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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국회 정무위 소속 의원들 "하나금융, 회장 후보 추천 철회하라"

  • 등록 2022.03.16 15:19:43

 

[TV서울=김용숙 기자] 국회 정무위 소속 더불어민주당 오기형, 박용진, 이용우 의원과 국민의당 권은희 의원, 정의당 배진교 의원은 16일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일부 여야 의원들이 하나금융지주 차기 회장 후보로 지명된 함영주 부회장을 겨냥해 “하나금융은 함 부회장의 회장 후보 추천을 철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앞서 하나금융은 지난 8일 회장 후보 추천위원회를 열고 함 부회장을 차기 회장 후보로 단독 추천했다. 이에 따라 함 부회장은 오는 3월 이사회와 정기 주주총회를 거쳐 하나금융의 차기 대표이사 회장으로 선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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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강득구 "지선 후 혁신·소나무당과 합당 추진하자"… 송영길 "환영“ [TV서울=이천용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문제로 내홍을 앓고 있는 가운데 민주당 강득구 최고위원이 6·3 지방선거 이후 혁신당과 소나무당을 아우르는 합당을 추진하자고 4일 제안했다. 소나무당 송영길 대표는 즉각 환영의 뜻을 밝혔다. 강 최고위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혁신당과의) 합당 논의는 당장 멈춰야 한다"며 "지방선거 압승 이후에 다시 진행할 것을 공식적으로 제안한다"고 말했다. 그는 "지방선거는 이미 시작됐다. 이런 시점에서 합당을 밀어붙이면 혼란만 커진다"며 "이 혼선으로 인한 피해는 고스란히 후보와 현장으로 전달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 최근 민주당과 혁신당 간 합당 논의에 관한 여론조사 결과를 언급하면서 "분명히 합당을 멈추라는 신호"라며 "혁신당만이 아니라 소나무당까지 합친 '진짜 합당'을 지방선거 압승 이후에 추진하자"고 했다. 이에 송 대표는 페이스북을 통해 "강 최고위원의 합당 제안을 공감하고 환영한다"는 입장을 냈다. 그는 "소나무당과 민주당은 같은 정치적 지향 위에 서 있다"며 "결국 민주당과 소나무당의 통합은 다시 제자리로 돌아가는 과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민주 진영의 통합은 누군가를 배제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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