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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신영증권 "트럼프 당선시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 가능성"

  • 등록 2024.07.01 08:48:26

 

[TV서울=이현숙 기자] 신영증권[001720]은 1일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11월 대선에서 당선될 경우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박소연 신영증권 연구원은 보고서에서 "트럼프 당선시 친환경·전기차·이차전지 등 보조금 삭감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재집권 시 바이든 대통령의 핵심 정책인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을 폐기하겠다고 공언한 상태다.

박 연구원은 아울러 "감세에 따른 재정적자가 심화하면서 채권금리가 급등할 가능성이 있다"며 우크라이나·이스라엘 전쟁에 대한 보조금 삭감으로 지정학적 불안이 야기될 수 있다"고 짚었다.

 

지난달 28일 대선 TV 토론에서는 트럼프가 우세하다는 의견이 다수였다고 분석하면서 "11월 5일 미국 대선 전후로 변동성 확대에 유의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TV 토론 이후 미국 장기금리가 돌연 급등한 배경을 두고는 "금융시장은 트럼프 전 대통령의 정책과 공약에 대해 달러화 강세, 장기금리 상승 요인이 우세한 것으로 해석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또 간밤 프랑스 조기총선 1차 투표 결과 극우 정당 국민연합(RN) 압승이 전망되고 있는 점도 정치적 불안과 재정 우려를 자극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박 연구원은 "지난해와 같은 큰 혼란 가능성은 낮아 보이지만, 정치적 이벤트로 인한 대외금리 상승 가능성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장동혁, "소명기회, 재심기간 열흘간 의결 안해"

[TV서울=나재희 기자]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15일 중앙윤리위가 의결한 한동훈 전 대표 제명안에 대해 "한 전 대표에게 재심의 신청 기회를 부여하기 위해 재심의 기간까지는 윤리위 결정에 대해 최고위에서 결정(의결)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장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한 전 대표가 윤리위 결정에 대해 소명의 기회를 부여받은 다음에 윤리위의 결정 절차가 마무리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한 전 대표에게 재심의를 청구할 수 있는 기간을 부여하는 게 맞는다고 본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사실관계에 부합한 제대로 된 결정이 나오려면 당사자가 직접 윤리위에 출석해 어떤 사실이 맞는 것이고 어떤 사실은 다른 것인지에 대해 충분히 밝힐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당사자가 윤리위에서 직접 소명하지 않으면 윤리위 결정은 일방의 소명을 듣고 결정이 내려질 수밖에 없다"고 덧붙였다. 이런 방침은 한 전 대표가 제명에 극렬히 반발하는 가운데 제명에 대한 절차적 정당성을 확보하겠다는 의도로 보인다. 한 전 대표에 대한 제명 의결 방침에는 변화가 없다는 것으로 해석된다. 앞서 중앙윤리위원회는 지난 13일 한 전 대표 가족의 연루 의혹이 불거진 이른바 '당원게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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