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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코스피 이틀째 올라 2,630대 안착 시도

  • 등록 2025.03.18 09:32:38

 

[TV서울=박양지 기자] 코스피가 18일 장 초반 이틀째 올라 2,630대 안착을 시도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21분 코스피 지수는 전장보다 20.75포인트(0.79%) 오른 2,631.44다.

 

지수는 전장 대비 16.58포인트(0.64%) 오른 2,627.27로 출발한 후 상승세가 다소 강해지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167억 원, 516억 원 순매수하고 있고, 개인은 2,655억 원 순매도 중이다.

 

 

코스피200선물 시장에서도 외국인은 1,697억 원 매수 우위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장보다 4.7원 내린 1,443.2원으로 거래를 시작했다.

 

간밤 뉴욕증시는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가 0.64% 오르는 등 3대 지수 모두 올랐다. 다만 엔비디아(-1.76%), 테슬라(-4.79%) 등 주요 기술주는 약세를 보였다.

 

김지원 KB증권 연구원은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의사록 공개, 주요국 통화정책 회의 등 불확실성 요인은 존재하나 지수 반등 추세는 유효하다"고 밝혔다.

 

한국시간 19일 새벽 2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의 연설을 앞두고 삼성전자(2.08%), SK하이닉스](0.97%)는 이틀째 강세를 보이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1.54%), POSCO홀딩스(0.98%), 삼성SDI(2.47%) 등 이차전지주와 KB금융(1.9%), 신한지주(1.4%), 메리츠금융지주(0.85%) 등 금융주도 상승 중이다.

 

한화(6.4%)의 호주 조선사 오스탈 인수 소식에 한화시스템(8.88%), 한화오션(6.42%), 한화에어로스페이스(2.39%) 등 그룹주 전반이 강세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서는 기아(-3.64%), HD현대중공업(-0.63%), 삼성물산(-0.4%) 정도 내리고 있다.

 

업종별로 보면 전기·전자(1.75%), 화학(0.86%), 보험(0.77%), 금속(0.52%) 등은 오르고 있고 섬유·의류(-0.44%), 전기·가스(-0.25%), 비금속(-0.11%) 등은 내리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2.78포인트(0.37%) 오른 746.29다.

 

지수는 전장보다 4.2포인트(0.56%) 오른 747.71로 출발한 뒤 상승 폭을 조절하고 있다.

 

코스닥시장에서 개인이 559억 원 순매수 중이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452억원, 50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시총 상위 종목 중 알테오젠(1.02%), 에코프로비엠(2.26%), 에코프로(1.5%), HLB(1.06%) 등 다수 종목이 상승 중이고, 휴젤(-0.3%), 리가켐바이오(-1.02%), 파마리서치(-2.15%) 정도 약세다.

 

지난해 4분기 실적이 다소 부진했다는 증권가 평가에 JYP Ent.는 5.88% 내리고 있다.


서울시설공단, 도로시설물 ‘성능중심 자산관리시스템’ 본격 도입

[TV서울=변윤수 기자] 서울시설공단(이사장 한국영)은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를 활용해 도로시설물을 선제적으로 관리하는 ‘도로시설물 성능중심 자산관리시스템’을 올해부터 공단이 운영하는 전체 도로시설물에 본격 도입한다고 23일 밝혔다. 적용 대상은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서부간선도로, 동부간선도로, 국회대로, 언주로, 내부순환로, 양재대로, 북부간선도로, 우면산로, 경부고속도로, 강남순환로 등 총 12개 노선 자동차전용도로의 162개 시설물(교량 및 터널·지하차도 등)이다. 이번 시스템 도입은 도로시설물의 예기치 못한 상태를 예방하고 안전성을 강화하기 위하여 사람의 건강검진처럼 데이터에 기반해 예측·관리하겠다는 취지다. 공단은 지난해 시범 운영을 통해 시스템의 실효성을 검증했으며, 올해 162개소 전체 시설물로 적용 범위를 확대하며 대한민국 도로 관리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한다. 공단은 2023년부터 ‘자체 정밀안전점검’ 제도를 도입했다. 직원들이 직접 점검을 수행함으로써 고품질 데이터를 확보하는 동시에 시스템의 정확성도 높일 수 있게 됐다. 기존 민간 위탁 방식은 점검 주체가 자주 바뀌어 데이터의 연속성이 떨어지고, 시설물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도가 부족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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