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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오늘의 운세] 9월 23일(월)

  • 등록 2024.09.23 00:00:36

 

쥐띠

36年生 일이 엉키면 마무리 짓기 쉽지 않으니 한 눈 팔지 말고 집중해야 될 것입니다.

48年生 어렵고 복잡한 일보다는 쉽고 간단한 일을 선택하여 우선 처리해야 좋아요.

60年生 신용이 가장 큰 재산이니 사소한 약속이라고 잊지 말고 꼭 이행해야 돼요.

 

72年生 무언가를 시작하려고 한다면 제대로 알아보고 시작해도 늦지 않으니 꼼꼼해지세요.

84年生 새로운 일을 계획하고 있다면 홀로 해내기에는 역부족이니 용띠생과 함께 하세요.

96年生 관계를 빠르게 진행하는 것보다 더디더라도 서로의 마음을 알아가는 것이 좋아요.

08年生 시작은 거창하나 끝이 흐지부지 될 수 있어 협상과 조율이 중요한 시기입니다.

 

소띠

 

37年生 꼰대마인드는 버리고 이해하고 인정하는 마음을 가져야 앞으로 많은 대화가 돼요.

49年生 혼자서 못하는 일은 욕심내지 말고 다른 사람들과 함께 나눠서 해야 좋아요.

61年生 당장에 이익이 생기지 않더라도 꾸준히 노력하면 보람과 결실이 나타나요.

73年生 많은 것을 얻고 싶다면 남들보다 더 열심히 노력하고 부지런을 떨어야 돼요.

85年生 자신에게 다소 힘에 부치는 일이라도 능히 해결하고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어요.

97年生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자리에 참석하면 기운을 북돋아 주는 황금색코디를 하세요.

09年生 지나간 괜한 미련으 아무 도움이 되지 않으니 큰물에서 놀 수 있도록 하세요.

 

호랑이띠

38年生 생각을 복잡하게 하면 오히려 어려울 수 있으니 가급적 간단하게 생각하세요.

50年生 자신의 행동이 다 옳다는 생각은 버리고 단점이 보이더라도 잔소리 마세요.

62年生 평소에 지인들에게 신뢰를 쌓아 둬야 어려움에 처했을 때 도움을 청할 수 있어요.

74年生 생각만 하지 말고 미뤄두었던 일을 모두 결정 짓기 위해 실천해야 돼요.

86年生 고민되고 힘든 일이라도 자신의 생각을 솔직하게 밝히고 당당하게 얘기하세요.

98年生 평소 관심을 두고 있었던 사람이 있다면 자신 있게 다가가 호감을 나타내 보세요.

 

토끼띠

39年生 환절기에 건강 문제가 생길 수 있으니 몸에 이상을 느끼면 바로 병원에 가세요.

51年生 처음은 힘들더라도 나중엔 잘 풀리는 운이니 일은 오전보다 오후에 시작하세요.

63年生 무슨 일이든지 한 가지 일에만 전념하고 이것저것 함부로 손대지 않아야 좋아요.

75年生 노력하지 않고 원하는 것을 얻으려는 것은 어불성설이니 불평 말고 노력하세요.

87年生 자신이 꿈꾸고 있는 일을 이루기 위해서는 남들보다 더 많은 노력을 해야 돼요.

99年生 곁에서 함께 애쓰고 고생하는 사람들에게 위로와 응원을 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용띠

40年生 지나친 욕심과 힘에 부치는 일을 하게 되면 건강을 해치고 병을 불러오게 돼요.

52年生 섣부른 판단으로 행동하지 않으려면 여러번 확인해 보는 마음을 가져야 해요.

64年生 하는 일을 가볍게 생각하여 경솔하게 처리하면 문제를 만드니 진중히 처리하세요.

76年生 자기 생각대로 일을 하게 되면 동료들과 마찰이 생길 수 있으니 의논해보세요.

88年生 친구나 동료에게 핀잔을 듣고 싶지 않다면 얘기도중 끼어들지 말아야 합니다.

00年生 말실수로 연인과 문제가 생기기 쉬우니 얘기할 때에는 부드럽고 다정하게 하세요.

 

뱀띠

41年生 주변 사람들에게 베푸는 작은 선의가 있다면 인색하지 말고 체면을 유지하세요.

53年生 새로운 일보다 한 번이라도 경험해 본 일이나 정보가 많은 일을 해야 좋습니다.

65年生 주위 사람들과 경쟁하여 신경전을 벌이다 보면 심적인 부담까지 떠안게 돼요.

77年生 욕심 부리지 않으면 주변으로부터 좋은 소리를 듣게 되고 신뢰를 얻을 수 있어요.

89年生 신상만 좋아하지 말고 기존의 멋진 면을 찾아보는 것이 더 멋져 보일 수 있어요.

01年生 잘못을 지적해 주는 친구를 너무 싫어하지 말고 해준 말을 새겨듣고 고치세요.

 

말띠

42年生 주변 사람들에게 신뢰와 존경을 받게 되고 명예가 올라가는 일이 생겨요.

54年生 풀리지 않고 어려운 일들이 와도 강한 의지력이 있어 반드시 해결책을 찾아요.

66年生 자신이 몰랐던 사실을 깨닫고 더 나은 길을 찾을 수 도 있는 날입니다.

78年生 원하는 목표가 있다면 머뭇거리지 말고 발 빠르게 움직여야 이룰 수 있어요.

90年生 내실을 차곡차곡 다져서 기회를 잡아 가는 준비단계라고 생각하는 것이 좋아요.

02年生 작고 아름다운 인연의 시작이 자신을 기다리고 있으니 기대해 봐도 좋아요.

 

양띠

43年生 하는 일이 자신이 생각한대로 일이 수월하게 풀려가니 안정적인 하루가 돼요.

55年生 쓸데없는 말은 오해를 부르니 가급적 말수를 줄이고 행동은 자제하는 것이 좋아요.

67年生 새로운 변화의 물결이 들어오는 날이니 거부하지 말고 자연스럽게 받아들이세요.

79年生 다 차려놓은 밥상에 숟가락만 얹는 것처럼 손쉬운 일이 생겨나게 되는 날입니다.

91年生 윗사람들의 말씀을 행하지 않더라도 새겨듣고 공경하는 마음을 표하는 게 좋아요.

03年生 관심이 가는 분야를 갈고 닦아서 미래를 준비해 나가는 것이 많은 도움이 돼요.

 

원숭이띠

44年生 조용하게 머무른다면 무료한 날이 되니 변화를 주면 긍정적인 기운이 와요.

56年生 나이가 들어간다는 것은 삶의 깊이를 안다는 것이니 주변에 두루 넓게 보세요.

68年生 돈이 따라오는 날이니 무슨 일을 하든지 인심이 나고 많은 이익을 보게 돼요.

80年生 힘든 일에 부딪쳤을 때 억지로 해결하지 말고 상황을 지켜보고 판단해야 좋아요.

92年生 동료와 언쟁을 했으면 대화 타이밍을 놓치면 회복하기 쉽지 않으니 서두르세요.

04年生 의견조율과정에서 친구들과 갈등이 발생할 수 있어 융통성 있게 대처해 나가세요.

 

닭띠

45年生 혼자 있는 것보다는 주변 사람들과 교류를 하게 되면 더 큰 에너지를 받아요.

57年生 오지랖 넓게 사람들의 일에 지나치게 간섭하면 오히려 화를 불러올 수도 있어요.

69年生 하는 일들이 수월하게 진행되더라도 수시로 확인하고 점검하는 습관을 가지세요.

81年生 고민이나 힘든 일이 있다면 그 방면의 전문의에게 상담을 받아 보는 게 도움 돼요.

93年生 항상 마음속으로 생각했던 스타일을 만날 수 있으니 패션에 많은 신경을 쓰세요.

05年生 무리한 요구는 주위 사람을 힘들게 하니 적당히 요구해야 얻을 수 있어요.

 

개띠

46年生 이해심과 배려심이 높아져서 남들을 챙겨야 하는 일들이 많이 생기게 돼요.

58年生 다른 사람과 함께 움직이는 것보다는 혼자 움직일 때 일의 능률이 오르게 돼요.

70年生 많은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얻은 노하우는 앞으로 살아가는 데 많은 도움이 돼요.

82年生 자신과 의견차이가 난다고 불만을 비추지 말고 먼저 다가가 조율해야 좋아요.

94年生 상대방의 겉모습만 보지 말고 마음 씀씀이와 이해심을 살펴보는 것이 좋아요.

06年生 용기 있는 자에 대해선 적군도 존경하니 지금은 용기가 필요한 시기입니다.

 

돼지띠

47年生 계획에 없는 일이나 엉뚱한 짓만 하지 않는다면 무난하게 넘어갈 수 있어요.

59年生 소극적인 자세보다는 적극적으로 행동하는 것이 바라던 것을 얻을 것입니다.

71年生 금전 문제는 기분을 예민하게 만들 수 있으니 친한 사이에서는 안해야 좋아요.

83年生 스카우트 제의가 오면 기분은 좋으나 잘 따져보고 잘 생각해 보고 결정하세요.

95年生 마음속에 들어와 은근쓸쩍 자리 잡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지금입니다.

07年生 오늘 만약 새로운 계획이나 대인관계가 있으면 오늘은 잠시 미루는게 좋아요.

 

                                                                                                     - 더사주 제공


'슈가' 최지우 "당뇨병 아이 위한 엄마의 분투…따뜻한 영화"

[TV서울=박양지 기자] "열두살짜리가 어떻게 당뇨에 걸려요?" 다음 달 개봉하는 영화 '슈가'에서 열두 살 아들이 1형 당뇨 판정을 받자 엄마 미라(최지우 분)는 절망하고 당혹스러워하며 의사에게 이렇게 묻는다. 1형 당뇨는 자가면역질환의 일종으로, 생활 습관이나 나이 등과 상관없이 찾아오는 병이다. 학교 야구부에서 뛰놀며 밝고 씩씩하게 자라던 동명(고동하)이 갑작스레 당뇨병 환우가 된 것도 병의 이런 특성 때문이다. 18일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슈가' 제작보고회에서 최지우는 "평안했던 가정에 교통사고처럼 아이의 질환이 찾아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라고 소개했다. 그는 "미라는 아이를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엄마"라며 "실존 인물을 연기하는 것이었고 그래서 조심스러운 부분도 많았다"고 돌아봤다. 최지우는 실제로도 한 아이의 엄마여서 더 공감하고 몰입하며 연기했다고 한다. 그는 "아이를 낳은 뒤에 대본을 받아서인지 좀 더 무겁게 받아들여지고 마음이 많이 갔다"면서 "오히려 감정이 과하게 나올까 봐 어렵게 눌렀던 것 같다"고 회상했다. 이어 "긴장의 끈을 한 시도 늦출 수 없다는 게 (1형 당뇨의) 가장 힘든 부분"이라며 "아이가 잠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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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내란재판부 저지 총공세…"李대통령 전담재판부도 만들라" [TV서울=나재희 기자] 국민의힘은 18일 더불어민주당이 수정안을 내놓으며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을 처리키로 하자 위헌성이 여전하다며 저지 총공세를 폈다. 신동욱 최고위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걸레는 아무리 빨아도 걸레고 누더기는 아무리 기워도 누더기"라며 "민주당은 내란전담재판부의 위헌 소지를 줄였으니 괜찮지 않으냐고 얘기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신 최고위원은 "민주당이 내란특별재판부·법왜곡죄·대법관 증원 등 악법들을 밀어붙인 이유는 결국 '조희대 대법원장과 한덕수 전 총리가 만나 내란을 모의했다'는 것에서 출발한 것 아니냐"며 "이제는 그런 전제가 다 깨졌다"고 말했다. 이어 "(조은석) 내란특검이 뭐라고 얘기했느냐. 조 대법원장과 지귀연 판사 등이 내란과 관련 있다는 아무런 증거도 발견하지 못했다"며 "지금 이 순간 해야 할 것은 민주당과 이재명 대통령이 우리 당에 사과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만약 내란전담재판부를 만들려고 한다면 똑같은 기준으로 '이재명 전담재판부' 만들기를 제의한다"며 "이 대통령의 중단된 5개 재판을 저희가 추천하는 판사들이 판단하도록 전담재판부를 만들어서 그 재판 또한 속개하자"고 했다. 최보윤 수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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