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6.26 (일)

  • 흐림동두천 25.1℃
  • 흐림강릉 24.4℃
  • 흐림서울 26.8℃
  • 흐림대전 28.5℃
  • 흐림대구 29.6℃
  • 구름많음울산 28.7℃
  • 흐림광주 27.9℃
  • 흐림부산 24.9℃
  • 구름많음고창 26.9℃
  • 구름많음제주 33.2℃
  • 구름많음강화 26.0℃
  • 흐림보은 28.0℃
  • 구름많음금산 28.9℃
  • 구름많음강진군 27.4℃
  • 구름많음경주시 29.2℃
  • 구름많음거제 23.9℃
기상청 제공

정치

권성동 "시중은행·정유사, 민생 고통분담 노력 함께 해야"

  • 등록 2022.06.23 09:51:44

 

[TV서울=나재희 기자]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는 23일 고물가·고금리·고환율 상황과 관련해 시중 은행과 정유사의 고통 분담 노력을 공개 촉구했다.

 

권 원내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고물가·고금리·고환율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 정부가 민생 부담을 우려해 전기·가스 요금 인상 결정을 연기했지만, 문재인 정권의 탈원전 청구서를 무작정 덮어놓을 수만은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정부는 최대한 물가 상승을 억제하고, 경제활력을 불어넣을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있다"며 "하지만 정부 혼자 뛰어서는 정책효과를 극대화할 수 없다. 민·관이 위기 극복을 위해 손을 맞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권 원내대표는 "특히 가계 부채는 가정 경제뿐만 아니라 국가 경제에도 시한폭탄이 될 수 있다"며 "그동안 시중은행들이 예금과 대출금리 차이로 과도한 폭리를 취했다는 비판이 계속돼왔다. 시장의 자율성을 해치지 않는 범위 내에서 고통 분담 노력을 함께해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정부는 세수 부족 우려에도 유류세 인하 폭을 최대한 늘렸다"며 "정유사들도 고유가 상황에서 혼자만 배 불리려 해선 안 된다"고 언급했다.

 

권 원내대표는 "국민의힘은 고통 분담에 동참하는 기업에 인센티브를 주는 방안을 정부와 적극 협의하겠다"며 "민생 위기 극복을 위해 상생 노력을 함께 기울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치

더보기
법사위 뇌관 걷어낸 여야…사개특위·검수완박 소송 막판 걸림돌 [TV서울=나재희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후반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위원장직을 국민의힘에 넘기는 방안을 포함한 국회 정상화 협상안을 제시한 것과 관련, 양당 원내수석부대표가 24일 회동해 세부 협상을 벌였다. 양당 원내수석부대표인 송언석·진성준 의원은 이날 오후 5시께부터 약 1시간 동안 국회 인근에서 만나 장기 지연 중인 21대 국회 후반기 원 구성 협상의 전제 조건을 논의했다. 민주당 박홍근 원내대표가 지난해 양당 원내대표 간 합의를 존중해 후반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위원장 자리를 국민의힘에 넘기겠다고 발표한 지 30분 만에 이뤄진 전격 회동이었다. 양당 간 최대 난관인 법사위원장 문제에서 해결의 단초가 제시된 상황에서 수석 간 회동에서는 민주당이 추가로 제시한 사개특위 구성 제안 등이 핵심 쟁점으로 부상했다.회동에서 진 수석은 "법사위원장 직을 국민의힘이 맡는 것에 동의하는 대신 국민의힘도 지난 합의사항을 이행해 달라"는 요청을 했다고 진 수석이 회동 후 브리핑에서 밝혔다. 제안 내용에 대해선 "국민의힘이 헌법재판소에 (검수완박법) 권한쟁의 심판을 청구한 것을 취하하고, 국회 사법개혁 특위 명단을 제출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진 수석은 소 취하 요구에 대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