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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TV서울] 제대군인에 대한 예우는 국가안보의 근간

  • 등록 2019.10.07 16:31:07

[기고] 태양, 공기, 건강, 가족 등 우리들은 평소에 매우 소중하지만 당연하다고 생각해 얼마나 감사한지 잊고 살아갈 때가 많다. 국가안보도 마찬가지다. 국가가 있어야 국민의 삶이 있고 개인이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으므로 국가의 안전과 평화는 매우 소중하고 감사한 일이다. 우리가 오늘처럼 평화를 향유할 수 있는 것은 6·25전쟁과 그 이후 국가수호의 역사 속에서 나라와 국민의 안전을 위해 애쓴 제대군인의 희생과 공헌이 있었음을 잊지 말아야 한다.

 

이와 같은 중요성의 인식아래 국가보훈처에서는 ‘제대군인에게 감사와 일자리를!’이라는 슬로건 아래 2012년부터 ‘제대군인주간’을 추진해 오고 있으며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하게 됐다. 올해는 10월 7일부터 11까지 5일간 실시되며 제대군인주간 기념식 등 ‘제대군인에게 자긍심을 부여하는 행사’, 제대군인주간 영상공모전 시상식, 온라인 이벤트, 영화관, 놀이시설 할인행사 와 같은 ‘제대군인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갖게 하는 행사’과 제대군인 구인·구직 만남행사, 제대군인 고용우수기업 인증 현판식을 비롯한 ‘제대군인 일자리 확보를 위한 행사’ 등이 다채롭게 펼쳐진다.

 

이에 서울제대군인지원센터에는 2019년 제대군인주간을 맞이해 청소년 호국병영 및 진로체험 행사, 제대군인 힐링프로그램, 제대군인 일자리 ‘두드림(Do dream)’의 날 행사, 제대군인의 사회적응교육 워크숍, 여성제대군인 찾아가는 순회상담,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제대군인에게 귀농귀촌체험행사 등을 실시한다.

 

제대군인의 원활한 사회정착은 결국 제대군인의 국가안보에 대한 공헌에 보답하는 것이며, 또한 현역 군인들이 국방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해 국가안보에 기여하는 일이며, 대한민국 전체의 평화와 안전을 위한 일이다. 제대군인은 군 경력이 사회에서 인정되지 않아 경력단절의 어려움에 있지만 여전히 책임감 있는 업무수행능력과 성실성, 리더십을 고루 갖춘 우수한 인재이다. 지금 이 순간에도 국토방위에 힘쓰고 있는 현역 군인들과 그동안 안보를 책임졌던 제대군인에게 감사하며 제대군인의 원활한 사회정착을 위하여 국가보훈처 제대군인지원센터는 적극적인 관심을 가지고 전직지원에 힘쓰고 있다.

 

“국가를 위한 공헌과 헌신을 잊지 않으며 여전히 빛나는 당신! 제대군인을 응원합니다”

 


‘포레스트’ 13, 14회 수도권 시청률 6.5%! 동시간대 전채널 종합 1위

[TV서울=박양지 기자] ‘포레스트’ 박해진-조보아가 다가갈수록 더욱 짙어지는 숲이 보내는 의문 부호와 맞닥뜨린 가운데, 고통을 쏟아내고 참아내려는 ‘애절 허그’ 엔딩으로 긴장감을 끌어올렸다. 지난 19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포레스트’ 13, 14회분은 닐슨코리아 기준, 수도권 시청률 6.5%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전채널 1위, 4주 연속 수목드라마 1위를 수성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강산혁(박해진)이 구 미령 마을을 불안에 떨게 만들었던, 산불 사건을 인지하는데 이어, 정영재(조보아)가 미령 마을 환자들의 건강에서 이상 징후를 발견하는 예측불가 전개가 그려졌다. 극중 강산혁은 지난번 나무 구멍에서 주웠던 그림과 콜러를 보며 기억에 없는 미령 숲이 자신과 무슨 관계가 있는지 혼란에 빠졌던 상황. 더욱이 특수구조대 이전을 반대했던 자문위원과 의원들의 연락이 두절되는가 하면, 태성그룹이 자신을 미행한다는 것 알게 되는 등 리조트 개발 관련 변수와 부딪혔다. 그 시각 정영재는 다리를 절며 병원을 방문한 미령 마을 할머니를 진료하던 중 심한 손 떨림 증상을 발견했다. 이때 할머니 이웃이었던 허노인이 급성백혈병이라는 것을 알게 된 정영재는 허노인을 찾아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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