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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강남순환로 관악IC서 속도위반 최다…3년간 과태료 55억원

  • 등록 2024.09.16 08:59:07

 

[TV서울=이천용 기자] 지난 3년 동안 무인단속을 통해 속도위반 차량이 가장 많이 적발된 곳은 서울 관악구 강남순환로 관악IC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배준영 의원이 16일 경찰청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0년부터 2023년까지 강남순환로 관악IC 수서 방면 1·2·3차로에서 속도위반으로 총 55억5천8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됐다.

이 중 51억2천700만원이 납부 완료됐다.

두 번째는 서울 용산구 녹사평대로 58길 남산2호터널 구간으로, 40억8천900만원의 과태료(38억7천100만원 납부)가 부과됐다.

 

배 의원은 "과태료가 많이 부과된 구간의 교통 환경을 먼저 확인해볼 필요가 있다"며 "실정에 맞지 않는 교통 환경으로 국민의 불편을 야기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점검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올림픽] 개회식 전광판에 미국 밴스 부통령 나오자…쏟아진 야유

[TV서울=변윤수 기자]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개회식에 참석한 JD 밴스 미국 부통령이 관중들로부터 야유받았다. 밴스 부통령은 7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의 산시로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개회식에서 미국 선수단 입장 차례가 되자 자리에서 일어나 박수를 쳤고, 이 장면이 경기장 전광판에 비치자 관중석에서는 일제히 야유가 쏟아졌다. 이는 최근 미국과 유럽 간 긴장과 미국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의 활동을 둘러싼 논란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미국 정부는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 ICE 요원을 파견해 이탈리아의 안보 당국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혀 현지에서 반대 시위가 잇따랐다. 앞서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는 ICE와 연방 요원들이 이민 단속 작전을 벌이던 중 미국 시민이 연이어 총격으로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해 논란이 커졌다. 올림픽 개회식을 앞두고는 미국 대표팀을 향한 야유 가능성이 제기되기도 했다. 커스티 코번트리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은 지난 5일 기자회견에서 개회식 도중 미국 대표팀이 야유받을 수 있다는 질문에 관해 "개회식이 서로를 존중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외신들은 밴스 부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