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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천 물류센터 화재 6시간만에 큰 불길 잡혀…"현재 인명피해 없어"

  • 등록 2025.05.13 17:54:28

 

[TV서울=곽재근 기자] 경기 이천시 부발읍 소재 대형 물류센터 화재가 발생 6시간여 만에 초기 진화됐다.

소방당국은 13일 오전 10시 29분 이천 대형 물류센터에서 발생한 화재가 6시간여 만인 오후 4시 4분 초진 됐으며, 이에 따라 대응 1단계를 해제했다고 밝혔다.

초진은 불길을 통제할 수 있고 연소 확대 우려가 없는 단계를 말한다.

이번 화재로 인해 현재까지 숨지거나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이 파악한 대피 인원은 178명이다. 화재 당시 지하 1층에 121명, 지상 1∼2층에 27명, 3층에 30명이 각각 있었던 것으로 파악돼 현재까진 모든 인원이 대피한 것으로 보인다.

최초로 불이 난 곳은 3층으로, 지하 1층 및 지상 1∼2층으로는 연소 확대가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당국은 오후 1시 16분부터 건물 내부에 대한 인명검색을 실시하고 있으나 현재까지 특이사항은 나오지 않았다.

불이 난 물류센터는 프리캐스트 콘크리트(PC)로 된 지상 3층~지하 1층의 연면적 8만여㎡ 규모의 건물이다.

이 물류센터는 다량의 물품을 보관 중이다.

 

층별로는 지하 1층에 냉동식품, 지상 1~2층에 화장지 등 제지류, 지상 3층에 면도기와 선풍기 등 생활용품이 각각 적재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중 3층에는 선풍기용 리튬이온배터리도 보관된 상태이다.

소방 관계자는 "현재 큰 불길은 잡힌 상태로 내부 인명검색과 잔불정리 작업을 이어갈 예정"이라며 "불을 모두 끈 뒤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 추진준비위원회’ 발대식 개최

[TV서울=박양지 기자]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가 대전광역시 후원으로 오는 8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대전지역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 단계로 지난 27일 오후 2시, 대전 중구에 위치한 아누타 쇼케이스 4층에서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 추진준비위원회 발대식이 열렸다. 이날 발대식은 영화제 추진준비위원과 지역 영화인, 문화예술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영화제의 비전과 방향을 공유하고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의지를 다지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추진준비위원장을 맡은 원정미 위원장(대전영화인협회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는 지역 영화인의 꿈과 시민의 문화적 상상력이 함께 어우러지는 영화제가 될 것”이라며 “대전광역시의 후원 속에 대전이 가진 문화적 잠재력과 영화적 가능성을 국내·외에 알리는 계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원정미 위원장은 “이번 영화제가 단순한 상영 행사를 넘어 신진 영화인 발굴과 지역 영화 생태계 활성화, 시민 참여형 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추진준비위원회가 중심이 되어 체계적으로 준비하겠다”며 성공 개최를 위한 다짐을 전했다. 추진준비위원회는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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