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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오늘의 운세] 9월 21일(토)

  • 등록 2024.09.21 00:00:40

 

쥐띠

36年生 무엇 일을 하든지 조심하고 분수에 맞게 움직여야 몸에 무리가 가지 않아요.

48年生 쓸데없는 일에 시간을 낭비 말고 일과 스케줄 관리에 신경을 많이 써야 해요.

60年生 정신적으로 편안함을 찾기 위해주말을 이용해 레포츠를 즐겨보는 것이 좋아요.

 

72年生 말이 많아지면 약점이나 비밀이 들통나니 가급적 침묵을 지키는 것이 좋아요.

84年生 누구나 한번쯤 실수를 할 수 있지만 어떻게 극복하느냐가 더욱 더 중요해요.

96年生 원대한 꿈을 가지고 일을 시작했으나 결과는 기대 이하로 나타나 허망해져요.

08年生 이성과 새로운 만남이 생길 수 있으니 몸과 마음을 단정히 하는 것이 좋아요.

 

소띠

 

37年生 모든 일들이 바쁘니 조급한 마음을 버리고 여유를 갖고 쉬어가는 것이 좋아요.

49年生 인간의 도리를 했다면 어떤 비난도 두려워말고 도리를 못했다면 자중하세요.

61年生 새로운 일을 계획한다면 사전에 시장 조사와 주변의 상황을 먼저 살펴보세요.

73年生 주변 상황을 살펴보고 현재에 무리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 유지하는 것이 좋아요.

85年生 목표 달성을 위해 능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일에 모든 힘을 쏟아 부으세요.

97年生 마음속에 들어오는 사람이 있다면 망설이지 말고 적극성을 보이는 것이 좋아요.

09年生 오늘은 다른 사람의 의견 보다는 자신을 믿고 결정과 판단을 하는 것이 좋아요.

 

호랑이띠

38年生 가족 간 갈등을 해소시키기 위해 어른으로서 중심을 잡아야 빠르게 안정을 찾아요.

50年生 한 순간 선택이 많은걸 좌우할 수 있으니 선택할 때 신중히 생각해서 결정하세요.

62年生 최상의 컨디션을 발휘하기 위해 휴식을 취해야 할 수 있는 것을 잊지 마세요.

74年生 별 일 아닌 일에 민감히 반응하지 말고 한 귀로 듣고 넘겨 버리는 것이 좋아요.

86年生 한탕주의로 행동하면 큰 낭패를 보니 욕심내지 말고 하나씩 쌓아가도록 하세요.

98年生 이성과의 만남은 안 좋으니 주어진 일에 전념하고 다음 기회로 넘겨야 좋아요.

 

토끼띠

39年生 인심을 얻으면 모든 것을 얻으니 주변을 자기편에 설수 있도록 노력해 보세요.

51年生 오늘 일의 선•후를 잘 구분하여 처리해야 일이 수월하고 시간에 쫓기지 않아요.

63年生 선한 마음을 가지고 도와주는데 그 마음을 이용하는 사람에 걱정이 앞섭니다.

75年生 주변에 갇혀 있는 관습을 깨고 나아가야 발전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 수 있어요.

87年生 원하는 것을 안에서 구하려 말고 밖에서 바쁘게 움직여야 쉽게 얻을 수 있어요.

99年生 의욕만 앞세워서 나서지 말고 적당히 속도를 조절해 주위 페이스를 맞춰보세요.

 

용띠

40年生 가족들과 갈등이나 다툼이 일으키지 않으려면 주장만 내세우지 않는 것이 좋아요.

52年生 일의 성과는 뿌린 만큼 거두니 계획한대로 나간다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어요.

64年生 철저히 계획을 세우고 목표를 설정해 일을 시작하면 어려움 없이 진행할 수 있어요.

76年生 있을 때 아끼고 자만하지 말고 매사에 하는 일에 주도면밀하게 일을 처리하세요.

88年生 도랑치고 가재 잡을 수 있는 날이니 모든 일이 원하는 대로 수월하게 풀려요.

00年生 순간적인 잘못을 모면하려고 임기응변으로 거짓말과 변명은 하지마세요.

 

뱀띠

41年生 다른 사람들의 말에 자꾸 흔들리지 말고 예감과 느낌을 믿는 것이 괜찮아요.

53年生 재물운이 안 좋으니 욕심내지 말고 하고 있는 일에만 집중하는 것이 좋아요.

65年生 다른 사람들과 협력하고 소통하듯이 위•아래가 화합하면 좋은 결과를 얻어요.

77年生 차분한 마음을 유지하며 풀리지 않던 일들을 하나씩 해결하는 시간을 가져 보세요.

89年生 의욕과 열정이 식어갈 때마다 초심으로 돌아가 동기를 부여해 보는 것도 좋아요.

01年生 자신의 생각을 내세우지 말고 친구들의 말에 귀를 기우리는 것이 도움 됩니다.

 

말띠

42年生 조급하게 서두르면 득이 없으니 차분하고 침착한 태도를 유지하는 것이 좋아요.

54年生 감언이설에 쉽게 노출될 수 있으니 어떤 말이든지 의심해 보는 것이 좋아요.

66年生 힘들고 지친 일상에서 벗어나 잠시나마 편안함을 취해보고 싶은 마음이 생깁니다.

78年生 하고자 하는 일은 주변 사람들과 협력해 보면 더 좋은 방향으로 나갈 수 있어요.

90年生 친구 간 다툼을 하면 오래가니 먼저 손을 내밀어 사과하는 용기를 보이세요.

02年生 매사에 불길함이 많으니 나서지도 말고 언행 또한 조심하고 자제하는 것이 좋아요.

 

양띠

43年生 괜히 아는 척하거나 다른 사람의 일에 간섭 말고 쥐 죽은 듯이 지내는 것이 좋아요.

55年生 안 쓰는 물건이 있다면 결국 짐이 될 수 있으니 지금 정리해 두는 것이 좋아요.

67年生 가화만사성처럼 바쁘더라도 가족이 먼저인 것을 잊지 말고 소홀함 없도록 하세요.

79年生 좋고 나쁨이 혼재되어 있으니 경거망동함을 경계해야 흉한 것을 막을 수 있어요.

91年生 주어진 찬스를 놓치지 않으려면 머뭇거리지 말고 적극적인 용기가 필요해요.

03年生 일의 잘못을 인정하기 조금 억울하고 자존심이 상해도 참고 넘어가는 것이 좋아요.

 

원숭이띠

44年生 흐르는 세월 앞에 장사 없으니 몸이 예전 같지 않음에 허무함과 허탈감이 밀려와요.

56年生 주위사람들과 수시로 얘기를 하면 몰랐던 일과 새로운 일들로 즐거운 일이 생겨요.

68年生 시작이 늦더라도 서두르지 말고 차분히 준비하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어요.

80年生 돈의 기준이 우선인 세상이지만 명예가 없는 돈은 영혼 없는 삶과 다를 바 없어요.

92年生 과도한 부담감이나 책임감은 내려놓고 자신이 할 수 있는 일만 하는 것이 좋아요.

04年生 재능과 끼를 마음껏 발휘하면 주위 사람들에게 인정받고 인기를 얻을 수 있어요.

 

닭띠

45年生 누군가 도움을 청해도 오지랖 부리지 말고 조언해 주는 선에서 마무리를 지으세요.

57年生 내일 일은 내일 걱정하고 지금 당장 눈앞의 일에 신경을 집중하는 것이 좋아요.

69年生 뚜렷한 신념이 있고 생각이 확고하면 생각을 관철시켜 밀고 가는 것이 좋아요.

81年生 욕심을 채워도 허망한 생각이 드는 날이니 양보하고 배려함으로 채워야 좋아요.

93年生 사랑이 깃든 날이니 마음을 털어 놓으면 마음이 움직여 곁에 사랑이 머물러요.

05年生 따뜻한 말 한마디는 소중하니 힘들어하는 친구가 있다면 진심의 위로를 해주세요.

 

개띠

46年生 주변 일에 나서기 간섭하기 보다는 말없이 뒤에서 조용히 지켜보는 것이 좋아요.

58年生 현명하고 신속하게 대처하지 못해 우유부단하게 행동을 하면 많은 손실을 봅니다.

70年生 잔꾀를 부리다가 손실로 이어질 수 있으니 오늘은 정직하게 임하는 것이 좋아요.

82年生 지금까지 풀지 못하고 미뤄 두었던 일을 선배의 도움으로 수월하게 풀립니다.

94年生 열심히 노력했는데 안 되는 일이 있다면 할 수 있는 데까지 하고 기다려보세요.

06年生 자신과 관련없는 일에 넓은 오지랖 보단 곁에서 그냥 지켜보는 것이 좋아요.

 

돼지띠

47年生 우울한 마음과 의기소침으로 가득 찼던 날에서 조금씩 벗어나기 시작하는 날입니다.

59年生 웃음은 복뿐만 아니라 건강을 챙겨줄 수 있으니 웃음으로 하루를 시작해보세요.

71年生 잘못을 고치는 것을 부끄러워 말고 완벽해지기 위해 찾아가는 방법이라 생각하세요.

83年生 마음을 잘 다스려 감정적인 말이나 행동을 하지 않도록 스스로 자중해야 해요.

95年生 기운을 높여주는 푸른색 옷을 입고 어깨를 활짝 피고 당당한 모습을 보여 주세요.

07年生 연인으로 발전 가능한 사람이 다가오니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철저히 준비하세요.

 

                                                                                                           - 더사주 제공


'슈가' 최지우 "당뇨병 아이 위한 엄마의 분투…따뜻한 영화"

[TV서울=박양지 기자] "열두살짜리가 어떻게 당뇨에 걸려요?" 다음 달 개봉하는 영화 '슈가'에서 열두 살 아들이 1형 당뇨 판정을 받자 엄마 미라(최지우 분)는 절망하고 당혹스러워하며 의사에게 이렇게 묻는다. 1형 당뇨는 자가면역질환의 일종으로, 생활 습관이나 나이 등과 상관없이 찾아오는 병이다. 학교 야구부에서 뛰놀며 밝고 씩씩하게 자라던 동명(고동하)이 갑작스레 당뇨병 환우가 된 것도 병의 이런 특성 때문이다. 18일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슈가' 제작보고회에서 최지우는 "평안했던 가정에 교통사고처럼 아이의 질환이 찾아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라고 소개했다. 그는 "미라는 아이를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엄마"라며 "실존 인물을 연기하는 것이었고 그래서 조심스러운 부분도 많았다"고 돌아봤다. 최지우는 실제로도 한 아이의 엄마여서 더 공감하고 몰입하며 연기했다고 한다. 그는 "아이를 낳은 뒤에 대본을 받아서인지 좀 더 무겁게 받아들여지고 마음이 많이 갔다"면서 "오히려 감정이 과하게 나올까 봐 어렵게 눌렀던 것 같다"고 회상했다. 이어 "긴장의 끈을 한 시도 늦출 수 없다는 게 (1형 당뇨의) 가장 힘든 부분"이라며 "아이가 잠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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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내란재판부 저지 총공세…"李대통령 전담재판부도 만들라" [TV서울=나재희 기자] 국민의힘은 18일 더불어민주당이 수정안을 내놓으며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을 처리키로 하자 위헌성이 여전하다며 저지 총공세를 폈다. 신동욱 최고위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걸레는 아무리 빨아도 걸레고 누더기는 아무리 기워도 누더기"라며 "민주당은 내란전담재판부의 위헌 소지를 줄였으니 괜찮지 않으냐고 얘기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신 최고위원은 "민주당이 내란특별재판부·법왜곡죄·대법관 증원 등 악법들을 밀어붙인 이유는 결국 '조희대 대법원장과 한덕수 전 총리가 만나 내란을 모의했다'는 것에서 출발한 것 아니냐"며 "이제는 그런 전제가 다 깨졌다"고 말했다. 이어 "(조은석) 내란특검이 뭐라고 얘기했느냐. 조 대법원장과 지귀연 판사 등이 내란과 관련 있다는 아무런 증거도 발견하지 못했다"며 "지금 이 순간 해야 할 것은 민주당과 이재명 대통령이 우리 당에 사과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만약 내란전담재판부를 만들려고 한다면 똑같은 기준으로 '이재명 전담재판부' 만들기를 제의한다"며 "이 대통령의 중단된 5개 재판을 저희가 추천하는 판사들이 판단하도록 전담재판부를 만들어서 그 재판 또한 속개하자"고 했다. 최보윤 수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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