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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TV서울] 동작구, 지역자활센터 보건복지부 평가 7년 연속 최우수기관 선정

-전국 239개 지역자활센터 대상 보건복지부 평가 결과 7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
-참여자의 자활성공률, 취업유지율, 지역사회 기여도 등 전 지표에서 높은 점수 받아

  • 등록 2019.08.05 10:55:38

 

[TV서울=이천용 기자]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보건복지부에서 실시한 2019년 전국 지역자활센터 성과평가에서 7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보건복지부의 성과평가는 전국 239개 지역자활센터를 대상으로 유형에 따라 2017년~2018년 센터 사업실적을 평가해 상위 10%이내의 24개 기관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했다.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서울동작지역자활센터는 ▲참여자의 자활성공률 ▲취업유지율 ▲자활사업단 및 자활기업 운영성 ▲지역사회 기여도 등 전 지표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이에 따른 인센티브로 센터 운영비 국고보조금을 추가로 지원받게 됐다.

 

아울러 별도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평가로 실시한 지역특성화사업 개발 분야에서는 저소득 남성 참여주민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위한 요리프로그램 ‘건강하게 먹自’가 장려사업으로 선정되어 500만원 이내의 인센티브도 추가로 받는다.

 

 

2001년 개관한 서울동작지역자활센터(동작구 등용로 47)는 지역사회 저소득층에게 안정적일자리와 스스로 자립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자활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추진 중인 자활근로사업단, 자활기업 및 바우처사업에 150여명의 주민이 참여 하는 등 매년 우수한 성과를 내고 있다.

 

박주일 사회복지과장은 "이번 평가 선정은 저소득층 주민의 자활과 자립을 위해 구와 기관이 함께 노력해온 노하우가 빚어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더욱 경쟁력 있고 구 특성에 적합한 맞춤형 자활사업들을 적극 발굴·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지난해 11개 민간위탁 자활근로사업단과 함께 구 자체자활근로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매달 160여 명의 자활근로자가 참여해 자활 촉진 및 탈수급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李대통령 "물가안정 시급… 석유 최고가격제·직접지원 등 속도"

[TV서울=이천용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10일 중동 정세 불안의 경제적 여파와 관련해 "석유 최고가격제 집행, 에너지 세제 조정, 소비자 직접 지원을 포함해 추가적 금융·재정 지원도 속도감 있게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외부 충격이 민생과 경제, 산업에 미칠 영향을 최소화하는 데 모든 국가적 역량을 총동원해야 한다"며 이같이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가장 시급한 과제는 물가안정"이라며 "유류비의 가파른 상승으로 화물 운송, 택배 배달, 하우스 농가처럼 국민 실생활과 직결된 분야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만큼 민생 현장의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기 위한 정책을 적극 발굴해 신속 집행해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비상한 상황인 만큼 기존 매뉴얼이나 정책을 뛰어넘는 방안과 속도로 시장의 불안 심리를 안정시켜야 한다"며 "어떤 상황에도 국민 삶이 흔들리지 않도록 기민하고 선제적 대처를 당부한다"고 강조했다. 아직 중동에 남아 있는 국민의 안전 문제와 관련해서도 "전세기 추가 투입을 포함해 필요하면 군용기 활용 방안도 적극 검토해야 한다"며 "안전한 인접 국가로의 육로 이동도 서둘러주기 바란다"고 지시했다. 그러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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