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6 (일)
[TV서울=이천용 기자] 국회 정보위원회는 25일 오후 김규현 국가정보원장 후보자 인사청문회를 오전에 이어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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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서울=나재희 기자] 6·3 지방선거가 26일로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여론 조사상으로는 대다수 광역단체장 선거에서 사실상 압도적 우위를 보이고 있다. 일반론적으로 정부 심판론보다는 안정론이 우세할 뿐만 아니라 지역별로도 광역단체장 대진표가 확정된 지역 13곳 중 10곳에서 민주당이 국민의힘에 이기고 있는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다만 대구·경북(TK)은 물론 부산·울산·경남(PK)에서도 국민의힘 지지층이 결집하는 듯한 추세가 최근 잡히면서 본격적인 대결은 이제부터 시작이라는 말도 나오고 있다. ◇ 민주, 여야 후보 확정된 광역단체 중 경북 빼고는 우세 최근 여론조사에서 국민의힘 후보가 아직 정해지지 않은 경기·충북·대구 등 3곳을 뺀 13곳의 광역단체 가운데 10곳에서 앞서고 있다. 우선 수도권의 경우 민주당이 두 자릿수 격차로 우위를 점한 모양새다.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CBS 의뢰로 지난 22∼23일 서울시 거주 만 18세 이상 1천1명을 조사한 결과, 민주당 정원오 후보(45.6%)가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35.4%)를 10.2%포인트(p) 차로 앞섰다. 인천 역시 지난 7∼8일 한국갤럽 조사에서 민주당 박찬대 후보(4
[TV서울=신민수 기자] 서울시는 깨끗한 '아리수'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2028년까지 2천88㎞ 길이의 상수도관을 세척한다고 26일 밝혔다. 올해 174억원을 투입해 700㎞(대형관 48㎞, 소형관 652㎞) 구간의 상수도관을 세척한다. 내년과 2028년 각각 694㎞를 세척한다. 시는 상수도관을 의무적으로 세척하도록 하는 수도법 개정안이 2021년 통과되면서 세척이 필요한 관로에 대해 순차적으로 세척 작업을 하고 있다. 주용태 서울아리수본부장은 "상수도관 세척 사업은 수돗물을 깨끗하고 안전하게 공급하기 위한 핵심 정책이자 수질 사고를 예방하는 선제적 조치"라고 말했다.
[TV서울=변윤수 기자] 성애·광명의료재단 장석일 의료원장이 24일 열린 ‘제63회 법의 날’ 기념식에서 법질서 확립과 범죄피해자 보호·지원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법무부가 주관하는 ‘법의 날’은 법의 존엄성을 되새기고 국민의 준법정신을 함양하기 위해 제정된 국가기념일이다. 올해 기념식은 “국민이 수호한 헌정질서, 인권과 법치를 이루다”를 슬로건으로 개최됐으며, 인권 옹호와 사회 안전망 구축, 법치주의 확립에 기여한 유공자들에 대한 포상이 진행됐다. 장석일 의료원장은 2017년부터 범죄피해자의 신속한 회복과 안정적인 치료 지원을 위해 다양한 보호·지원 활동을 지속해 왔으며, 이 같은 공로를 높이 평가받아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범죄피해자에 대한 경제적 지원은 물론, 긴급 의료지원과 실질적인 지원 시스템 구축에 이르기까지 피해자 보호의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기여한 점이 주요 수상 사유로 꼽힌다. 장 의료원장은 범죄피해자 보호 및 지원을 위한 지원금을 꾸준히 기부하며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왔다. 아울러 지하철 방화사건 등 사회적 파장이 큰 강력범죄 피해자들을 대상으로 신속한 의료 지원과 구호 활동에 앞장서며, 피
[TV서울=이천용 기자] 2026년 4월 25일, 강원도 삼척시 일원에서 열린 ‘제30회 삼척 황영조 국제마라톤대회’에서 한 마라토너의 집념이 마침내 마라톤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했다. 주인공은 바로 대한생활체육마라톤협회 강원도지회장 겸 삼척시 육상연맹을 이끌고 있는 이만섭(66) 회장이다. 이 회장은 이날 오전 9시 삼척 엑스포광장을 출발해 근덕면 초곡리(황영조 감독 고향마을)를 돌아오는 42.195km 풀코스를 완주하며, 생애 통산 500번째 풀코스 완주라는 경이로운 기록을 세웠다. 이 회장의 마라톤 여정은 삼척 마라톤의 역사와 궤를 같이한다. 2012년 같은 대회에서 100회 완주를 달성한 이후, 2015년 200회, 2018년 300회, 그리고 2024년 400회 완주에 이어 불과 2년 만에 500회 고지를 밟았다. 특히 그는 지난해 8주 연속 풀코스를 완주하는 등 나이를 잊은 열정으로 전국 마라토너들 사이에서 귀감이 되어 왔다. 완주 직후 이 회장은 "고향 삼척에서 열리는 뜻깊은 대회에서 500회 완주라는 목표를 이뤄 영광"이라며, "마라톤은 오르막과 내리막이 반복되는 인생과 같다. 포기하지 않고 달린 끝에 얻은 자신감으로 앞으로도 삼척시와 마라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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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 2026년 04월 26일 11시 28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