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서울=심현주 서울1본부장] 서울 강남구(구청장 조성명)는 지난 26일 주한대사부인회 15명을 초청해 강남 의료관광의 우수성을 홍보하는 팸투어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행사에서는 강남구 의료관광 소개, 느리게 나이 들기를 주제로 한 메디컬 토크쇼, 퍼스널컬러 클래스, 피부진단 및 맞춤형 컨설팅, 협력 의료기관 4곳 방문 체험 순으로 진행됐다.
구는 코로나19로 위축됐던 의료관광 수요를 되살리고자 압구정동 강남메디컬투어센터를 새로 단장해 의료관광 거점으로 운영 중이다.
올해도 4월 골든위크와 5월 노동절 기간을 겨냥해 맞춤형 서비스를 하고, 4개국어로 운영 중인 '메디컬 강남' 플랫폼과 SNS 채널 등을 통해 외국인 환자 유치에 주력할 계획이다.
조성명 구청장은 "앞으로도 협력 의료기관이 가진 우수한 의료기술을 해외 시장에 홍보하고, 외국인 의료관광객이 원하는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글로벌 의료관광 도시로서의 명성을 굳히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