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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TV서울] 중랑구, ‘2020년 도시농업 복합공간 조성사업’ 대상지 선정

  • 등록 2019.09.05 10:04:46

 

[TV서울=이천용 기자] 중랑구가 텃밭 현장과 연계해 교육‧체험 활동과 문화행사 등이 가능한 ‘2020년 도시농업 복합공간 조성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

 

도시농업 복합공간은 서울시가 도시농업 활성화를 위해 4개 권역에 조성하는 시설로 중랑, 도봉, 강북, 노원, 성북 등 북부권역에서는 중랑구가 최종 선정됐다. 총 사업비는 18억 원이며 신내동 중랑행복농장 인근에 건립될 예정이다.

 

도시농업 복합공간은 450㎡ 규모로 △도시농업 교육강좌 및 세미나 등을 할 수 있는 다목적 강당 △요리 실습장인 공동체 부엌 △휴식과 소모임 활동 공간인 카페△어린이 방문객을 위한 다용도 체험실 등 도시농업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이용가능한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며, 1,000㎡ 규모의 옥상 부속텃밭도 추가 조성된다.

 

중랑구는 올해 1월 도시농업팀을 신설하고, 지속 가능한 생태도시 조성을 위해 ‘서울특별시 중랑구 도시농업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에 이어 ‘중랑구 도시농업위원회’를 구성해 도시농업의 기틀을 마련했다.

 

 

특히 도시농업 활성화를 위해 2019년을 ‘중랑구 도시농업 원년의 해’로 선포했다. ‘중랑행복농장’ 개장을 통해 집 근처에서 채소를 직접 길러 먹을 수 있는 텃밭 130구좌 분양, 어린이를 위한 체험농장과 도시농부학교도 한창 운영하고 있다. 또한 지난 4월에는 ‘2019 서울도시농업축제’도 개최해 구민들에게 도시농업에 대한 관심을 고조시켰다.

 

도시텃밭 사업도 활발히 전개해 올해에만 중랑구청, 미광어린이집 등 옥상텃밭 9개소, 라이프미성경로당 등 싱싱텃밭 2개소, 송곡여고, 면남초 등 학교텃밭 3개소를 조성했으며 상자텃밭 1,064개를 분양해 구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앞으로 도시농업의 저변 확대를 위해 망우동에 6,053㎡ 규모의 주말농장을 추가 조성하고, 내년 5월에는 ‘제9회 서울 도시농업박람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농업은 인간의 태초의 모습이자 현재이며, 도시농업 활동공간은 지친 현대인들의 훌륭한 휴식처이자 힐링 포인트가 될 것”이라며 “이번 도시농업 복합공간 유치를 계기로 중랑구가 명실상부한 서울 도시농업의 메카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북구, 임산부 우선창구 서비스 운영

[TV서울=신민수 기자]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관내 주요 민원실에 임산부 우선창구를 마련하고, 대기 없이 즉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임산부 프리패스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제공한다. 우선창구는 임산부가 일상생활에서 기다림의 피로를 줄이고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임산부를 향한 따듯한 배려 문화를 정착시키고 지역사회 전반에 임신·출산 친화적인 사회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한 취지다. 구는 지난해 8월 제정한 ‘서울특별시 강북구 임산부 예우 및 지원 조례’를 근거로 올해 1월부터 수요 조사를 거쳐 우선창구 운영을 단계적으로 확대해왔다. 그 결과 지난 25일까지 총 29개소에 임산부 우선창구 조성을 완료했다. 임산부 우선창구는 관내 13개 동 주민센터, 구청 민원부서를 비롯해 강북구도시관리공단, 육아종합지원센터, 가족센터, 키즈카페 등에 설치됐다. 우선창구 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임산부는 산모수첩이나 임산부 배지, 임신 확인서 등을 제시하면 기다림 없이 즉시 맞춤형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또한 구는 우선창구에 설치된 미니 배너에 보건소 홈페이지의 임신·출산 지원사업 화면으로 연결되는 QR코드를 삽입해 임산부가 필요한 정보를 손쉽게 확인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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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현일 의원, 디지털 혁신기업 허브도시 조성 세미나 성황리 마쳐 [TV서울=나재희 기자] 채현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영등포갑)은 지난 26일, 국회 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열린 ‘지역 경제의 미래, 디지털 혁신 기업 허브 도시에서 찾다’ 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AI·블록체인 확산에 따른 디지털 금융 전환 속에서, 영등포의 혁신기업 유치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채현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지금 세계 금융은 구조적 전환기에 있으며, ‘기관 중심’ 금융에서 AI와 블록체인이 주도하는 ‘인프라 중심’ 금융으로 근간이 바뀌고 있다”며 “이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도시만이 미래 금융의 중심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채 의원은 “도시의 경쟁력은 금융 규모가 아니라 혁신 생태계의 밀도에서 결정”되며, “영등포가 디지털 금융 인프라 전환을 선도하는 테스트베드이자 글로벌 혁신기업이 모이는 거점으로 도약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기조연설을 맡은 임병화 성균관대 교수는 “디지털 금융은 기술 경쟁이 아니라 금융 인프라 재설계의 문제”라고 진단했다. 그는 “혁신도시는 기업 숫자가 아니라 설계 역량이 만든다”며, 지자체 역시 규제 완화에 그칠 것이 아니라 “혁신이 작동하는 환경을 설계해야 한다”고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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