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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강남구, 취업포털과 손잡고 ‘알바’ 일자리 지원

  • 등록 2020.06.30 13:50:56

 

[TV서울=신예은 기자]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30일 인크루트알바콜(주)(이하 알바콜)과 업무협약을 맺고, 관내 소상공인 및 아르바이트 직원들의 고용과 취업지원에 나선다.

 

협약에 따라 구직자는 8월 중 ‘더강남’ 앱에서 알바콜이 제공하는 강남 지역의 아르바이트 채용공고를 실시간으로 빠르게 확인 후 지원할 수 있으며, 소상공인도 알바콜의 비대면 면접시스템을 통해 직원 고용에 필요한 시간과 노력을 절감할 수 있다.

 

한편 강남구는 코로나19로 침체된 고용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공공일자리 및 ‘서울시 일자리포털’과 연계한 민간일자리 정보 ▲구직자 성향을 고려한 맞춤형 일자리 서비스 등 다양한 기능을 ‘더강남’ 앱을 통해 구현할 예정이다.

 

강남구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지만, 소상공인과 아르바이트생 모두가 윈-윈할 수 있는 고용 및 취업지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맞춤형 일자리 정보를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는 서비스 개발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박원순 전 시장의 성폭력 4년간 지속돼”

[TV서울=이천용 기자] 최근 극단적 선택으로 생을 마감한 고 박원순 서울시장을 성추행 혐의로 고소했던 전 비서 A씨 측은 13일 오후 2시 한국여성의전화 지하 2층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입장을 밝혔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피해자 A씨가 직접 참석하지는 않았으나, A씨의 법륜 대리인인 김재련 변호사를 비롯해 한국성폭력상담소와 한국여성의전화 관계자들이 참석해 A씨의 입장을 대신 전했다. 한국여성의전화 대표는 기자회견의 취지에 대해 “죽음으로 사건이 무마되거나 피해사실 말하기가 금지되선 안된다”며 “피해자가 존재하는 사건이고, 피해자 목소리 듣기 위하 마련된 자리”라고 설명했다. 이미경 한국성폭력상담소장은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위력에 의한 성추행이 4년간 지속된 사건”이라며 “시장에 대해 절대 거부하거나 저항 할 수 없는 상황에서 업무시간 뿐만 아니라 퇴근 시간 이후에도 권력과 위력에 의한 피해가 발생했다“고 했다. 아울러 “불필요한 신체접촉, 속옷차림 사진 전송, 텔레그램을 통한 음란 문자 발송 등 점차 수위가 높아졌고, 서울시 내부에 도움을 요청했으나, 시장은 그럴 사람이 아니니 단순 실수로 받아들이라고 했다”며 “피해자가 부서를 옮긴 뒤에도 성폭력 피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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