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8 (목)

  • 맑음동두천 -7.0℃
  • 맑음강릉 -2.8℃
  • 맑음서울 -5.5℃
  • 맑음대전 -3.7℃
  • 맑음대구 -1.1℃
  • 맑음울산 -0.7℃
  • 구름많음광주 0.3℃
  • 맑음부산 0.5℃
  • 흐림고창 0.4℃
  • 흐림제주 5.3℃
  • 맑음강화 -5.2℃
  • 맑음보은 -4.7℃
  • 맑음금산 -3.3℃
  • 구름많음강진군 1.8℃
  • 맑음경주시 -1.1℃
  • 맑음거제 1.3℃
기상청 제공

사회


조계종 새 총무원장 진우스님 취임…삼배 올리고 첫 출근

  • 등록 2022.09.28 09:40:49

 

[TV서울=변윤수 기자] 조계종 신임 총무원장 진우스님이 28일 첫 출근을 하며 종단 대표로서 활동을 개시했다. 진우스님은 이날 오전 8시 30분께 서울 종로구 조계사 앞에 차량을 이용해 도착한 뒤 일주문을 통해 경내 대웅전으로 향했다.

 

대웅전 안으로 들어가서는 삼존불 앞에서 삼배를 올리며 예를 갖췄다. 법당 안에서 기도를 올리던 불자들은 박수를 보냈고, 진우스님은 감사 인사로 화답했다.

 

진우스님은 인근 총무원장 집무실이 있는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으로 걸음을 옮기면서는 총무원 직원들로부터 박수와 꽃다발로 축하를 받았다. 그는 활짝 웃으며 반겼으나 취임 일성 등 별다른 발언 없이 집무실로 향했다.

진우스님은 지난달 있었던 제37대 총무원장 선거에 단독 입후보했다. 단일 후보가 나올 경우 투표없이 당선을 확정 짓는 종단 선거법에 따라 새 총무원장이 됐다.

 

조계종 중앙종회 내 주요 계파들로 구성된 불교광장이 진우스님을 차기 총무원장 후보로 합의 추대하며 힘을 실은 게 무투표 당선의 배경이 됐다.

 

진우스님은 1961년 강원 강릉 출생이다. 1978년 사미계를, 1998년 구족계를 받았다. 1999∼2012년 담양 용흥사 주지를 지낸 뒤 2012∼2014년 백양사 주지로 활동했다.

 

그는 2017∼2018년 총무원 총무부장과 기획실장, 사서실장 등을 하며 중앙무대에 얼굴을 알렸다.

2018년 설정 총무원장이 사퇴하자 총무원장 권한대행으로 잠시 있었다. 2018∼2019년 불교신문사 사장, 2019∼2022년 8월까지 조계종 교육원장을 지냈다.


국민의힘, 김병기·강선우 공천헌금 의혹 특검법 발의

[TV서울=이천용 기자] 국민의힘이 2022년 지방선거 공천을 둘러싼 금품거래 의혹이 잇달아 제기되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전 원내대표를 수사해야 한다며 특검법을 7일 발의했다. 곽규택 원내수석대변인과 강선영·박충권 원내부대표는 이날 '김병기·강선우 국회의원의 공천 뇌물 수수 의혹 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특검법'을 국회 의안과에 제출했다. 곽 원내수석대변인은 "강 의원이 지선 공천을 대가로 1억원 상당의 금품을 수수하고, 이와 관련해 당시 민주당 서울시당의 공천관리위원회 간사였던 김 의원의 부당 개입 의혹이 있다"며 "주요 수사 대상"이라고 설명했다. 김 의원과 관련해서는 2020년 총선 무렵 지역구 전·현직 구의원 등으로부터 3천만원 상당의 금품을 수수했다는 의혹이 수사 대상이라는 입장이다. 국민의힘은 이재명 대통령도 특검법 수사 대상에 포함했다. 곽 수석대변인은 "(김 의원의 금품수수 의혹에 관한) 탄원서를 2023년 말 이재명 당시 당 대표실의 김현지 (당시) 보좌관이 받았지만 조직적으로 은폐했다는 의혹이 있다"고 수사 대상에 넣은 이유를 언급했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페이스북에 "오늘 국민의힘은 '민주당 공천뇌물 카르텔 특검법'을 발의했다"며 "강·김






정치

더보기
국민의힘, 김병기·강선우 공천헌금 의혹 특검법 발의 [TV서울=이천용 기자] 국민의힘이 2022년 지방선거 공천을 둘러싼 금품거래 의혹이 잇달아 제기되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전 원내대표를 수사해야 한다며 특검법을 7일 발의했다. 곽규택 원내수석대변인과 강선영·박충권 원내부대표는 이날 '김병기·강선우 국회의원의 공천 뇌물 수수 의혹 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특검법'을 국회 의안과에 제출했다. 곽 원내수석대변인은 "강 의원이 지선 공천을 대가로 1억원 상당의 금품을 수수하고, 이와 관련해 당시 민주당 서울시당의 공천관리위원회 간사였던 김 의원의 부당 개입 의혹이 있다"며 "주요 수사 대상"이라고 설명했다. 김 의원과 관련해서는 2020년 총선 무렵 지역구 전·현직 구의원 등으로부터 3천만원 상당의 금품을 수수했다는 의혹이 수사 대상이라는 입장이다. 국민의힘은 이재명 대통령도 특검법 수사 대상에 포함했다. 곽 수석대변인은 "(김 의원의 금품수수 의혹에 관한) 탄원서를 2023년 말 이재명 당시 당 대표실의 김현지 (당시) 보좌관이 받았지만 조직적으로 은폐했다는 의혹이 있다"고 수사 대상에 넣은 이유를 언급했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페이스북에 "오늘 국민의힘은 '민주당 공천뇌물 카르텔 특검법'을 발의했다"며 "강·김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