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0 (화)

  • 맑음동두천 6.3℃
  • 맑음강릉 8.0℃
  • 맑음서울 7.0℃
  • 맑음대전 6.8℃
  • 연무대구 7.0℃
  • 맑음울산 8.5℃
  • 맑음광주 6.5℃
  • 맑음부산 10.3℃
  • 맑음고창 6.3℃
  • 맑음제주 8.5℃
  • 맑음강화 5.7℃
  • 맑음보은 4.5℃
  • 맑음금산 4.9℃
  • 맑음강진군 7.2℃
  • 맑음경주시 8.0℃
  • 맑음거제 7.8℃
기상청 제공

지방자치


영등포구, 서울 최초로 코로나19 백신 접종완료 카드 제작‧배부

  • 등록 2021.06.10 14:40:10

 

[TV서울=신예은 기자] 영등포구가 오는 17일부터 코로나19 백신 접종자에게 백신 접종 완료를 기념하는 카드를 서울시 최초로 배부한다고 밝혔다.

 

구는 올해 2월 요양병원 등 우선 접종대상자부터 백신 접종을 시작, 이어 만75세 이상 어르신과 만60~74세 어르신들에 순차적 접종을 신속히 추진하며 지역사회 감염 확산세 차단에 나서고 있다.

 

현재까지 영등포구 만75세 어르신 백신 접종 실적은 접종 동의자 2만2천여 명 중 1차 접종자가 2만여 명으로 90% 가량이 접종을 완료했다.

 

이번 접종완료 카드 제작은 최근 정부에서 백신 접종자 인센티브 방안을 검토하도록 지자체들에 지침을 내린 데 따른 조치다.

 

 

구는 접종 완료자들에게 참여에 따른 자긍심과 공동체 의식을 북돋아주기 위해 카드 디자인에서부터 고심을 거쳐 결정한 후 제작에 들어갔다.

 

카드는 신분증 등과 함께 소지하기 용이하도록 명함 크기로 제작된다. 이름과 거주 동 등의 인적사항과 함께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완료한 사실이 기재될 예정이다.

 

구는 “이 접종완료 카드는 예방접종증명서를 대체하지는 않으며, 어르신들에 대한 감사의 표시로 제작된 것”이라며 “향후 접종완료 카드가 지역 내 경로당 등 공공시설에서 접종확인서 기능을 대체할 수 있도록 관계부서와 협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구는 신속한 접종 진행을 위한 시스템 구축에 있어 선제적 행보를 드러내고 있다. 당초 접종센터 관련 정부 지침은 자치구별 50만 이상 2개소, 50만 미만 1개소가 원칙이었다. 그러나 구는 이 같은 지침에 앞서 사전에 1개소를 추가 신청해, 4월 15일 제1접종센터 개소에 이어 5월 27일 제2접종센터를 개소함으로써 더 많은 어르신에 신속히 접종할 수 있는 여건을 갖추게 됐다.

 

또한 어르신의 안전한 접종을 위해 셔틀버스 및 ‘찾동’ 차량을 동원해 접종센터 이동을 지원하고 있음은 물론, 접종센터 현장에서 이상 유무 확인 및 각종 불편사항에 신속 대처하기 위한 현장 소통민원실을 운영하고 있다.

 

 

채현일 구청장은 “백신 접종자들이 본인의 실천에 자긍심을 느낄 수 있도록 접종 완료 카드를 제작‧배부하게 됐다”며 “코로나19의 종식으로 소중한 일상을 되찾기 위한 백신 접종에 구민분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李대통령 "물가안정 시급… 석유 최고가격제·직접지원 등 속도"

[TV서울=이천용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10일 중동 정세 불안의 경제적 여파와 관련해 "석유 최고가격제 집행, 에너지 세제 조정, 소비자 직접 지원을 포함해 추가적 금융·재정 지원도 속도감 있게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외부 충격이 민생과 경제, 산업에 미칠 영향을 최소화하는 데 모든 국가적 역량을 총동원해야 한다"며 이같이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가장 시급한 과제는 물가안정"이라며 "유류비의 가파른 상승으로 화물 운송, 택배 배달, 하우스 농가처럼 국민 실생활과 직결된 분야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만큼 민생 현장의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기 위한 정책을 적극 발굴해 신속 집행해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비상한 상황인 만큼 기존 매뉴얼이나 정책을 뛰어넘는 방안과 속도로 시장의 불안 심리를 안정시켜야 한다"며 "어떤 상황에도 국민 삶이 흔들리지 않도록 기민하고 선제적 대처를 당부한다"고 강조했다. 아직 중동에 남아 있는 국민의 안전 문제와 관련해서도 "전세기 추가 투입을 포함해 필요하면 군용기 활용 방안도 적극 검토해야 한다"며 "안전한 인접 국가로의 육로 이동도 서둘러주기 바란다"고 지시했다. 그러면서 "






정치

더보기
李대통령 "물가안정 시급… 석유 최고가격제·직접지원 등 속도" [TV서울=이천용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10일 중동 정세 불안의 경제적 여파와 관련해 "석유 최고가격제 집행, 에너지 세제 조정, 소비자 직접 지원을 포함해 추가적 금융·재정 지원도 속도감 있게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외부 충격이 민생과 경제, 산업에 미칠 영향을 최소화하는 데 모든 국가적 역량을 총동원해야 한다"며 이같이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가장 시급한 과제는 물가안정"이라며 "유류비의 가파른 상승으로 화물 운송, 택배 배달, 하우스 농가처럼 국민 실생활과 직결된 분야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만큼 민생 현장의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기 위한 정책을 적극 발굴해 신속 집행해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비상한 상황인 만큼 기존 매뉴얼이나 정책을 뛰어넘는 방안과 속도로 시장의 불안 심리를 안정시켜야 한다"며 "어떤 상황에도 국민 삶이 흔들리지 않도록 기민하고 선제적 대처를 당부한다"고 강조했다. 아직 중동에 남아 있는 국민의 안전 문제와 관련해서도 "전세기 추가 투입을 포함해 필요하면 군용기 활용 방안도 적극 검토해야 한다"며 "안전한 인접 국가로의 육로 이동도 서둘러주기 바란다"고 지시했다. 그러면서 "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