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7 (토)

  • 맑음동두천 -2.5℃
  • 맑음강릉 5.3℃
  • 박무서울 -1.7℃
  • 박무대전 1.8℃
  • 맑음대구 2.5℃
  • 맑음울산 5.6℃
  • 구름많음광주 3.3℃
  • 맑음부산 6.3℃
  • 흐림고창 3.5℃
  • 구름많음제주 8.4℃
  • 맑음강화 -3.3℃
  • 흐림보은 1.8℃
  • 흐림금산 1.8℃
  • 맑음강진군 2.0℃
  • 맑음경주시 -1.6℃
  • 맑음거제 4.8℃
기상청 제공

문화/스포츠


'영화의 바다'에 흠뻑…부산 시내 곳곳에서 다채로운 행사

  • 등록 2024.10.06 01:33:01

 

[TV서울=변윤수 기자]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가 열리고 있는 부산에서 5일 주말을 맞아 곳곳에서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져 영화 팬들과 관객들이 대거 몰리는 등 축제 분위기를 물씬 풍겼다.

이날 정오부터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영화 '더 킬러스'를 시작으로 '여행자의 필요', '침범', '여름날의 레몬 그라스', '우리들의 교복시절' 등의 야외무대 인사가 잇따라 팬들을 열광케 했다.

같은 장소에서 '더러운 돈에 손대지 마라', '좋거나 나쁜 동재', '내가 죽기 일주일 전' 오픈토크 행사도 열려 관객들의 환호성이 끊이지 않았다.

근처 부산영상산업센터에서는 포르투갈 출신 감독 미겔 고메스의 마스트 클래스가 개최돼 영화인들의 관심을 끌었다.

 

비슷한 시간 김해공항 국제선에서는 '건전지 엄마', '마이디어', '건축가 A', '영미 사진관', '인형 이야기'를 상영하는 동네방네 비프 행사가 펼쳐졌다.

저녁에는 부산 수영구 도모헌(옛 부산시장 관사)과 민락수변공원, 영도구 베리베리굿 봉산센터에서 이색 영화를 상영하는 동네방네 비프 행사가 이어진다.

영화의전당 시네마테크관에서도 까멜리아상 수상자 류성희 미술감독의 영화 얘기를 듣는 스페셜 토크 행사가 마련된다.

이 밖에도 시내 곳곳 상영관에서 종일 다채로운 영화를 선보여 영화 팬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특히 영화의전당에는 이른 아침부터 캐리어를 끌고 다른 지역에서 온 관객들이 대거 몰려 조형물과 기념 부스를 배경으로 사진 촬영을 하기도 했다.

 

남자친구와 함께 충남 공주에서 온 30대 정모씨는 "부산국제영화제는 관객과의 대화나 각종 부대행사 등 프로그램이 많아 꼭 다시 오고 싶어서 3년 만에 또 왔다"면서 "부산에 온 김에 인근에 있는 유명 카페나 맛집을 찾아다니며 여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세종에서 온 40대 박모씨는 "평소 영화를 좋아해서 왔고, 예매하지 못한 영화는 현장 구매를 해서라도 꼭 보고 싶다"며 "무대에 선 배우와 감독을 직접 현장에서 보니 신기하고 영화제 분위기가 물씬 난다"며 활짝 웃었다.


종합특검법, 與주도로 국회 통과… 지선까지 '특검수사' 전망

[TV서울=변윤수 기자] 내란·김건희·채해병 등 3대 특검의 미진한 부분과 새로운 의혹을 수사하기 위한 2차 종합특검법이 16일 여당 주도로 국회에서 통과됐다.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매머드급 특검이 다시 출범하게 되면서 수사를 둘러싼 여야 간 이른바 내란 공방이 가열될 것으로 전망된다. 국회는 이날 오후 본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이 발의한 '윤석열·김건희에 의한 내란·외환 및 국정농단 행위의 진상 규명을 위한 특검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을 찬성 172표, 반대 2표로 가결했다. 법안은 3대 특검에서 다루지 못했던 '노상원 수첩' 관련 의혹 등 총 17가지를 수사 대상으로 정하고 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혐의에 더해 '외환·군사 반란' 혐의도 수사 대상에 포함됐다. 국가기관이나 지방자치단체가 계엄 선포에 동조했거나 후속 조치를 지시·수행하는 등 위헌·위법적인 계엄의 효력 유지에 가담했다는 의혹도 수사한다. 윤 전 대통령 부부, 명태균, '건진법사' 전성배 등이 2022년 지방선거와 재·보궐선거, 2024년 총선에서 불법·허위 여론조사나 공천 거래 등을 통해 선거에 개입했다는 혐의 등도 특검이 들여다본다. 아울러 김건희 여사가 대통령 집무실과 관저 이전






정치

더보기
종합특검법, 與주도로 국회 통과… 지선까지 '특검수사' 전망 [TV서울=변윤수 기자] 내란·김건희·채해병 등 3대 특검의 미진한 부분과 새로운 의혹을 수사하기 위한 2차 종합특검법이 16일 여당 주도로 국회에서 통과됐다.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매머드급 특검이 다시 출범하게 되면서 수사를 둘러싼 여야 간 이른바 내란 공방이 가열될 것으로 전망된다. 국회는 이날 오후 본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이 발의한 '윤석열·김건희에 의한 내란·외환 및 국정농단 행위의 진상 규명을 위한 특검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을 찬성 172표, 반대 2표로 가결했다. 법안은 3대 특검에서 다루지 못했던 '노상원 수첩' 관련 의혹 등 총 17가지를 수사 대상으로 정하고 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혐의에 더해 '외환·군사 반란' 혐의도 수사 대상에 포함됐다. 국가기관이나 지방자치단체가 계엄 선포에 동조했거나 후속 조치를 지시·수행하는 등 위헌·위법적인 계엄의 효력 유지에 가담했다는 의혹도 수사한다. 윤 전 대통령 부부, 명태균, '건진법사' 전성배 등이 2022년 지방선거와 재·보궐선거, 2024년 총선에서 불법·허위 여론조사나 공천 거래 등을 통해 선거에 개입했다는 혐의 등도 특검이 들여다본다. 아울러 김건희 여사가 대통령 집무실과 관저 이전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