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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서울보훈청, 6·25참전유공자 명패 부착

  • 등록 2020.06.03 17:59:40

 

[TV서울=이천용 기자] 서울지방보훈청(청장 오진영)은 국가보훈처 홍보대사로 활동했던 연예인 양미경 씨와 함께, 6·25전쟁 70주년을 기념해 3일 오후 3시 6·25참전유공자의 집에 국가유공자 명패를 달아드렸다.

 

명패 달아드리기 사업은 국가유공자에 대한 사회적 예우 분위기를 조성하고 국가유공자로서의 자긍심을 제고하기 위한 취지로 국가보훈처에서 추진하고 있다.

 

이날 명패 달아드리기 행사에는 오진영 청장과 국가보훈처 홍보대사로 10여 년 간 활동한 연예인 양미경 씨가 참석했다. 양미경 씨의 아버지는 6·25전쟁에 참전해 큰 부상을 입은 국가유공자(전상군경)이다.

 

명패 부착 대상자인 박중래 옹은 6·25전쟁이 한창이던 1952년 4월 참전하여 병참지원 업무를 훌륭히 수행하여 1953년 6월 화랑무공훈장을 받는 등 대한민국의 수호에 기여한 바 있다. 박중래 옹은 6·25전쟁 70주년인 올해 국가유공자로 등록됐다.

 

 

오진영 청장은 “6·25전쟁 70주년을 맞아, 대한민국의 수호에 공헌했고, 올해에 6·25참전유공자로 등록된 박중래 옹에게 국가유공자 명패를 달아드리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공헌에 합당한 예우를 실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李대통령 "대한민국의 성장 지도 다시 그려낼 것"

[TV서울=이천용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세계 질서가 거대한 전환의 소용돌이를 겪고 있는 지금, 대한민국 역시 과거의 성공 공식에 안주하고 매몰된다면 악순환의 굴레에 빠져들게 될 것"이라며 성장 전략의 대전환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갖고 "한 때 우리를 선도한 많은 나라들도 성공의 공식에 안주하며 저성장의 함정에 빠졌다. 제가 신년사에서 성장의 패러다임을 바꿔야 한다고 말씀드린 이유도 여기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특히 새로운 성장전략의 원칙이 될 5대 기조를 제시하기도 했다. 이 대통령은 "지방 주도 성장, 기회와 과실을 고루 나누는 모두의 성장, 안전에 기반한 지속 가능한 성장, 문화가 이끄는 매력적인 성장, 평화가 뒷받침하는 안정적 성장 등 5가지 대전환의 길이 대한민국의 대도약을 이끌 지름길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나아가 "이 같은 대전환은 단지 지방을 위해 떡 하나 더 주겠다거나, 중소벤처 기업을 조금 더 많이 지원하겠다는 뜻이 아니다"라며 "국정운영의 우선순위를 하나부터 열까지 모두 재조정하겠다는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정부가 지닌 자원과 역량을 완전히 재배치해 대한민국의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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