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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서울시 , "‘에너지·기부 라이딩' 캠페인 10만 명 참여"

  • 등록 2024.11.14 11:38:08

[TV서울=이현숙 기자] 서울시는 14일, 자전거를 타고 출퇴근해 탄소 배출을 줄이고 기부하는 '2024 에너지·기부 라이딩' 캠페인에 총 10만2,489명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올해 캠페인 참여 인원은 작년(1만7,074명)의 6배로 늘었다.

 

시즌1(4월 29일∼5월 24일)과 시즌2(9월 2일∼10월 11일)로 나눠 진행된 캠페인 기간에 참여자들이 자전거로 출퇴근한 총 누적 주행거리는 72만6,975㎞다. 이는 지구 둘레의 18배 수준이다.

 

이를 통해 소나무 약 2만3천587그루를 심은 것과 맞먹는 온실가스 약 9만7,415㎏CO₂의 감축 효과가 있었다고 시는 설명했다.

 

 

시상 기준을 충족한 참여자 600여 명에게는 최다참여상, 최장거리상, 행운상 등 다양한 부문에서 총 750만 원 상당의 경품이 수여됐다.

 

서울시와 캠페인을 공동 추진한 한국에너지공단 서울지역본부는 총 주행거리에 비례한 기부금을 조성, 사랑의 열매와 연계해 에너지 소외계층과 독거노인 지원에 활용할 예정이다.

 

시민 협조를 받아 추가 기부금도 조성한다. 에너지 소외계층과 독거노인을 위한 기부를 원하는 시민은 한국에너지공단 서울지역본부(02-2071-3816)로 문의하면 된다.

 

강필영 서울시 교통운영관은 "앞으로도 자전거 출퇴근 문화가 시민 일상 깊숙이 뿌리내려 환경 보호와 건강 증진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국민의힘 이정현 공관위원장 전격 사퇴… 지도부 "다시 모셔올 것"

[TV서울=이천용 기자]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와 오세훈 서울시장이 당 노선 문제를 놓고 강하게 대립하는 가운데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이 13일 전격 사퇴했다. 이 위원장은 이날 언론에 공지한 '사퇴의 변'을 통해 "공천 과정에서 변화와 혁신을 더 이상 추진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공천 과정에서 변화와 혁신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끼며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해보려 했다"며 "그러나 여러 의견을 존중하는 과정에서 제가 생각했던 방향을 더는 추진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고 사퇴 이유를 밝혔다. 그러면서 "모든 책임을 제가 지고 공관위원장직에서 물러난다"며 "당의 단합과 지방선거의 승리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이 위원장의 사퇴는 지난달 12일 임명된 지 29일 만이며, 지난달 19일 공관위가 공식 출범한 지 22일 만이다. 이 위원장의 사퇴는 대구와 부산시장 후보 경선 방식 등에 대한 당 지도부 및 일부 공관위원들과의 이견 때문으로 알려졌다. 이 위원장은 보수 지지세가 강한 이들 지역에 대해 오디션을 비롯해 '변화와 혁신'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방식의 공천이 필요하다는 입장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 당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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