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30 (금)

  • 맑음동두천 -9.2℃
  • 맑음강릉 -3.3℃
  • 맑음서울 -6.4℃
  • 구름조금대전 -6.1℃
  • 구름조금대구 -2.1℃
  • 맑음울산 -2.5℃
  • 흐림광주 -3.8℃
  • 구름많음부산 -0.7℃
  • 흐림고창 -5.9℃
  • 구름많음제주 2.3℃
  • 맑음강화 -7.4℃
  • 흐림보은 -8.0℃
  • 구름조금금산 -6.1℃
  • 구름조금강진군 -2.6℃
  • 흐림경주시 -4.1℃
  • 구름많음거제 -1.7℃
기상청 제공

종합


현지매체 "파키스탄 총선서 수감된 칸 전 총리 진영 앞서"

  • 등록 2024.02.09 11:24:06

 

[TV서울=이현숙 기자] 8일(현지시간) 치러진 파키스탄 총선 개표에서 수감된 임란 칸 전 총리가 이끄는 파키스탄정의운동(PTI) 진영이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현지 TV 매체들이 9일 보도했다.

이들 매체는 자체 집계를 통해 PTI 출신 인사들이 대거 포함된 무소속 후보들이 대부분의 지역구에서 앞서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번 총선에는 칸 전 총리가 부패죄로 수감중이어서 출마할 수 없었다. PTI 측은 당국에 의해 정당 상징 사용을 금지당해 후보들을 무소속으로 대거 출마시켰다.

선관위는 투표 종료 11시간여가 흐른 9일 새벽 4시 30분 직후 첫 공식 결과로 PTI 후보 2명이 연방하원 의석을 차지했다는 내용을 발표했다.

 

북서부 카이버 파크툰크와주 주도 페샤와르에서는 PTI 지지자 수백명이 거리로 쏟아져 나와 자신들이 지지한 PTI 후보들이 승리했다며 자축했다고 AFP통신이 전했다.

파키스탄 '실세' 군부의 지원을 받아 총선에서 승리할 것으로 점쳐진 파키스탄무슬림연맹-나와즈(PML-N)는 부진한 것으로 전해졌다.

PML-N은 세차례 총리를 지낸 나와즈 샤리프가 이끌고 있다.

이번 총선에서는 유권자들이 임기 5년의 연방하원 의원 266명을 직접 뽑는다.

여성과 종교 소수자 몫으로 배당된 하원 의석 70석은 5% 이상 득표한 정당들이 득표율에 따라 나눠 가진다. 아울러 펀자브주 등 4개주 의회 선거로 치러졌다.

 

선관위의 공식 결과 발표가 지연되면서 결과 조작설까지 나왔다.

선관위 측은 "인터넷 문제로" 지연됐다고 해명했다.

PTI 측은 선관위에 투표결과가 조작되지 않도록 해달라고 요구하며 조작될 경우 결과를 수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총선 투표는 전날 오전 8시 시작돼 오후 5시 종료됐으나 일부 투표소에서는 종료 후에도 투표가 허용되기도 했다.

한편 파키스탄 군은 8일 총선 당일 투표를 방해하려는 무장괴한들의 공격이 최소한 51곳에서 발생, 최소한 12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군은 사망자 중 10명이 치안담당 병력이었고 부상자도 39명에 달했다고 덧붙였다.

무장괴한 공격은 주로 북서부 카이버 파크툰크와주와 남서부 발루치스탄주에서 발생했다고 군은 설명했다.

 


영등포병원, 국립중앙의료원과 ‘서울권역 외상 골든타임’ MOU 체결

[TV서울=변윤수 기자] 인봉의료재단 영등포병원(의료원장 유인상)이 국가 중앙 의료기관인 국립중앙의료원(NMC)과 손잡고 지역 내 외상 환자를 위한 ‘촘촘한 생명 그물망’ 구축에 나선다. 영등포병원은 1월 30일 병원 2층 회의실에서 국립중앙의료원 외상센터와 ‘지역외상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서울권역에서 발생하는 외상 환자에게 신속하고 적절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외상센터의 효율적 운영과 더불어 ‘예방 가능한 외상 사망률’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외상성 뇌손상 등 신경외과 외상 환자에 대한 진료 의뢰 체계 구축 ▲국립중앙의료원 내 경증 외상 환자의 영등포병원 전원 시스템 마련 ▲영등포병원 내 중증 및 고위험 외상 환자의 국립중앙의료원 긴급 회송 체계 가동 ▲상호 간 의료정보 교류 등 외상 진료 전반에 걸쳐 긴밀하게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영등포병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강점을 가진 신경외과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국립중앙의료원 외상센터로 집중되는 환자들을 효율적으로 분산 수용하고 치료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동시에 응급한 중증 환자는 국가 외상 전담 시

친한계, "'당사에 전두환 사진 걸자' 주장 고성국 징계해야"

[TV서울=나재희 기자] 국민의힘이 이른바 당원 게시판 사태를 이유로 한동훈 전 대표를 제명한 가운데 친한(친한동훈)계 의원들이 서울시당 윤리위에 보수 유튜버 고성국 씨에 대한 징계 요구서를 제출했다. 김형동·고동진·박정훈 등 친한계 의원 10명은 징계 요구서에서 지난 5일 입당한 고씨에 대해 "입당했음에도 본인 유튜브를 통해 당의 정강과 기본정책, 당론에 명백히 어긋나는 언행 및 타인에 대한 모욕적·협박적 표현을 지속했고, 합리적 이유 없이 정치적 견해 등을 이유로 차별적인 발언을 통해 당의 명예를 실추시켰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이 행위가 당 윤리규칙 4조 품위 유지 위반에 해당한다며 그 예로 '제일 먼저 해야 할 일이 건국의 이승만 대통령, 근대화산업화의 박정희 대통령, 거의 피를 흘리지 않고 민주화를 끌어내는 대역사적 대타협을 한 전두환 대통령, 노태우 대통령, 김영삼 대통령 그리고 박근혜 대통령, 윤석열 대통령까지 당사에 사진 걸어야 한다'는 발언 등을 들었다. 고씨가 김무성 상임고문에 대해 "김무성이가 아직 안 죽었나요", 오세훈 서울시장엔 "충격적인 컷오프를 시켜야 한다"고 발언한 것 등도 징계 이유로 거론했다. 친한계가 든 '품위 유지' 문제는






정치

더보기
친한계, "'당사에 전두환 사진 걸자' 주장 고성국 징계해야" [TV서울=나재희 기자] 국민의힘이 이른바 당원 게시판 사태를 이유로 한동훈 전 대표를 제명한 가운데 친한(친한동훈)계 의원들이 서울시당 윤리위에 보수 유튜버 고성국 씨에 대한 징계 요구서를 제출했다. 김형동·고동진·박정훈 등 친한계 의원 10명은 징계 요구서에서 지난 5일 입당한 고씨에 대해 "입당했음에도 본인 유튜브를 통해 당의 정강과 기본정책, 당론에 명백히 어긋나는 언행 및 타인에 대한 모욕적·협박적 표현을 지속했고, 합리적 이유 없이 정치적 견해 등을 이유로 차별적인 발언을 통해 당의 명예를 실추시켰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이 행위가 당 윤리규칙 4조 품위 유지 위반에 해당한다며 그 예로 '제일 먼저 해야 할 일이 건국의 이승만 대통령, 근대화산업화의 박정희 대통령, 거의 피를 흘리지 않고 민주화를 끌어내는 대역사적 대타협을 한 전두환 대통령, 노태우 대통령, 김영삼 대통령 그리고 박근혜 대통령, 윤석열 대통령까지 당사에 사진 걸어야 한다'는 발언 등을 들었다. 고씨가 김무성 상임고문에 대해 "김무성이가 아직 안 죽었나요", 오세훈 서울시장엔 "충격적인 컷오프를 시켜야 한다"고 발언한 것 등도 징계 이유로 거론했다. 친한계가 든 '품위 유지' 문제는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