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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스포츠

‘포레스트’ 박해진-조보아, 신비로운 미지의 숲 속‘몽환적 대면’!

투샷은 그저 기대할 수밖에 없네~ … 무한 반복 유발 30초‘1차 티저’공개!
“신비로운 숲속에서 일어나는 ‘리얼 힐링’ 세계!”

  • 등록 2020.01.13 11:06:09

 

 

[TV서울=박양지 기자] ‘포레스트’ 박해진-조보아가 신비로운 미지의 숲 속 ‘몽환적 대면’을 펼친, ‘1차 티저’가 공개됐다.

오는 29일 첫 방송을 앞둔 KBS 2TV 새 수목드라마 ‘포레스트’는 심장 빼곤 다 가진 남자와 심장 빼곤 다 잃은 여자가 신비로운 숲에서 만나 자신과 숲의 비밀을 파헤쳐 가는 ‘강제 산골 동거 로맨스’ 드라마다.

이와 관련 ‘포레스트’가 지난 10일 공개된 대망의 첫 번째 티저를 통해 베일에 가려졌던 첫 포스를 드러내 눈길을 끌고 있다. ‘포레스트’ 첫 티저 영상에서 ‘미지의 미령 숲’을 배경으로 완벽함에 가려졌던 주인공들 각자의 상처와 봉쇄됐던 어릴 적 기억들이 어슴푸레 드러나면서 호기심을 무한 증폭시키고 있는 것.

가장 먼저 강산혁(박해진)이 울창한 숲속 사이를 꿰뚫고 들어온 햇빛을 바라보며 걸음을 옮기는 가운데, “전에 저곳에 간 적이 있다”라는 대사를 읊조린다. 이어 남녀 아이가 나무에 앉아있고, 동물 등을 소환할 때 사용하는 콜러가 타이트하게 비춘다. 그리고 강산혁이 콜러를 불면 정영재(조보아)가 이에 응답하듯 모습을 드러내고 ‘모든 비밀은 이 숲에서 시작됐다’라는 문구가 펼쳐진다.

이후 산불에서 빠져나오는 남녀 아이, 수술 도중 튀어 오른 피를 맞은 정영재, 팔을 붙잡고 쓰러진 강산혁의 모습이 그려진다. 그리고 피가 범벅된 수술복을 입은 정영재가 수술실을 뛰쳐나와 가슴을 부여잡고 힘겨운 표정을 짓고, 강산혁은 팔에서 불이 타오르며 괴로움에 몸부림치는 등 의문의 장면들이 연결되면서 극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특히 마지막 부분 강산혁이 전하는 “어느 누구도 내 길에 방해가 돼서는 안 돼. 잃어버린 기억도 당신도”라는 내레이션이 깔린 후 강산혁과 정영재가 숲속에서 멀리 떨어진 채 서로를 바라보는, 아련한 대면으로 ‘힐링 로맨스’의 서막을 올렸다.

제작진 측은 “‘포레스트’는 겉으로는 완벽하지만, 각각의 상처를 가지고 있는 두 남녀가 숲에서 생활하면서 치유하는, 진정한 행복을 그려낼 예정”이라며 “1차 티저 공개 직후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는 등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방송 전부터 많은 관심을 보내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한편 KBS 2TV 새 수목드라마 ‘포레스트’는 오는 1월 29일 밤 10시에 첫 방송된다.


김희걸 시의원, “양질의 일자리 창출 통한 고용기반 확대 절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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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전 구민 대상 ‘구민안전보험’ 도입… 최대 2천만 원 보상

[TV서울=신예은 기자] 마포구가 새해부터 각종 사고 및 재난으로부터 구민을 보호하기 위해 전 구민을 대상으로 하는 ‘마포구 구민안전보험’을 도입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15일부터 운영을 시작한 마포구 구민안전보험은 등록외국인을 포함해 마포구 주민 40만 명이 각종 사고로 인해 입는 피해를 보상하는 11개 항목의 보장내용을 담고 있다. 구체적인 보장내용은 △태풍·홍수·지진 등 자연재해 사망 △폭발·화재·붕괴·산사태 등 재난에 따른 사망 및 후유장애 △대중교통 이용 중 사망 △강도로 인한 사망 △익사사고 사망 △가스사고 사망 △의료사고 법률지원 △청소년 유괴·납치 인질일당 △스쿨존 교통사고 상해(1급~5급) △의사상자 사고 등이다. 보상금액은 최대 2,000만 원 한도로 자연재해 사망 시 1,500만 원, 대중교통 이용 중 사망 시 1,200만 원, 스쿨존 교통사고 상해 시 최대 1,500만 원, 타인의 생명, 신체 또는 재산의 급박한 위해를 구제하다가 사망하는 경우 2,000만 원 등이다. 보장대상은 마포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모든 구민과 등록외국인이며, 별도의 절차 없이 전입과 동시에 자동 가입된다. 마포구는 보험료를 납부하고, 구민이 전국 어디서든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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