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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삼성증권, CJ CGV 목표가↓…"정부 정책에도 수요회복 안 보여"

  • 등록 2025.08.19 08:35:48

 

[TV서울=곽재근 기자] 삼성증권[016360]은 CJ CGV[079160]에 대한 목표주가를 5천800원에서 5천200원으로 하향조정했다고 19일 밝혔다. 투자의견은 '중립'(hold)을 유지했다.

최민하 연구원은 "상반기 국내 박스오피스 매출액과 관객수는 4천79억원과 4천250만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33.2%와 32.5% 감소하며 부진한 모습을 보였고, 할리우드 대작들의 흥행성적도 기대보다 아쉬웠다"고 말했다.

대신 중급 규모의 작품들이 선전하며 시장을 방어했으나 흥행작 부족 등 영향으로 CJ CGV 상반기 본사 매출액이 2천701억원으로 작년 같은기간보다 28% 줄고, 484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적자폭이 확대됐다고 최 연구원은 짚었다.

그는 "정부의 문화예술 소비 활성화 조처에 따른 영화관 입장권 할인 쿠폰 발행과 일부 작품의 400만 관객 돌파로 분위기가 살아났으나, 구조적 시장 트렌드 변화 등 유의미한 수요 회복은 여전히 나타나고 있지 않다"면서 "재무 상태는 여전히 부담스럽고 상반기 실적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낮춘다"고 말했다.

 

CJ CGV의 현 주가는 전 거래일 종가 기준 4천740원을 보이고 있다.


재판소원제·법왜곡죄에 국힘 "곳곳서 부작용"…與 "사실 왜곡"

[TV서울=나재희 기자] 여야는 14일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입법돼 시행에 들어간 재판소원제 및 법 왜곡죄를 두고 공방을 벌였다. 민주당은 시행 초기 상황만 부각한 일부 언론 보도에 대해 '사법 혼란 프레임'이라고 비판하면서 제도 도입 취지를 부각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제도 도입에 따른 부작용을 강조하면서 제도에 따른 이익을 범죄자들이 받고 있다고 주장했다. 민주당 백승아 원내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재판소원 제도가 시행되자 이틀 만에 수십 건의 사건이 접수됐다는 이유로 일부에서는 마치 사법체계가 무너질 것처럼 호들갑을 떨고 있다"며 "단순한 접수 건수만으로 제도의 문제를 운운하는 것은 사실을 왜곡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이를 "재판소원 접수 숫자만 부각한 사법 혼란 프레임"으로 규정하며 "재판소원 제도는 법원의 확정판결이라 하더라도 헌법과 기본권을 명백히 침해한 경우 헌법적 판단을 받을 수 있도록 한 국민의 권리구제 장치"라고 강조했다. 백 원내대변인은 법왜곡죄에 대해서도 "같은 취지의 사법개혁"이라며 "판결 내용 자체를 처벌하려는 것이 아니라 고의적인 법 왜곡이라는 극단적 경우에 대해 최소한의 책임을 묻자는 취지"라고 주장했다. 국민의힘 박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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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소원제·법왜곡죄에 국힘 "곳곳서 부작용"…與 "사실 왜곡" [TV서울=나재희 기자] 여야는 14일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입법돼 시행에 들어간 재판소원제 및 법 왜곡죄를 두고 공방을 벌였다. 민주당은 시행 초기 상황만 부각한 일부 언론 보도에 대해 '사법 혼란 프레임'이라고 비판하면서 제도 도입 취지를 부각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제도 도입에 따른 부작용을 강조하면서 제도에 따른 이익을 범죄자들이 받고 있다고 주장했다. 민주당 백승아 원내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재판소원 제도가 시행되자 이틀 만에 수십 건의 사건이 접수됐다는 이유로 일부에서는 마치 사법체계가 무너질 것처럼 호들갑을 떨고 있다"며 "단순한 접수 건수만으로 제도의 문제를 운운하는 것은 사실을 왜곡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이를 "재판소원 접수 숫자만 부각한 사법 혼란 프레임"으로 규정하며 "재판소원 제도는 법원의 확정판결이라 하더라도 헌법과 기본권을 명백히 침해한 경우 헌법적 판단을 받을 수 있도록 한 국민의 권리구제 장치"라고 강조했다. 백 원내대변인은 법왜곡죄에 대해서도 "같은 취지의 사법개혁"이라며 "판결 내용 자체를 처벌하려는 것이 아니라 고의적인 법 왜곡이라는 극단적 경우에 대해 최소한의 책임을 묻자는 취지"라고 주장했다. 국민의힘 박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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