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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스포츠


[TV서울] 마포구, 제18회 마포음식문화축제 개최

  • 등록 2019.09.26 14:48:52

 

[TV서울=신예은 기자] 마포구는 27일과 28일 이틀간 서울의 대표 관광명소인 홍대 걷고싶은거리 일대에서 제18회 마포음식문화축제를 개최한다.

 

마포음식문화축제는 예부터 삼남지방의 특산물이 거래되며 신선하고 맛있는 음식으로 유명한 마포 지역의 전통을 살린 대표 축제로 홍대 일대에서 축제가 개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올해 음식문화축제는 외국인 관광객이 많이 찾는 글로벌 관광명소이자 젊음과 문화의 거리인 홍대 지역에서 음식과 공연, 전시,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방문객의 발길을 사로잡는다는 계획이다.

 

축제 대표 음식으로는 햄버거가 등장한다. 건강한 수제버거와 빅버거를 주제로 하는 버거 퍼포먼스와 더불어 푸드카빙, 와인파티, 공연, 전시 등이 어울어지는 풍성한 즐길거리가 준비됐다.

 

 

한국외식업 중앙회 마포구지회(회장 소영철)가 주최하고 홍대 걷고싶은거리 상인회(회장 이우명)가 주관하며 마포구가 후원한다.

 

27일과 28일 오후 2시부터 메인무대(C구역, 어울마당로 132)에서 진행되는 ‘홍대버거데이’ 행사는 전문 쉐프가 현장에서 직접 몸에 좋은 수제 햄버거와 빅사이즈 햄버거를 만들고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함께 시식하며 즐기는 퍼포먼스를 펼친다.

 

오후 4시, 음식재료를 조각해 예술작품으로 만드는 푸드카빙 퍼포먼스에 이어 5시부터 개막식이 이어진다. 아티스트 제니유의 전자바이올린 축하공연에 이어 6시부터는 와인파티가 진행된다. 준비된 와인잔에 와인을 즐기며 어쿠스틱 팝재즈 공연, 크로스오버 재즈&팝 밴드 공연, 뮤지컬 콘셉트 공연 등을 감상할 수 있다.

 

저년 7시 45분부터는 월드디제이 페스티벌 참가자들로 구성된 아티스트들이 EDM(Electronic Dance Music) 디제잉 퍼포먼스로 축제의 첫날밤을 화려하게 수놓을 예정이다.

 

둘째 날인 28일에는 수제버거‧빅버거 퍼포먼스에 이어 프리공연과 댄스버스킹 무대가 펼쳐진다.

 

 

이틀간 행사장 곳곳에서 모두 참여 가능한 상설프로그램으로는 A구역의 프리공연과 댄스버스킹, B구역의 플리마켓, 튜닝카 전시 퍼포먼스, C구역의 버거시식, 푸드카빙 포토존, 푸드아트 테라피, 와인파티, D구역의 캘리그라피 등이 있다.

 

버거 퍼포먼스와 더불어 전시된 튜닝카에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튜닝카 전시 퍼모먼스, 음식 등 다양한 재료를 활용해 심리치료를 선보이는 푸드아트 테라피 등은 가족 단위 관광객이 참여하기에 어울린다.

 

마포는 대중에게 ‘마포주물럭’과 ‘마포갈매기’ 등으로 널리 알려졌고 그 중 용강동과 공덕동, 홍대일대의 서교동, 연남동 상점가를 중심으로 다양한 음식점들이 자리잡으며 서울 대표 맛집들이 많은 곳으로 유명하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마포음식문화축제는 주민과 민간단체가 직접 주최‧주관하는 축제로서 해를 거듭할수록 그 열기가 뜨거워지고 있다”며 “젊음과 예술의 거리 홍대에서 처음 개최되는 올해 축제에 방문객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지난해 용강동 상점가에서 진행한 제17회 마포음식문화축제 현장


경찰, 김병기 자택 등 6곳 압수수색… 전 보좌진 참고인 조사

[TV서울=이천용 기자] 경찰이 공천헌금 수수 등 각종 비위 의혹에 휩싸인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의원의 주거지 등에 대한 압수수색에 착수했다. 그간 진행이 더디다는 지적을 받아온 경찰이 강제수사와 함께 의혹 제기 관련자들을 조사하면서 수사가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14일 오전 7시 55분부터 3천만원 수수 의혹으로 고발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김 의원의 자택 등 6곳에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에 들어갔다. 압수수색 대상에는 김 의원의 부인 이모씨, 구의원인 이지희 동작구의회 부의장이 포함됐다. 경찰은 김 의원의 자택 외에도 김 의원의 지역구 사무실, 국회 의원회관의 김 의원 사무실, 이 구의원의 자택과 동작구의회 등에 수사관을 보내 PC 등 전산 자료와 각종 장부, 일지 등 관련 증거를 확보하고 있다. 김 의원 차남의 대방동 아파트도 대상이다. 이곳에는 김 의원 부부의 귀중품들이 보관됐을 가능성이 있는 개인금고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 의원은 2020년 총선을 앞두고 전 동작구의원 2명으로부터 각각 1천만원과 2천만원을 건네받고 이후 돌려준 의혹을 받는다. 여기에는 당시 이 구의원도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 동작구의원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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