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6 (월)

  • 흐림동두천 -12.2℃
  • 구름조금강릉 -5.2℃
  • 구름많음서울 -7.8℃
  • 구름많음대전 -9.2℃
  • 맑음대구 -7.7℃
  • 맑음울산 -4.3℃
  • 맑음광주 -6.2℃
  • 맑음부산 -2.1℃
  • 흐림고창 -8.4℃
  • 구름많음제주 2.8℃
  • 흐림강화 -9.8℃
  • 흐림보은 -12.2℃
  • 흐림금산 -11.1℃
  • 흐림강진군 -5.4℃
  • 흐림경주시 -9.3℃
  • 맑음거제 -3.9℃
기상청 제공

행정


서울시, 한화생명금융서비스로부터 1억 원 기부받아

  • 등록 2023.09.18 12:39:14

[TV서울=나재희 기자] 서울시가 한화생명금융서비스로부터 3년간 1억 원의 기부금을 전달받기로 했다. 기부금은 서울잇다푸드뱅크에게 전달, 긴급·위기가정을 돕는데 사용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18일 오전 11시 서울시청에서 이수연 복지정책실장, 박종선 한화생명금융서비스 금융소비자보호실장, 김현훈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한화생명금융서비스와 함께하는 서울시 긴급·위기가정 지원을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식으로 한화생명금융서비스는 3년간 총 1억 원을 기부하게 되며, 기부금은 서울잇다푸드뱅크를 통해 긴급·위기가정 지원사업’에 사용하게 된다.

 

긴급·위기가정 지원사업은 자연재해·화재 등 위기를 초래한 사유가 매우 긴급하여 당장의 생계유지가 곤란한 긴급가정과 주 소득자의 사망, 실직 등으로 생계가 어려운 위기가정에 식품 및 생필품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후원금은 한화생명금융서비스 임직원들과 함께 식료품(쌀, 라면, 장류 등) 및 생활용품(주방용품, 청소용품 등)으로 구성된 꾸러미로 제작하여 서울시에 거주하는 약 3,600세대의 긴급·위기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다. 한화생명금융서비스는 올해 4천만 원을 기부하고 내년과 후년, 각각 3천만 원씩 총 1억 원을 기부하게 된다.

 

한화생명서비스는 어려움에 처한 이웃을 돕는다는 따뜻한 마음으로 임직원이 십시일반 기부금을 모았다고 전했다. 한화생명금융서비스는 2021년과 2022년 2년간 서울시에 총 6천만 원 상당의 식료품과 생활용품을 기부했으며, 본 물품은 2,045세대에 전달됐다.

 

박종선 한화생명금융서비스 금융소비자보호실장은 “이번 기부금 전달을 계기로 ‘가족돌봄청년(영케어러)’을 비롯한 위기 가정에 사회의 더 많은 관심이 이어지길 기원한다”며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계속해서 공공기관, 지자체 등과 함께 사회적 책임 실천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현훈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장은 “이번 후원은 긴급하게 생계지원이 필요한 우리 주변의 이웃들이, 어려움을 극복하고 다시 일어날 수 있게 할 희망이 될 것”이라며 “한화생명금융서비스에서 마련해주신 후원금으로 적시적기에 긴급‧위기가정에 필요한 물품이 도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수연 서울시 복지정책실장은 “경제 여건이 좋지 않음에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속적으로 기부활동을 이어오고 계신 한화생명금융서비스에 감사드린다. 서울시는 여러분의 정성을 꼭 필요한 곳에 전달하겠다”며 “앞으로도, 오늘처럼 민‧관이 서로 협력해 더욱 촘촘한 복지망을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민석 총리, 뉴욕주 하원의원 만나 방미성과 공유…동포 간담회도

[TV서울=나재희 기자] 김민석 국무총리는 2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주(州)의회 하원의원 등 한인 지도자들을 만나 방미 성과를 공유했다. 김 총리는 이날 뉴욕의 한 호텔에서 론 김·그레이스 리 민주당 소속 뉴욕주 하원의원과 폴 김 뉴저지주 팰리세이즈파크 시장, 마크 박 잉글우드 클립스 시장, 아브라함 김 코리아소사이어티 회장과 오찬을 함께 했다. 김 총리는 참석자들에게 JD 밴스 미국 부통령과의 회담 등 미국에서 이룬 성과를 공유하고 "한인 지도자들이 한미관계 발전에 있어 연결고리 역할을 해줬다"며 감사를 표했다. 그러면서 "한인 지도자들의 활동이 한미관계 발전 및 한국의 성장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미국을 이끌어가는 위치에서 더욱 활발한 활동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김 총리는 뉴욕에서 활동하는 한인 동포 24명과 간담회를 가졌다. 김 총리는 "대통령께서 미국을 다녀가신 후 동포 사회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큰 관심을 가지고 있다"며 "해외공관 등 공공기관들이 동포 중심 조직으로 거듭날 필요가 있다는 대통령님의 문제의식에 공감한다"고 말했다. 2박 5일 일정으로 지난 22일 출국한 김 총리는 이를 끝으로 모든 일정을 마무리했고 이날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