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9.22 (수)

  • 구름많음동두천 21.1℃
  • 구름많음강릉 26.1℃
  • 구름많음서울 21.2℃
  • 흐림대전 21.9℃
  • 맑음대구 25.1℃
  • 맑음울산 25.3℃
  • 구름조금광주 25.1℃
  • 맑음부산 24.3℃
  • 구름많음고창 21.4℃
  • 맑음제주 29.7℃
  • 맑음강화 22.3℃
  • 구름많음보은 22.3℃
  • 구름많음금산 21.1℃
  • 구름조금강진군 26.2℃
  • 맑음경주시 26.0℃
  • 맑음거제 23.9℃
기상청 제공

문화/스포츠

수원시청 문준석, 추석 씨름대회서 2년 만에 태백장사

  • 등록 2021.09.18 18:56:30

 

[TV서울=변윤수 기자] 문준석(30·수원시청)이 2년 만에 태백장사 타이틀을 되찾았다. 문준석은 18일 충남 태안군 태안종합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1 추석장사씨름대회' 태백장사(80㎏ 이하) 결정전(5전 3승제)에서 정철우(용인시청)를 3-1로 꺾고 우승했다.

 

2019년 9월 용인장사 씨름대회서 태백급 정상에 올랐던 문준석은 2년 만에 황소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자신의 통산 5번째 태백장사다.

16강에서 손광복(울주군청)을, 8강에서 유환철(용인시청)을 2-0으로 제압한 문준석은 4강에서 만난 노범수(울주군청)에게도 점수를 내주지 않고 결승에 올랐다.

 

생애 첫 장사에 도전한 정철우를 상대로 문준석은 첫판 뒷무릎치기를 성공해 리드를 잡았다. 두 번째 판에서 정철우가 안다리로 한 점을 만회했지만, 문준석이 잡채기와 안다리 되치기로 두 판을 내리 따내 승리를 확정했다.

 

한편 2017년부터 4회 연속 추석 대회 태백장사에 올랐던 '최강자' 윤필재(의성군청)는 8강에서 노범수에게 2-1로 패해 5연패가 무산됐다.

 

◇ 위더스제약 2021 추석장사씨름대회 태백급(80㎏ 이하) 경기결과 태백장사 문준석(수원시청), 2위 정철우(용인시청), 3위 노범수(울주군청)


방미길 오른 이준석 대표 "文정부 대북정책, 상당히 폐기돼야"

[TV서울=이천용 기자]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는 22일 "미 트럼프 행정부 시기에 문재인 정부가 진행했던 대북 정책이 상당히 폐기되는 수순으로 가야 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 대표는 이날 인천국제공항에서 취재진과 만나 "문재인 정부의 대북 정책은 초기 3∼4년간 방향성에서 상당한 오류를 노정했고, 트럼프 행정부가 재선에 실패하며 지금과 완전히 다른 방향으로 가야 한다는 인식이 한미 간에 생겼다"며 이같이 밝혔다. 문 대통령이 유엔총회 연설에서 종전선언을 제안한 것에 대해서도 "임기 말에 새로운 제안을 하기보다는 지금까지 했던 것들을 잘 마무리하고 잘못된 점이 있으면 재검토하는 과정을 거치면 좋겠다"고 지적했다. 그는 "문재인 정부가 들어선 이후로 대미외교라고 하는 것은 냉탕과 온탕 거쳐가면서 항상 혼란을 겪었다"며 "저희는 수권정당으로서 새로운 지향성을 미국 고위 관계자와 논의할 계획"이라고 언급했다. 이 대표는 오는 27일까지 미국 워싱턴, 뉴욕, 로스앤젤레스(LA)를 차례로 방문한다. 방미 기간 미 고위 관계자들과 만나 국민의힘의 대북·대미 정책을 알리는 한편, 대선을 앞두고 현지 동포들의 재외국민 투표를 독려할 예정이다. 이 대표는 재외국민 우편투표






정치

더보기
방미길 오른 이준석 대표 "文정부 대북정책, 상당히 폐기돼야" [TV서울=이천용 기자]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는 22일 "미 트럼프 행정부 시기에 문재인 정부가 진행했던 대북 정책이 상당히 폐기되는 수순으로 가야 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 대표는 이날 인천국제공항에서 취재진과 만나 "문재인 정부의 대북 정책은 초기 3∼4년간 방향성에서 상당한 오류를 노정했고, 트럼프 행정부가 재선에 실패하며 지금과 완전히 다른 방향으로 가야 한다는 인식이 한미 간에 생겼다"며 이같이 밝혔다. 문 대통령이 유엔총회 연설에서 종전선언을 제안한 것에 대해서도 "임기 말에 새로운 제안을 하기보다는 지금까지 했던 것들을 잘 마무리하고 잘못된 점이 있으면 재검토하는 과정을 거치면 좋겠다"고 지적했다. 그는 "문재인 정부가 들어선 이후로 대미외교라고 하는 것은 냉탕과 온탕 거쳐가면서 항상 혼란을 겪었다"며 "저희는 수권정당으로서 새로운 지향성을 미국 고위 관계자와 논의할 계획"이라고 언급했다. 이 대표는 오는 27일까지 미국 워싱턴, 뉴욕, 로스앤젤레스(LA)를 차례로 방문한다. 방미 기간 미 고위 관계자들과 만나 국민의힘의 대북·대미 정책을 알리는 한편, 대선을 앞두고 현지 동포들의 재외국민 투표를 독려할 예정이다. 이 대표는 재외국민 우편투표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