람회’ 개막식에 참석해 민생경제 최일선에 있는 서울 소상공인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함께 경제 회복 방안을 모색했다. 서울시와 서울신용보증재단이 공동 주최한 ‘2026 소상공인 힘보탬 박람회’는총 150여 개 부스가 참여해 금융 상담, 경영 컨설팅, 판로개척, 역량 강화 교육 등 실질적인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행사다. 오 시장은 “서울시는 고물가, 고환율, 고유가 삼중고와 중동지역 전쟁으로 인한 위기와 부담이 고스란히 소상공인에게 이어지고 있는 이 상황을 그 어느 때보다 엄중하게 보고 절박한 마음으로 민생경제를 살릴 방법을 심도있게 고민하고 있다”며 “우선 올해 역대 최대 수준인 2조7천억 원 규모의 자금을 보다 원활하게 공급해 현장의 숨통을 확실히 틔워 드리겠다”고 말했다. 이어 “골목상권 경쟁력을 키우기 위한 골목형 상점가를 500개소까지 늘리고, 1,000억 원이 추가된 총 2,500억 원 규모의 ‘서울사랑상품권’과 ‘광역 땡겨요 배달전용상품권’ 1,000억 원 신규 발행 등을 통해 위축된 소비심리를 살리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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