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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태풍 '송다' 영향에 전국 비 소식…제주 등 남부지방 50∼100㎜

  • 등록 2022.07.31 07:28:17

 

[TV서울=이천용 기자] 31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제5호 태풍 송다(SONGDA)의 영향으로 비가 내리겠다.

충청권과 남부지방, 제주도에서 내리기 시작한 비는 아침(오전 6∼9시)에 그 밖의 지역으로 확대돼 모레인 2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측됐다.

31일부터 1일까지의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전남권·경남권 50∼100㎜, 전북·중부지방(강원 영동 제외)·경북권·서해 5도 20∼70㎜, 강원 영동·울릉도·독도 10∼60㎜다.

제주도 산지에는 150㎜ 이상, 남해안과 지리산 부근에는 200㎜ 이상의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경기북부와 경북북부에는 많게는 120㎜ 이상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강원 영동과 울릉도·독도에는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기온은 서울 27.7도, 인천 28.6도, 수원 28.7도, 춘천 25.9도, 강릉 25.6도, 청주 28.3도, 대전 25.8도, 전주 24.9도, 광주 26.4도, 제주 27.8도, 대구 25.5도, 부산 26.1도, 울산 25.8도, 창원 25.4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26∼30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과 강수의 영향으로 전 권역이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2.0m, 서해 앞바다에서 0.5∼2.5m, 남해 앞바다에서 0.5∼3.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0.5∼2.0m, 서해 1.0∼4.0m, 남해 1.5∼4.0m로 예측된다.


민주당, 계양·연수 공천 하루만에 인천행…시장탈환·보선사수 총력

[TV서울=권태석 인천본부장]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24일 6·3 지방선거와 동시에 국회의원 보궐선거가 치러지는 인천을 찾아 표심 공략에 나섰다. 전날 인천 계양을·연수갑 보궐선거 후보를 전략 공천한 데 이어 바로 이들 지역구를 방문해 인천시장 탈환과 국회 의석 2석 사수를 위한 총력전에 돌입한 모습이다. 정청래 대표는 이날 연수구청장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했다. 정 대표 등 당 지도부가 인천을 찾은 것은 40여일 만이다. 지도부는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 단수공천 이후인 지난달 11일 인천 강화를 방문한 바 있다. 이날 회의에는 박 후보와 연수갑 후보인 송영길 전 대표, 계양을 후보인 김남준 전 청와대 대변인도 자리했다. 정 대표는 세 후보를 직접 소개하며 자당 후보들의 경쟁력을 부각했다. 정 대표는 "박 후보와는 내란을 극복하는 과정을 함께 하며 사선을 넘은 전우애, 동지애로 똘똘 뭉친 사이"라며 "겉으로는 유해 보이지만 결단과 용기, 과감성에 있어서는 누구 못지않은 투사이고 전사"라고 말했다. 송 후보에 대해선 "대한민국의 정치 지도자이고 민주당의 상징"이라며 "녹록한 지역이 아닌 연수구에서 승리할 확실한 필승 카드는 아무래도 송영길밖에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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