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9 (목)

  • 맑음동두천 -6.9℃
  • 맑음강릉 -1.5℃
  • 맑음서울 -5.3℃
  • 맑음대전 -3.6℃
  • 맑음대구 0.3℃
  • 맑음울산 0.0℃
  • 맑음광주 -1.2℃
  • 맑음부산 1.5℃
  • 맑음고창 -2.4℃
  • 구름많음제주 4.7℃
  • 맑음강화 -7.0℃
  • 맑음보은 -4.1℃
  • 맑음금산 -2.9℃
  • 구름조금강진군 -0.6℃
  • 구름조금경주시 -0.3℃
  • 구름조금거제 2.2℃
기상청 제공

종합


변덕스러운 날씨로 자라지 않는 유채…옥천 꽃축제 비상

  • 등록 2024.03.30 10:33:12

 

[TV서울=곽재근 기자] 충북 옥천군 동이면 금암리 일대 금강 둔치는 4월 중순 노란 유채꽃이 장관을 이뤄 여행객을 끌어들이는 곳이다.

옥천군은 해마다 축구장 4개와 맞먹는 이곳 둔치 8만3천㎡에 유채 씨앗을 뿌려 거대한 꽃밭을 조성한 뒤 '향수옥천 유채꽃 축제'를 연다.

그러나 올해는 이곳의 유채꽃 구경이 쉽지 않을 전망이다.

지난달 이후 '온탕과 냉탕'을 오간 변덕스러운 날씨 속에 어린싹이 동해를 입은 데다 하루걸러 하루꼴로 내리는 비로 인해 습해까지 겹쳤기 때문이다.

 

옥천군 관계자는 30일 "지금쯤이면 어른 무릎 높이로 자랐어야 할 유채가 제대로 성장하지 않거나 듬성듬성 말라 죽고 있다"며 "일부는 성장을 멈춰 꽃봉오리도 올라오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 지역은 지난달 중순 낮 최고기온이 20도에 육박하는 고온 현상 뒤 곧바로 영하의 추위가 이어졌고, 이달에도 영하 3도∼영상 20도를 넘나드는 변덕스러운 날씨가 되풀이되고 있다.

이달 들어 비 내린 날도 절반 가까운 14일이나 된다.

옥천군은 유채 생육상태를 좀 더 지켜본 뒤 축제 개최 여부를 최종 결정한다는 방칩이다.

군 관계자는 "유채 생육이 부진해 애초 내달 19일로 예정했던 축제 개막식을 일주일 연기했으나 이후에도 상황이 나아지지 않고 있다"며 "내달 초 축제추진위원회를 열어 개최 여부를 포함한 유채꽃밭 개방 일정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옥천군은 올해 축제 규모를 키워 각종 무대공연을 확대하고 문화예술 체험장 등도 운영할 예정이었다.


서울 금천구의회, AI 기반 업무 지원 서비스 도입…스마트 의정 본격화

[TV서울=관리자 기자] 서울 금천구의회(의장 이인식)는 2026년 1월부터 의원 및 직원을 대상으로 AI 기반 업무 지원 서비스를 도입·운영하며, 의정활동의 효율성을 높이고 행정업무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에 도입된 AI 기반 업무 지원 서비스는 ▲조례안·보고서·공문 등 행정 및 의정문서의 작성·편집 지원 ▲예산 심사·조례 검토·회의 운영 등 의정활동에 필요한 업무 관련 정보 검색 및 분석 지원 ▲의안·회의자료·예산안 등 각종 자료의 요약 및 핵심 내용 정리 ▲민원 검토 및 처리 과정에서 활용 가능한 관련 정보 정리 및 참고자료 제공 등 의정 및 행정 전반에 활용 가능한 기능을 갖추고 있다. 이를 통해 반복적인 자료 정리와 문서 작성에 소요되는 시간을 줄이고, 보다 핵심적인 의정활동과 정책 검토에 집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금천구의회에 따르면, 서비스 도입 초기 한 달간 의원과 직원 30여 명이 약 400회 이상 서비스를 활용하는 등 실제 업무 현장에서 활용도가 점차 확대되고 있다. 이용 직원들은 “자료 검색과 요약, 문서 작성 과정이 간소화돼 업무 효율이 높아졌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아울러 금천구의회는 AI 기반 업








사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