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0 (화)

  • 구름많음동두천 3.2℃
  • 맑음강릉 6.6℃
  • 맑음서울 4.8℃
  • 맑음대전 4.1℃
  • 연무대구 4.8℃
  • 연무울산 6.8℃
  • 맑음광주 3.3℃
  • 맑음부산 8.2℃
  • 맑음고창 4.1℃
  • 맑음제주 6.9℃
  • 맑음강화 3.9℃
  • 맑음보은 1.7℃
  • 맑음금산 1.7℃
  • 맑음강진군 5.4℃
  • 맑음경주시 5.2℃
  • 맑음거제 6.6℃
기상청 제공

지방자치


경남 학교 조리실무사 정년 전 퇴직·입사 반년 내 퇴사율 높아

  • 등록 2025.04.28 13:24:56

 

[TV서울=김기명 경남본부장] 경남지역 학교 조리실무사 절반 상당은 정년을 채우지 못하거나, 입사 6개월 내 조기 퇴직하는 비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경상남도교육청에 따르면 2022년 도내 학교 조리실무자 전체 퇴직자 248명 중 정년을 채우지 않은 퇴직자는 108명(43.5%), 2023년에는 퇴직자 258명 중 125명(48.4%)이 정년 전 퇴직했다.

지난해에는 11월 기준 216명의 전체 퇴직자 중 103명(47.7%)이 정년을 채우지 않았다.

이러한 정년 전 퇴직은 2024년 기준 전국 급식 조리실무사 정년 전 퇴직률(60.4%)보다는 다소 낮은 수치다.

 

다만 구체적인 근속 연수 등은 확인되지 않았다.

6개월 이내 퇴사한 조기 퇴직자 비율도 증가세다.

2022년 상반기 입사자 206명 중 22명(10.6%)이 6개월 내 퇴사했고, 퇴사자 중 절반이 넘는 12명은 입사 3개월 이내였다.

같은 해 하반기에는 161명이 입사해 16명(9.9%)이 6개월 내 퇴사했다.

2023년에는 272명이 입사해 32명(11.&%)이, 지난해에는 상반기 입사자 118명 중 19명(16.1%)이 6개월도 안 돼 조리실무사직을 그만뒀다.

 

정확한 조기 퇴직 이유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고강도 노동과 저임금, 과중한 업무, 주거지에서 벗어난 인사 등이 원인인 것으로 분석됐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학교 조리 업무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李대통령 "물가안정 시급… 석유 최고가격제·직접지원 등 속도"

[TV서울=이천용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10일 중동 정세 불안의 경제적 여파와 관련해 "석유 최고가격제 집행, 에너지 세제 조정, 소비자 직접 지원을 포함해 추가적 금융·재정 지원도 속도감 있게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외부 충격이 민생과 경제, 산업에 미칠 영향을 최소화하는 데 모든 국가적 역량을 총동원해야 한다"며 이같이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가장 시급한 과제는 물가안정"이라며 "유류비의 가파른 상승으로 화물 운송, 택배 배달, 하우스 농가처럼 국민 실생활과 직결된 분야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만큼 민생 현장의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기 위한 정책을 적극 발굴해 신속 집행해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비상한 상황인 만큼 기존 매뉴얼이나 정책을 뛰어넘는 방안과 속도로 시장의 불안 심리를 안정시켜야 한다"며 "어떤 상황에도 국민 삶이 흔들리지 않도록 기민하고 선제적 대처를 당부한다"고 강조했다. 아직 중동에 남아 있는 국민의 안전 문제와 관련해서도 "전세기 추가 투입을 포함해 필요하면 군용기 활용 방안도 적극 검토해야 한다"며 "안전한 인접 국가로의 육로 이동도 서둘러주기 바란다"고 지시했다. 그러면서 "






정치

더보기
李대통령 "물가안정 시급… 석유 최고가격제·직접지원 등 속도" [TV서울=이천용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10일 중동 정세 불안의 경제적 여파와 관련해 "석유 최고가격제 집행, 에너지 세제 조정, 소비자 직접 지원을 포함해 추가적 금융·재정 지원도 속도감 있게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외부 충격이 민생과 경제, 산업에 미칠 영향을 최소화하는 데 모든 국가적 역량을 총동원해야 한다"며 이같이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가장 시급한 과제는 물가안정"이라며 "유류비의 가파른 상승으로 화물 운송, 택배 배달, 하우스 농가처럼 국민 실생활과 직결된 분야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만큼 민생 현장의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기 위한 정책을 적극 발굴해 신속 집행해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비상한 상황인 만큼 기존 매뉴얼이나 정책을 뛰어넘는 방안과 속도로 시장의 불안 심리를 안정시켜야 한다"며 "어떤 상황에도 국민 삶이 흔들리지 않도록 기민하고 선제적 대처를 당부한다"고 강조했다. 아직 중동에 남아 있는 국민의 안전 문제와 관련해서도 "전세기 추가 투입을 포함해 필요하면 군용기 활용 방안도 적극 검토해야 한다"며 "안전한 인접 국가로의 육로 이동도 서둘러주기 바란다"고 지시했다. 그러면서 "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