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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TV서울] 서울시, 수어인구 저변 확대 위한 수어문화제 개최

  • 등록 2019.09.20 13:34:56

 

[TV서울=이천용 기자] 서울시는 수어보급과 수어인구 저변 확대, 농(聾)문화에 대한 이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사회통합을 목적으로 오는 21일 광화문광장 중앙광장에서 ‘제14회 서울시 수어문화제’를 개최한다.

 

서울특별시농아인협회가 주관하며 서울시가 지원하는 이번 행사는 올해 14회 째로 문화적 소수자인 청각언어장애인들의 공연문화를 활성화하는 문화공연 향유와 나눔의 장으로 자리잡았다.

 

이번 수어문화제에는 약 5,000여 명의 시민이 함께할 예정이며 본 행사에 앞서 농인의 사회참여 활동 증진과 권익 향상에 기여한 안정인 씨 등 시민 5명에 대한 서울시장상 수여식이 진행된다.

 

본 행사에서는 성결대학교 사회복지학부 수어소모임, 서울여자대학교 수어봉사 동아리, 중앙대학교 수어봉사 동아리, 상명고등학교 수어부, 강서구 미음동아리 등 총 14개 팀이 참가하는 ‘수어문화경연’이 펼쳐진다.참가팀들은 수어노래, 뮤지컬, 연극 등으로 구성된 문화경연무대를 통해 농(聾)문화에 대한 긍정적이고 희망적인 메시지를 전달한다.

 

더불어 수어아트씨어터 등이 수어문화경연을 축하하는 멋진 공연을 펼치고, 여성농아인어울림센터와 댄스타악퍼포먼스팀 ’화려‘가 함께하는 난타 무대도 열린다.

 

이번 행사에서는 비장애인도 함께 참여해 수어를 배우며 농(聾)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19개의 부스도 배치된다. 수어배움 부스에서는 요리 재료 수어, 국제수어, 지명수어, 촉수어 등 다양한 주제로 한국수어를 함께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수어체험 부스에서는 농인과 함께 ‘수어 관련내용으로 슈링클스 제작’, ‘참(팬던트)으로 수어팔찌 만들기’, ‘수어타투&수어네일’, ‘도자기 공예체험’ 등이 준비되어 다양한 주제와 놀이 형태의 재미있는 농(聾)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

 

배형우 서울시 복지기획관은 “예년보다 나아졌으나 농인들에 대한 따뜻한 시선과 손길이 여전히 절실한 현실”이라며 “수어문화제를 통해 농인과 비장애인이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농인 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포레스트’ 13, 14회 수도권 시청률 6.5%! 동시간대 전채널 종합 1위

[TV서울=박양지 기자] ‘포레스트’ 박해진-조보아가 다가갈수록 더욱 짙어지는 숲이 보내는 의문 부호와 맞닥뜨린 가운데, 고통을 쏟아내고 참아내려는 ‘애절 허그’ 엔딩으로 긴장감을 끌어올렸다. 지난 19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포레스트’ 13, 14회분은 닐슨코리아 기준, 수도권 시청률 6.5%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전채널 1위, 4주 연속 수목드라마 1위를 수성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강산혁(박해진)이 구 미령 마을을 불안에 떨게 만들었던, 산불 사건을 인지하는데 이어, 정영재(조보아)가 미령 마을 환자들의 건강에서 이상 징후를 발견하는 예측불가 전개가 그려졌다. 극중 강산혁은 지난번 나무 구멍에서 주웠던 그림과 콜러를 보며 기억에 없는 미령 숲이 자신과 무슨 관계가 있는지 혼란에 빠졌던 상황. 더욱이 특수구조대 이전을 반대했던 자문위원과 의원들의 연락이 두절되는가 하면, 태성그룹이 자신을 미행한다는 것 알게 되는 등 리조트 개발 관련 변수와 부딪혔다. 그 시각 정영재는 다리를 절며 병원을 방문한 미령 마을 할머니를 진료하던 중 심한 손 떨림 증상을 발견했다. 이때 할머니 이웃이었던 허노인이 급성백혈병이라는 것을 알게 된 정영재는 허노인을 찾아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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