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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최기상, “대통령이 임명과정에 영향 끼치는거 아냐?”

  • 등록 2024.05.17 16:22:22

 

[TV서울=이천용 기자] 최기상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서울 금천구)은 17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오동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오 후보자에게 “수사의 대상이 될 수 있는 대통령이나 대통령실에서 공수처 차장 및 부장검사에 과거 검찰에서 같이 근무했던 말 잘듣는 사람을 임명하고픈 유혹을 느낄 것 같다”며 “공수청 차장 및 부장검사 임명과정에서 인사권을 가진 대통령실이 영향을 끼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를 표했다.

 

오 후보자는 “그런 시도는 공수처법 3조 3항을 위반하는 사항”이라며 “저는 법의 테두리 내에서 정당한 제청권을 사용할 것이고, 기본적으로 독립수사관으로서의 공수처에 대한 강한 신념을 가진 이들 중에 임명할 것”이라고 답했다.

 

최 의원은 “대통령이나 대통령 비서실에서 수사와 관련해 공수청에 연락이 오면 고발하겠느냐”라고 묻자 오 후보자는 “그런 일이 일어나면 안 될 것이고 그와 관련해 법에 따라 조치할 의지를 갖고 있다”고 선을 그었다.


'캄보디아 범죄조직' 한국인 73명 강제송환… 전세기 내려 압송

[TV서울=변윤수 기자] 캄보디아에서 스캠(사기), 인질강도 등에 가담한 한국인 범죄 조직원 73명이 23일 오전 전세기를 타고 국내로 강제 송환됐다. 이들을 태운 대한항공 KE9690편은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출발해 이날 오전 9시 41분경 인천국제공항에 착륙했다. 한국 범죄자들을 해외에서 전세기로 집단 송환한 사례는 이번이 네 번째다. 단일 국가 기준 역대 최대 규모의 송환 작전이기도 하다. 이미 체포영장이 발부됐던 송환 대상자들은 전세기에 타자마자 기내에서 체포됐다. 국적법상 국적기 내부도 대한민국 영토여서 체포영장을 집행할 수 있다. 이들은 전세기에서 내리자마자 국내 경찰관서 등으로 압송돼 조사받게 된다. 피의자들은 한국인 869명에게서 약 486억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는다. 70명은 로맨스 스캠이나 투자 리딩방 운영 등 스캠 범죄 혐의를, 3명은 인질강도와 도박 등 혐의를 받는다. 가상 인물로 위장하는 딥페이크 기술을 활용해 104명에게 약 120억원을 편취한 로맨스 스캠 부부 사기단도 포함됐다. 이들은 성형수술로 얼굴을 바꾸는 등의 도피전략을 써오다 검거됐으나 지난해 10월 송환 때는 제외됐다. 투자 전문가를 사칭해 사회 초년생과 은퇴자들에게서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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