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8.12 (월)

  • 흐림동두천 26.0℃
  • 흐림강릉 33.0℃
  • 서울 27.3℃
  • 구름많음대전 32.4℃
  • 구름많음대구 33.7℃
  • 구름조금울산 32.2℃
  • 광주 28.1℃
  • 구름조금부산 31.4℃
  • 흐림고창 28.5℃
  • 소나기제주 31.5℃
  • 흐림강화 28.4℃
  • 흐림보은 30.4℃
  • 구름많음금산 28.7℃
  • 흐림강진군 29.2℃
  • 구름조금경주시 34.0℃
  • 구름조금거제 32.3℃
기상청 제공

문화

[TV서울] 서울시, 광복절 기념 평화 버스킹 개최

  • 등록 2019.08.12 15:16:23

 

[TV서울=이천용 기자] 서울시는 15일 광복절 당일, 서울로 7017에서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광복절 기념 평화 버스킹을 개최한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라는 주제로 ‘미스뚜라’, ‘포도아저씨’ 등 총 5개의 공연 팀이 참여해 평화의 메시지를 담은 ‘홀로아리랑’, ‘직녀에게’ 등의 곡을 들려준다.

 

또한 오후 8시 15분에는 서울로 버스커와 관객들이 함께하는 ‘평화의 아리랑 합창’이 진행돼 광복절 평화의 의미를 기억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서울로 7017 평화 버스킹’은 서울로를 방문하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6월부터 10월까지 서울시에서 시정 협치 사업으로 운영하고 있는 ‘서울로 7017 평화열차 마켓’의 프로그램 중 하나이다.

 

서울로 7017에서는 ‘평화로 가는 서울로 7017’을 주제로 하여 ‘평화열차’를 상징으로 한 상설마켓과 유라시아 평화열차 포토·포스팅존, 버스킹, 캐리커처 등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매주 목, 금, 토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서울로 수국전망대~서울로 전시관 구간에서 진행되고 있으며, 하루 평균 200여 명의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서울로의 야경과 어우러지는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서울로 7017 평화열차 마켓’은 서울역 일대 소상공인 및 지역예술인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마켓으로, 6월부터 8주간 소상공인 및 지역예술인 연 400여 팀의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는 성과를 만들었다.

 

하재호 서울시 공원녹지정책과장은 “평화로 가는 서울로 7017에서 우리 역사를 되돌아보며 광복절 평화의 의미를 기억하는 뜻깊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TV서울] 서울시, 독립유공자 후손에 대한 지원 강화… 2022년까지 731억 원 투입

[TV서울=이천용 기자] 서울시는 광복절을 사흘 앞둔 12일 ‘독립유공자 후손 예우 및 지원강화 계획’을 발표했다. 두 차례에 걸친 ‘보훈종합계획’을 통해 보훈수당, 주거, 의료비 등 국가유공자의 생활안정과 직결되는 예우를 혁신적으로 강화해온 데 이어, 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독립유공자와 후손에 대한 계획을 별도로 마련했다. 시는 ‘제1‧2기 보훈종합계획’을 기반으로 광복회, 순국선열유족회, 안중근의사기념사업회 등 독립유공자 단체와 고(故) 김구, 고(故) 조소앙 선생 등 독립운동가의 후손 등 각계 의견을 수렴해 대책을 마련했다. 2022년까지 731억 원을 투입해 생활안정 지원. 명예와 자긍심 고취 예우강화 등 3대 분야 10개 과제를 추진한다. 첫째, 독립유공자 후손들이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보훈수당, 임대주택 특별공급 확대 등의 경제적 지원을 강화한다. 내년 1월 지급을 시작하는 ‘독립유공 생활지원수당’을 통해 생활이 어려운 서울 거주 독립유공자와 유가족(자녀‧손자녀)에게 월 20만 원씩 지원한다. 현재 독립유공자에 대한 서울시 보훈수당인 보훈명예수당(생존 애국지사 본인에게 월 20만 원 지급)에 이어 저소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