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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권성동 "초·재선·3선, 비대위 체제 전환 혼란 극복 요구"

  • 등록 2022.08.01 15:57:18

 

[TV서울=나재희 기자] 국민의힘 당대표 직무대행 사퇴를 선언하고 조속한 비대위 체제 전환을 선언한 권성동 원내대표는 1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긴급 의원총회 모두발언에서 "의총 전 선수별 릴레이 간담회를 했다"며 "초선, 재선, 3선 이상 중진 의원들과의 릴레이 간담회에서 현재의 혼란을 극복할 수 있는 현실적 방법은 비대위 체제로의 전환이라는 다수의 목소리를 들었다"고 밝혔다.

 

권 대행은 "당이 비상상황에 직면했다. 이를 돌파하기 위한 특단의 조치가 필요하다"며 "지난 주말 최고위원들의 사퇴가 이어졌다. 의결권을 갖고 있는 최고위 구성원 9명 중 5명이 사의표명을 했다"고 밝혔다.

 

6·1 보궐선거 출마로 직을 내려놓은 김재원 전 최고위원과 함께 주말 새 잇따라 사퇴를 선언한 배현진·조수진·윤영석 최고위원, 직에 연연하지 않겠다고 밝힌 성일종 정책위의장 등 5명을 가리킨 것으로 보인다.

 

그는 "게다가 당 대표의 '사고' 상태다. 위기 극복을 위한 정상적인 당무 심의의결이 불가한 상황이라는 평가가 다수를 이루고 있다"며 "이같은 당의 비상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의원들의 중지를 모으고자 의총을 소집했다"고 설명했는데, 이는 당헌상 비대위 체제로 전환할 수 있는 '비상 상황' 요건이 갖춰졌음을 강조하려는 것으로 보인다.

 

권 원내대표는 "대한민국이 직면한 위기 극복을 위해 윤석열 정부의 성공이 절실하다"며 "하루라도 빨리 위기를 수습하고 국정을 뒷받침해야 한다. 의원들의 총의와 용단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野 당권주자들, 첫 순회경선 시작…"혁신으로 이기는 민주당"

[TV서울=나재희 기자] 더불어민주당 차기 당 대표 선출을 위한 순회경선이 6일 막을 올렸다. 당권 주자 3명(이재명 박용진 강훈식 후보·기호순)은 이날 오전 강원 원주 한라대학교 대강당에서 열린 강원지역 합동연설회에서 나란히 '민주당의 혁신'을 외치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재명 후보는 연설에서 "상대의 실패를 기다리는 '반사이익 정치'를 더는 하지 않겠다"며 "민주당을 국민이 흔쾌히 선택할 정당으로 혁신하겠다"고 외쳤다. 이 후보는 "이기는 민주당을 위한 5가지 약속을 하겠다"며 ▲ 미래비전 제시 ▲ 유능한 대안정당 ▲ 합리적이되 강한 민주당 ▲ 국민과 소통하며 혁신하는 당 ▲ 통합하는 민주당을 제시했다. 그는 "국민의 삶과 국가의 운명을 통째로 책임지는 정치는 유능해야 하고, 그 유능함은 말이 아닌 실적으로 증명돼야 한다"며 "유능하고 강한 민주당을 만들 당 대표는 이재명"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저 이재명에게는 당권이 아니라 일할 기회가 필요하다"며 "권력이 아니라 국민의 민주당을 만들 책임과 역할을 달라"고 호소했다. 박용진 후보는 '1강'으로 분류되는 이 후보를 때리는 데 집중했다. 박 후보는 이 후보를 겨냥해 "자신의 패배를 반성하지 않고 국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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