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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스포츠


영화 ‘미나리’, 워싱턴DC 비평가협회 2개 부문 수상

  • 등록 2021.02.09 10:22:24

 

[TV서울=이현숙 기자] 9일 배급사 판씨네마는 영화 ‘미나리’가 8일(현지시간) 2020 워싱턴DC 비평가협회에서 여우조연상, 아역배우상 부문을 수상해, 세계 영화협회 및 시상식 수상 기록은 도합 61관왕이 됐다고 밝혔다.

 

영화 속에서 할머니 순자 역을 맡은 윤여정이 여우조연상을, 할머니 순자와 사는 게 못마땅한 장난꾸러기 막내 '데이빗' 역을 맡은 앨런 김이 아역배우상을 수상했다.

 

윤여정은 이번 수상을 포함해 미국 여성 영화기자협회, 골드 리스트 시상식, 선셋 필름 서클 어워즈 등에서 21관왕을 기록했으며, 한국 배우 최초로 미국배우조합상에서 여우조연상 부문 후보로도 올라있다.

 

영화 ‘미나리’는 한국계 미국인 감독 리 아이작 정(정이삭)이 자전적 경험을 바탕으로 1980년대 미 아칸소주(州)로 이주해 농장을 일구며 정착하는 한인 가정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또한, 미 영화 전문매체 데드라인 등에 따르면 ‘미나리’는 이날 크리틱스 초이스 작품상을 비롯해 감독, 각본, 촬영, 외국어 영화상 등 모두 10개 부문 후보로도 선정됐는데, 윤여정은 여우조연상 후보에, 주연 스티븐 연은 남우주연상 후보에 올랐다.

 

데드라인은 “지난 2일 골든글로브가 외국어영화상 1개 부문에만 ‘미나리’를 후보에 올린 것과 달리 크리틱스 초이스는 10개 부문 후보로 ‘미나리’를 선택함에 따라 향후 아카데미상 레이스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며 “오스카 후보 선정을 앞두고 '미나리'가 탄력을 받는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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