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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김만배 재판 5일 시작...'대장동 수익 390억원 은닉'

  • 등록 2023.04.02 09:20:56

 

[TV서울=나재희 기자] 대장동 개발 수익을 은닉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대장동팀 로비스트' 김만배 씨의 재판이 5일 시작된다.

2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1단독 김상일 부장판사는 5일 오후 범죄수익은닉규제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김씨의 첫 공판을 연다.

화천대유자산관리 대주주인 김씨는 2021년 10월부터 작년 11월까지 대장동 개발로 얻은 범죄수익 390억원을 수표나 소액권으로 재발행·교환해 은닉한 혐의를 받는다.

작년 12월 법원의 추징보전명령 뒤 집행에 대비해 동창에게 142억원 상당의 수표를 숨기게 시키고, 2021년 9월 인테리어 업자 김모 씨에게 증거가 저장된 자신의 휴대전화를 망치로 내리친 뒤 불태우게 한 혐의(증거인멸교사)도 받는다.

 

2021년 7월∼10월 수사기관의 추징보전에 대비해 자신과 부인 명의로 농지를 매입하고, 부동산 투기를 목적으로 영농경력 등을 허위로 기재해 농지취득자격증명을 발급받은 혐의(농지법 위반)도 있다.

재판부는 5일 같은 법정에서 김씨 측근인 화천대유 공동대표 이한성 씨와 이사 최우향 씨의 공판도 심리한다.

이씨와 최씨는 2021년 11월부터 지난해 11월까지 김씨 지시로 대장동 개발 수익 245억원을 은닉한 혐의로 지난 1월 구속기소됐다.


6월에 즐기는 경남 체험관광지 3선…죽방렴·재첩잡이·족욕

[TV서울=박양지 기자] 경남도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여행 장려 캠페인 '6월 여행가는 달'과 연계해 경남에서만 즐기는 체험 여행지 3곳을 2일 소개했다. 남해군 지족해협 죽방렴, 하동군 섬진강 재첩잡이, 거창군 가조온천 족욕이 이러한 체험 여행지에 해당한다. 죽방렴은 대나무 발을 바다에 세워 물고기를 잡는 전통 어업방식이다. 남해군 본섬(삼동면)과 창선도(남해군 창선면) 사이 지족해협 곳곳에 죽방렴이 남아 있다. 5월부터 10월까지 물때에 맞춰 죽방렴에 든 물고기를 잡는 체험을 할 수 있지만, 장마로 접어들기 전 6월이 가장 적합한 시기다. 해양수산부는 2015년 남해군 지족해협 죽방렴을 국가중요어업유산 3호로 지정했다. 섬진강 재첩잡이는 6월 14일부터 3일간 하동군 송림공원, 섬진강 일대에서 열리는 '제8회 하동섬진강문화축제' 기간에 체험할 수 있다. 민물조개인 재첩은 '섬진강의 보물'로 불린다. 하동 어민들은 대나무 살을 엮어 만든 '거랭이'로 강바닥을 긁는 '손틀어업'으로 재첩을 채취했다. 섬진강 재첩잡이 손틀어업은 국가중요어업유산 7호면서 우리나라 어업 분야 최초로 지난해 7월 세계식량농업기구(FAO)가 지정·운영하는 세계중요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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