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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332명 발생

  • 등록 2021.02.22 10:02:46

 

[TV서울=신예은 기자]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지난 15일 이후 일주일만에 300명대로 떨어졌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2일 오전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32명 늘어나 총 8만7,324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중 지역감염이 313명, 해외유입이 19명이다. 지역감염의 경우 서울 102명, 경기 116명, 인천 18명, 강원 19명, 부산 12명, 경북 11명, 충북 7명, 충남 6명, 경남 5명, 대구·광주·전북 각 4명, 전남 3명, 대전 2명이 발생했다.

 

해외유입 확진자 가운데 4명은 공항이나 항만 입국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고, 경기 5명, 서울 4명, 인천·광주·대전·울산·강원·경남 각 1명이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하던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전날보다 5명 늘어 누적 1,562명이 됐고,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9명이 감소해 총 146명이다.

 

방역당국은 확진자 수 감소한 것은 휴일 검사건수 감소 영향이 반영된 것일뿐, 최근의 확산세가 완전히 꺾였다고 보기는 어려운 상황으로 인식하고, 당시 확진자 수가 증가할 수 있어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주간 환자발생 흐름상 중반부터 다시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

 

한편, 정부는 주중 확진자 발생 동향을 지켜본 후 다음 주부터 적용할 거리두기 조정안을 확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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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한미협상 MOU, 국회 비준 대상 아냐" [TV서울=이천용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27일 한미 관세협상에 따른 양해각서(MOU)를 놓고 국회가 비준 절차를 밟아야 한다는 국민의힘의 주장에 대해 "기본적으로 비준 대상이 아니다"라며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다. 김현정 원내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비공개 원내대책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비준하면 우리나라만 구속되는 꼴이 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과의 무역 거래에 매기는 관세를 행정명령을 통해 인상했다는 점을 언급하며 "상대국은 비준하지 않고 행정명령으로 했는데 한국만 비준하면 그에 따른 구속이 상당히 강해질 수밖에 없다"며 "전략적으로 그렇게(비준) 할 필요는 없다고 판단한다"고 설명했다. 민주당은 한미 간 관세협상 합의 내용을 담은 MOU 이행을 위해 대미투자특별법을 발의했으며 이 법안을 처리하면 국내법적 절차가 마무리되는 것으로 본다. 반면 국민의힘은 법안 처리에 앞서 국회 비준을 거쳐야 한다고 주장해왔다. 김 대변인은 이 법안에 대해 "(합의에 근거한 대미 투자를 위한) 연 200억 달러 재원이나 합리적 대책, 상업성 확보 등 고려할 요소가 많아 여야 간 합의가 필요하다. 이후 정부와 협의해 신속하게 처리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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