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1 (토)

  • 맑음동두천 0.9℃
  • 구름많음강릉 10.7℃
  • 맑음서울 4.0℃
  • 연무대전 1.3℃
  • 맑음대구 0.6℃
  • 연무울산 4.1℃
  • 연무광주 3.0℃
  • 연무부산 7.8℃
  • 맑음고창 7.0℃
  • 맑음제주 6.9℃
  • 맑음강화 3.7℃
  • 맑음보은 -4.0℃
  • 맑음금산 -2.2℃
  • 맑음강진군 -1.0℃
  • 맑음경주시 -3.0℃
  • 맑음거제 4.9℃
기상청 제공

사회


서울보훈청, 지역사회 연계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봉사활동 실시

  • 등록 2019.11.26 17:20:48

 

[TV서울=신예은 기자] 서울보훈청(청장 오진영)은 11월 26일 용산구 소재 청사 앞마당에서 전국자원봉사연맹(이사장 안미란) 후원으로 김장김치 전달식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의 김장김치는 동절기를 대비해 저소득 보훈가족 분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전국자원봉사연맹에서 준비했다. 김장김치가 필요한 저소득 보훈가족 50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전국자원봉사연맹 관계자는 “작년에는 300가구(가구당 10kg)를 지원했으나 올해는 어려운 보훈가족을 위해 200가구를 추가 지원하기로 결정했다”며 “홀로 계신 보훈가족 분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시는데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뿐만 아니라 삼성카드사와 (사)사회문화정책연구원도 매년 어려운 보훈가족을 위해 김장김치를 후원해 주고 있으며, 올해에도 잊지 않고 100여 가구에게 김장김치를 지원했다.

 

 

오진영 청장은 “보훈가족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갖고 지속적인 후원 봉사를 해주는 전국자원봉사연맹과 삼성카드사, (사)사회문화정책연구원에 감사드린다”며 “겨울철 꼭 필요한 김장나눔으로 보훈가족 분들의 마음도 따뜻해지기를 기대하고 앞으로도 서울지방보훈청은 지역사회와 협력해 보훈가족 분들이 편안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치

더보기
尹 전 대통령, "계엄은 구국의 결단…내란 논리 납득 어려워" [TV서울=이천용 기자] 윤석열 전 대통령이 12·3 비상계엄을 내란으로 규정해 무기징역을 선고한 1심 판단에 대해 "납득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내놨다. 윤 전 대통령은 20일 오후 변호인단을 통해 배포한 A4 2장, 약 1천자 분량의 입장문을 통해 "사법부는 거짓과 선동의 정치권력을 완벽하게 배척하지는 못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전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지귀연 부장판사)는 윤 전 대통령이 국회에 군을 투입하는 등 헌법기관의 기능을 마비·정지시키려는 국헌문란의 목적으로 폭동을 일으켰다고 보고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유죄로 인정했는데 이러한 논리를 받아들이기 힘들다는 취지다. 윤 전 대통령은 "(재판부가) 장기 집권을 위해 여건을 조성하려다 의도대로 되지 않아 비상계엄을 선포했다는 특검의 소설과 망상을 받아들이지 않은 것은 그나마 다행"이라면서도 "단순히 군이 국회에 갔기 때문에 내란이라는 논리는 납득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이어 "사법부의 독립을 담보할 수 없고 법과 양심에 의한 판결을 기대하기 곤란한 상황"이라며 "항소를 통한 법적 다툼이 과연 무슨 의미가 있는지 깊은 회의가 든다"라고도 했다. 그는 "12·3 비상계엄을 선포한 저의 판단과 결정은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