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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영등포신문 송년 및 후원의 밤 행사 성료

“갑오년 새해에도 변함없는 성원을”

  • 등록 2013.12.09 14:14:37

‘41만 영등포구민의 대변지’ 영등포신문(발행인 김용숙)이 12월 6일 당산1동 소재 헤레이스웨딩컨벤션에서 『2013년 송년 및 후원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조길형 구청장, 오인영 구의회 의장, 신경민 국회의원(민주당 최고위원), 박선규 새누리당 갑 당협위원장, 정호진 정의당 서울시당 위원장, 이상진 서울지방병무청장(대리참석), 남병근 경찰서장, 김송연 소방서장, 정현의 여의도우체국장, 김원국 민주평통 영등포구협의회장, 류춘선 영등포구 노인회장, 김춘수 서울시의회 건설위원장, 유광상 서울시의회 도시안전위원장, 강일원 청와대 정무수석실 행정관, 양창호 청와대 민정수석실 행정관 등 내빈들과 지역 내 각계 각층에서 300여명이 방문해 북새통을 이뤘다.

특히 독도영화 ‘놈이 온다’ 신승호 총감독 및 김단우 감독 등 제작진과 주연배우인 최윤슬 씨(미스코리아)가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이들 영화 관계자들은 행사 시작부터 끝까지 자리를 지키며 영등포신문과의 각별한 인연을 과시했다.
김용숙 발행인 겸 대표이사(사단법인 전국지역신문협회 중앙회장)는 대회사에서 “저희 영등포신문사가 내년이면 19주년을 맞는다”며 “이 자리에 계신 여러분들이 있었기에 그동안 신문을 운영해 올 수 있었던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영등포신문과 영등포방송 인터넷판을 보다 활성화 시켜, 단순한 지역신문이 아닌 전국적인 언론으로 거듭나고자 한다”며 “긍지와 보람도 느끼지만, 막중한 책임감도 느낀다”고 밝혔다.

그는 “갑오년 새해에도 변함없는 성원 바란다”며, “대문을 열어놓으면 도둑이 들어오지만, 마음을 열면 행운이 들어온다”는 말로 서로간의 소통·화합을 역설했다.
내빈들의 축사도 이어졌다. 조길형 구청장은 “18년 동안 많은 고생하셨다”며 “새해에도 지역의 숙제를 풀어나가는 신문이 되어 달라”고 주문했고, 오인영 의장은 “영등포신문은 41만 영등포구민들 뿐 아니라 전국 지역신문들의 리더로서의 역할을 해왔다”며 “권력기관에 대한 감시·견제 기능은 물론 영등포구민이 잘 살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는데 역할을 해달라”고 밝혔다.
또 신경민 의원은 “지역을 대표하며 18년이란 세월을 올곧이 지켜온 저력으로 영등포구민의 입과 귀가 되어 주길 기원한다”고 했으며, 박선규 위원장은 “영등포신문을 통해 구민들이 출신지역·정치성향·이념·남녀 구분 없이 똘똘 뭉치길 바란다”는 바램을 전했고, 김원국 회장은 “영등포신문이 내년이면 성인의 나이인 19세가 된다”며 보다 막중한 책임감을 지니길 당부했다.
독도영화 ‘놈이 온다’의 히로인 최윤슬 씨도 연단에 섰다. 그녀는 “‘놈이 온다’ 홍보에 가장 적극적인 언론사가 바로 영등포신문이었다”며 “영등포신문의 영화 관련 보도가 인터넷공간에서 네티즌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 냈다”고 거듭 감사를 표했다. /김남균 기자


종합특검 출범 한 달…수사 개시했지만 '더딘 속도' 우려

[TV서울=이천용 기자] '3대 특검'(내란·김건희·순직해병) 이후 남은 의혹을 수사하는 권창영 2차 종합 특별검사팀이 정식 출범한 지 약 한 달이 지났다. 특검팀은 기존 특검 사건을 넘겨받고서 첫 압수수색에 나서는 등 수사를 본격화했지만, 기존 특검들과 비교해 수사 속도가 너무 더딘 것이 아니냐는 우려도 나온다. 22일 법조계에 따르면 권 특검은 지난 5일 지명된 뒤 20일간의 준비기간을 거쳐 지난달 25일 정식 출범했다. 현판식은 준비기간 마련된 경기도 과천 사무실에서 열렸고, 권영빈·김정민·김지미·진을종 특검보가 참석했다. 이후 권 특검은 기존 특검 및 수사기관을 예방하는 것으로 첫 행보를 시작했다. 검찰 및 경찰에서 수사 인력을 파견받고, 외부 인원을 신규 채용하는 작업도 본격화했다. 주요 사건들과 관련한 자료 확보·사건 이첩도 진행됐다. 주요 피의자들에 대한 입건도 이뤄졌다. 합동참모본부의 내란 가담 의혹과 관련해 김명수 전 합참의장 등 군 관계자들을 다수 입건하고 출국 금지했다. 군 관계자들에 대한 참고인 조사도 속속 이뤄졌다. 양평 고속도로 노선 변경 의혹을 받는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 도이치 모터스 수사 무마 의혹과 관련된 이창수 전 서울

국힘 장동혁, 대구 찾아 "시민 납득할 후보, 공정한 경선할 것" 강조

[TV서울=박양지 기자]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22일 대구시장 공천방식에 대해 "시민들께서도 납득할 수 있는 경쟁력 있는 후보를 내는 공천이 되도록 역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대구시당에서 대구시장 공천 관련, 지역 국회의원들과 비공개 연석회의를 한 뒤 기자들에게 이같이 말했다. 그는 회의에서 나눈 대화에 대해서는 "대구시장 공천은 대구 시민들을 믿고 대구 시민들이 가장 경쟁력 있는 후보를 선택할 수 있도록 시민 공천을 해달라는 그런 취지로 저는 받아들였다"고 했다. 이어 "오늘 들은 지역 민심을 공천관리위원장과 충분히 소통해 공천 과정에 반영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최근 공천 방식을 둘러싼 당내 혼선에 대해서는 "여러 이야기가 나온 데 대해 당 대표로서 죄송스럽게 생각한다"라고도 했다. 장 대표는 구체적인 공천 방식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그는 중진 컷오프 등 구체적인 공천 방식에 관해 묻자 "경선에 참여했던 분들 지지자들의 표심이 갈라지거나 분산되지 않는 것도 중요하다"며 "그런 점들까지 고려해서 공정한 경선이 되도록 대표로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다만, 이날 회의에 참석한 권영진 의원은 "회의에 참석한 의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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