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3 (월)

  • 구름많음동두천 5.9℃
  • 맑음강릉 11.3℃
  • 구름많음서울 5.2℃
  • 흐림대전 8.8℃
  • 맑음대구 11.6℃
  • 맑음울산 12.0℃
  • 맑음광주 11.9℃
  • 맑음부산 14.0℃
  • 맑음고창 9.6℃
  • 맑음제주 12.0℃
  • 구름많음강화 3.4℃
  • 구름많음보은 8.1℃
  • 흐림금산 8.0℃
  • 맑음강진군 12.1℃
  • 맑음경주시 12.1℃
  • 맑음거제 11.4℃
기상청 제공

종합


원/달러 환율 오름세 주춤…장 초반 소폭 내려 1,349.6원

  • 등록 2024.04.03 09:30:16

 

[TV서울=곽재근 기자] 원/달러 환율은 3일 장 초반 소폭 하락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이날 오전 9시10분 현재 전날보다 2.5원 내린 1,349.6원에 거래되고 있다.

환율은 전날보다 1.1원 내린 1,351.0원으로 개장한 뒤 횡보했다. 연일 연고점을 경신하던 오름세가 주춤한 모습이다.

간밤 미국 증시는 하락하고, 글로벌 달러도 약세로 전환했다.

 

미국의 비농업 고용지표를 앞두고 이날 환율은 큰 변동성 없이 수급에 따라 등락을 거듭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같은 시각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890.91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오후 3시30분 기준가(891.15원)보다 0.24원 내린 수준이다.







정치

더보기
李대통령 "핵심광물 협력확대"… 룰라 "브라질 희토류 투자 희망“ [TV서울=이천용 기자] 이재명 대통령과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의 23일 정상회담에서는 양국 간 미래산업에 대한 교류 확대, 그중에서도 희토류 등 핵심광물에 대한 협력 강화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이 대통령은 먼저 확대회담 모두발언에서 "양국은 그동안 무역 투자와 우주, 방산 등에서 실질적 협력을 이끌어왔다"며 "오늘 두 나라 관계를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다시 격상하기로 한 만큼 경제협력 지평을 더 확대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핵심 광물, 환경, 우주산업, 문화, 중소기업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영역으로 양자 협력을 넓혀갈 것"이라며 "이를 위한 구체적인 청사진 마련을 위해 '전략적 동반자 관계 4개년 행동계획'을 채택했다"고 전했다. 룰라 대통령 역시 "브라질은 세계 최대의 희토류 매장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니켈도 상당히 많이 매장돼 있다"며 "핵심 광물에 대한 한국 기업들의 투자를 유치하기를 바라고 있다"고 화답했다. 그러면서 핵심 광물을 필두로 반도체·우주산업·방위산업 등에서 한국 기업과의 협력을 모색하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룰라 대통령은 "양국이 녹지산업이나 에너지 전환, 탈탄소에 대해서도 많은 얘기를 나눠야 한다"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