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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금천구의회, 2025년도 종합청렴도 2등급... 청렴노력도 100점으로 1등급 달성

  • 등록 2025.12.24 16:12:24

 

[TV서울=변윤수 기자] 금천구의회는 국민권익위원회가 실시한 ‘2025년 지방의회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종합청렴도 2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세부 평가 결과로는 청렴노력도 1등급, 청렴체감도 3등급을 기록했다.

 

이번 평가에서 서울 자치구의회는 2년 연속 종합청렴도 1등급을 받지 못한 가운데, 최고 등급인 2등급을 받은 곳은 금천·서초·종로구의회로 나타났다. 이 중 금천구의회는 청렴노력도 부문에서 100점을 받아 1등급을 달성했다.

 

청렴노력도 부문에서는 반부패 추진계획 수립, 부패 유발요인 정비, 부패방지 제도 구축 등 모든 세부 과제에서 만점을 받았다. 제도 마련에 그치지 않고 실제 의회 운영 전반에 청렴 기준을 적용한 점이 평가에 반영됐다.

 

금천구의회는‘공무국외출장 규칙 표준안’을 반영해 「서울특별시 금천구의회 의원 공무국외출장 규칙」을 전부 개정하고, 출장 절차와 기준을 명확히 함으로써 국외출장 운영 전반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제고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인식 금천구의회 의장은“청렴노력도 전 항목 만점이라는 결과는 제도 개선과 실천을 병행해 온 성과”라며,“앞으로도 투명한 의정 운영과 책임 있는 제도 이행을 통해 주민 신뢰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평가는 전국 지방의회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지방의회의 청렴 수준을 종합적으로 진단해 반부패 정책 추진과 제도 개선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금천구의회는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청렴 정책의 현장 체감도를 높이고, 신뢰받는 의회 구현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금천구의회 의원들이 지난 6월 9일 ‘반부패․청렴 실천 서약식’을 열고, 청렴한 의정활동을 다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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