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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TV서울] 서울시, 역사콘서트 ‘600년 서울, 그곳’ 사전예약 접수

  • 등록 2019.09.20 11:01:39

 

[TV서울=변윤수 기자] 서울시는 제7회 한양도성문화제의 주요 프로그램 중 하나인 역사토크쇼 ‘600년 서울, 그곳’의 쾌적한 관람을 위해 사전예약을 받는다.

 

‘600년 서울, 그곳’은 긴 시간 동안 한양도성이 품어온 도성 안팎의 이야기를 전문가들이 재미있게 들려주는 프로그램으로 10월 12일오후 6시부터 낙산공원 놀이마당에서 진행된다.

 

역사토크쇼는 한양도성의 성벽과 서울의 야경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낙산공원 놀이마당에 설치된 무대에서 진행되며 KBS 역사저널 그날 MC인 최원정 아나운서가 사회를 맡는다.

 

출연진으로는 역사학자 전우용, 구가도시건축 대표 조정구, 방송인 알베르토 몬디가 출연하며 600년의 시간 동안 쌓아온 한양도성의 다양한 이야기를 재미있게 풀어낼 예정이다. 한양도성의 이야기가 끝나고 나면 가을밤과 어울리는 브로콜리너마저의 공연이 기다리고 있다. 가을밤 산책 나온 성곽마을 주민, 가족, 연인, 그리고 친구까지 한양도성을 함께 찾은 모두와 즐기기에 좋다.

 

역사토크쇼 ‘600년 서울, 그곳’ 사전예약은 23일 오전 10시부터 한양도성문화제 블로그(www.hanyangdoseong.com)에서 가능하며 선착순 200명을 모집한다. 관람은 무료이고 사전예약을 하지 못했다면 현장에서 관람할 수 있다. 사전예약에 대한 궁금한 사항은 제7회 한양도성문화제 운영사무국(070-7462-1109)로 문의하면 된다. 이번 역사토크쇼는 온라인 사전예약을 진행하고 예약자를 위한 별도 좌석을 마련하여 우선 입장하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10월 12일과 13일 진행되는 제7회 한양도성문화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한양도성문화제 누리집(www.hanyangdoseong.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고] 수사불패(雖死不敗)와 2월의 전쟁영웅 김영국 대위

수사불패(雖死不敗)는 비록 죽는 한이 있어도 지지 않는다는 뜻으로, 보통은 싸움에서 상대방을 이기려는 강한 의지를 이르는 말이다. 물론 이러한 의지로 싸움에 임하는 것 자체도 어렵지만, 사전적 의미의 수사불패를 실제로 행하는 것은 더 어려운 일이다. 일반적으로 전쟁에서 승리하면 그 지휘관은 살고, 패하면 죽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스스로의 목숨을 바쳐 승리를 이룩한 경우가 없지는 않다. 이에 아래에서는 문자 그대로의 수사불패를 실천한 분들의 이야기를 소개해 본다. 첫 번째로 소개할 인물은 BBC 선정 위대한 영국인 9위에 빛나는 호레이쇼 넬슨 제독이다. 넬슨 제독은 해군에 입대한 이래 미국 독립전쟁부터 덴마크 해군을 제압한 코펜하겐 해전까지 화려한 전적을 이어왔다. 특히 당시 유럽에서 맹위를 떨치던 나폴레옹의 군대를 무찌른 트라팔가르 해전은 세계 전사에서도 손꼽히는 승전이다. 하지만 조국인 영국을 위기에서 구한 이 전투가 완승으로 끝나기 직전, 넬슨 제독은 프랑스 전열함에서 발사된 총탄에 의해 사망했다. 이순신 장군 또한 임진왜란의 발발 이래 장도해전(왜교성 전투)까지 20여 차례의 전투를 모두 이기며 누란의 위기에 처한 조선을 구하는 데 가장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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